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 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 22일 마스코트의 이름을 발표했다.

올림픽 마스코트는 ‘미라이토와‘, 패럴림픽 마스코트는 ‘소메이티’로 확정됐다. 일본 초등학생의 투표 결과로 정해진 이름이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미라이토와‘는 ‘미래‘와 ‘영원‘을 뜻하는 일본어를 합친 것으로, ”멋진 미래가 영원히 이어지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소메이티‘는 벚꽃의 한 종류인 ‘소메이요시노‘와 ‘강력하다‘는 뜻의 ‘소 마이티(so mighty)’를 조합한 단어다. 

두 마스코트는 아이들의 기대감을 기반으로 탄생한 캐릭터로, 디지털 세계에 살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디지털과 현실의 세계를 자유롭게 왕래한다고 한다. 

데일리스포츠에 따르면 마스코트의 이름은 전문 업체에 위탁하여 올림픽과 패럴림픽 각각 30개 이름 중 상표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고 외국어로도 문제가 없는 것이 확인된 후보를 간추렸다. 투표에는 일본 내외 총 1만 6769개 초등학교가 참가했다.

한편, 도쿄올림픽은 오는 2020년 7월 24일 막을 올린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tokyo-olympics_kr_5b557034e4b0fd5c73c6cd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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