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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의 ‘언브레이커블’이 ‘글래스’로 돌아온다(예고편)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지난 2000년 ‘언브레이커블’이란 영화를 연출했다. 131명이 사망한 열차 충돌 사고에서 살아남은 남자 데이빗 던(브루스 윌리스)가 유리몸을 가진 남자 엘리야 프라이스(사무엘 잭슨)을 만나 자신이 갖고 있던 능력을 각성한다는 내용의 슈퍼히어로 영화였다. 그로부터 16년 후, 샤말란 감독은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의 ’23 아이덴티티’(원제는 ‘Split’)를 연출했다. 23개의 인격을 가진 주인공 케빈이 24번째 인격의 지시로 소녀들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이 영화에는 16년 전 ‘언브레이커블’이 언급됐다.

그리고 오는 2019년 데이빗 던과 엘리야 프라이스와 케빈이 한데 모인 이야기가 개봉된다. 제목은 ‘글래스’(Glass)다. 사무엘 잭슨과, 브루스 윌리스, 제임스 맥어보이도 함께 출연한다. 이 3편의 영화가 마블과 DC와는 다른 색깔의 슈퍼히어로 시리즈가 된 셈이다.

지난 7월 20일 유니버설 픽쳐스는 ‘글래스’의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는 앞서 18년에 걸쳐 소개한 캐릭터들들을 더 탐구하는 한편, 그들을 슈퍼히어로로 믿는 사람들의 심리적인 현상을 보여줄 듯 보인다.

‘글래스’는 미국에서 오는 2019년 1월 18일 개봉될 예정이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55b6fee4b0b15aba90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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