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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18의 게시물 표시

2019년 농식품 분야 주요 예산 알아보니'농업 종사 조건' 대학생 학기당 800명에 장학금

북한산 원숭이, 연신내서 붙잡았다

지난 6월 북한산에 출몰했던 원숭이를 지난 22일 붙잡았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6월 초부터 북한산 일대에서 나타나는 히말라야원숭이를 지난 22일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인근에서 포획했다고 31일 밝혔다. 포획에는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 SBS TV 동물농장팀, 은평경찰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원숭이는 지난 석달간 북한산 인근을 돌아다니며 등산객을 공격하거나 먹이를 구하는 활동을 해왔다. 목줄을 하고 있어 개인이 불법으로 사육하다 유기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히말라야원숭이는 국제적 거래가 제한된 멸종위기종 국제거래협약(CITES) 2급 동물로 국내로 들여올 때 허가가 필요하다.환경부는 위탁 보호시설을 찾아 원숭이를 사육할 계획이다. 원숭이는 건강하다고 한다.

‘사람과 동물을 잇다, 동물전문 매체 ‘애니멀피플’ 바로가기′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892e2ae4b0162f47222c95

이 100세 할머니는 자신의 장수비결로 '경마'를 꼽았다

10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는 저마다 다른 장수의 비결이 있다. 어떤 이는 남자를 만나지 않았다고 하고, 또 누군가는 매일 맥주 1병을 먹는다고 한다. 매일 탄산음료를 즐기면서도 100년 이상 산 노인도 있다. 공통점이 있다면 매일 반복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소개할 한 100세 할머니의 장수비결 또한 어떤 행동의 ‘반복’이지만, 다른 비결보다 특이하다. 일단 음식과 관련된 게 아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세실리아 리브라는 이름의 할머니다. 영국 ‘메트로’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100세를 맞이한 리브는 어렸을 때부터 살던 집에 지금도 혼자 살고 있다. 그녀가 매일 하는 것은 바로 ‘경마’다.말들의 경주에 돈을 거는 ‘경마’ 말이다. 세실리아 리브는 현재 직접 베팅샵에 갈 수 없다. 그래서 그녀의 친구와 간병인이 매일 그녀를 위해 대신 돈을 걸어준다. 그녀의 간병인인 수지 무어는 “그녀를 지금까지 살 수 있게 만든 게 경마라고 생각한다”며 “어떤 날 그녀는 돈을 따기도 하지만, 또 어떤 날은 돈을 잃는다. 하지만 아무 상관 없다. 그런 활동이 그녀의 뇌를 활동적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친구 혹은 간병인이 돈을 걸어주면 그날 오후 리브는 TV로 경마중계를 본다고 한다. 매일 경마에 참여한다는 건, 농담이 아니다. 그녀의 간병인은 일요일에도 대신 돈을 걸어준다. 덕분에 리브는 100번쩨 생일을 맞이하던 날, 지역 내 경마업체로부터 축하 카드를 받기도 했다.물론 리브 할머니도 좋아하는 음식이 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기네스 맥주와 초콜릿을 즐겨먹는다고 한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893f7ae4b0cf7b0034e2ee

오늘의 주요뉴스

한국 여자축구가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여자축구가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메달색을 바꿔라’라는 대회 전 지향점에는 도달하지 못했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시원한 승리를 거두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3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의 글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여자 3,4위전에서 대만을 4-0으로 완파했다. 준결승에서 일본에 1-2로 석패, 사상 첫 결승진출이 좌절돼 맥이 많이 빠졌던 선수들은 아쉬움 속에 3회 연속 동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고 대회를 마감했다. 대회에 출전하기 전에 윤덕여호의 고려 대상은 일본 혹은 중국 그리고 북한뿐이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2014 인천 대회 연속 동메달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반드시 결승 무대를 밟아야했고 아시아 3강 외에는 두려운 팀도 없었다. 시작을 알리는 휘슬과 함께 거의 일방적이다 싶을 정도로 한국이 경기를 지배했다. 개개인의 기량이나 선수들 간 부분전술에서 수준 차이가 컸다. 계속 몰아치던 한국은 전반 18분 대만 페널티에어리어 안에서 지소연이 오른발 슈팅을 성공시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어 대표팀은 전반 31분 장슬기의 크로스를 이금민이 헤딩 슈팅으로 연결, 추가골을 만들어 내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의 양상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계속해서 대만 골문을 두드리던 한국은 후반 32분 이민아가 박스 정면에서 강력한 중거리슈팅을 시도, 골키퍼 손을 피해 다시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종료 직전 터진 문미라의 쐐기골까지 묶어 4-0 완승을 거두고 동메달을 확정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891bf7e4b0cf7b0034a915

