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시절, 혹은 성인이 된 후. 길거리에서 성기를 보여주거나 갑자기 자위행위를 하는 남자를 마주친 한국 여성이 적지 않은데 헬로비너스 나라도 그중 한 명이다.

때는 바야흐로 중학교 1학년 시절. 나라는 길거리에서 갑자기 바지 벗은 남성을 마주쳤으나, 바로 옆의 친구가 도망가도 나라는 당황조차 하지 않았다. 왜냐면.. 시력이 정말 좋지 않아 그게 어떤 상황인지도 몰랐기 때문이다.

바지 색깔이 그러한 줄로만 알았다는 나라는 성기를 보여준 남성에게 “뭐야? 안보여”라고 말을 했고, 그 말을 들은 성범죄자는 오히려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하고 바지를 주섬주섬 입은 뒤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진다.

아래는 나라가 7일 JTBC ‘아는 형님’에서 관련 이야기를 하는 영상이다. 마냥 웃기에는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에피소드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419f1ce4b05127ccf2e26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