중고생과 성인 등 총 남성 11명이 중학생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중학생을 성폭행 한 혐의로 중·고등학교 남학생 10명과 20대 남성 1명 등 11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중·고 남학생 10명은 지난해부터 최근 7월까지 강원 양구군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A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대 남성 한명도 A양을 성폭행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최근 A양의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했으며 가해자들이 장기간에 걸쳐 A양을 개별적으로 성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엄정하게 수사하고 혐의가 인정되면 강력하게 처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남학생들이 재학 중인 학교는 경찰 조사와 관계없이 조만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열어 학생들을 징계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88fa2de4b0cf7b0034301b

미국을 숙연하게 만든 조 바이든의 존 매케인 추도사의 명장면들

″제 이름은 조 바이든입니다. 저는 민주당원입니다.”30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북피닉스침례교회에서 엄수된 고(故) 존 매케인 상원의원(공화당, 애리조나) 추도식에서 연단에 오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렇게 운을 뗐다. 추도식에 참석한 청중들은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그가 조 바이든이고, 민주당 소속으로 정치 경력을 쌓아온 거물 정치인이라는 사실을 새삼스레 설명할 필요는 없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바로 뒤에 이어진 바이든 전 부통령의 한 마디는 모두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저는 존 매케인을 사랑했습니다.”  뇌종양으로 투병하다 25일 별세한 매케인에게 보내는 바이든의 추도사는 모두를 감동시켰다. 소속 정당은 달랐지만, 두 사람은 정치 인생 초기부터 수십년 동안 우정을 쌓아왔다. 바이든은 추도사에서 매케인의 삶과 그의 유산을 회고했다.″셰익스피어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와 같은 사람을 우리는 두 번 다시 볼 수 없을 것입니다.”바이든의 추도사에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들을 모아봤다. 말 없이 공유했던 아픔에 대해매케인과 바이든은 젊은 나이에 고난과 상실의 아픔을 겪었다. 매케인은 해군으로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을 때 포로로 체포돼 고문을 견뎌내야 했다. 바이든은 델라웨어에서 상원의원에 처음 당선된 지 불과 몇 개월 만에 자동차 사고로 아내와 어린 딸을 잃었다.두 사람은 각자 개인적 비극을 겪은 뒤 얼마 뒤 처음 만났다. 해군 소속이던 매케인이 상원 연락 담당을 맡게 되면서다. 그러나 두 사람은 여러 주제에 대해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지만 각자가 겪었던 개인적 고통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고 바이든은 회상했다.″(업무차 전 세계를 같이 돌아다닐 때) 다른 사람들이 모두 잠든 늦은 밤, 우리는 비행기에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서로를 알아갔습니다.” 바이든이 말했다. ”우리는 가족에 대해서 이야기 했고, 정치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국제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습니다. 약속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습니다.”″우리는 (매케인의) 억류와 당시 바…

‘정규재TV’를 위한 변명

<정규재TV>라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실장이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이다. 2012년 시작된 이 채널은 23만여 구독자가 있다. 누적 뷰는 200만 건에 육박한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자유시장경제가 인류 복지에 어떻게 이바지하고 문명을 진보시켜왔는지 누구나 볼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홍준표는 “<정규재TV> <조갑제TV>처럼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1인 방송을 스마트폰으로 보고 이념을 다지자”고 상찬한다. 최근 업데이트된 콘텐츠의 제목은 ‘대통령이 탈세를 조장하는 나라’ ‘국가의 머리, 팔, 다리 5개 파괴하는 문재인’ 등이다. 이 우파 음모론에 가까운 채널은 차근차근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극우 음모론자 알렉스 존스알렉스 존스라는 남자가 있다. 미국 라디오쇼 호스트(진행자)인 그의 프로그램은 미국 60여 방송사에서 나온다. 더 큰 무기는 유튜브다. <더알렉스존스채널>은 2억여 뷰를 차지하는 엄청난 인기 채널이다. 그는 9·11 테러와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에 미국 정부가 관여했다고 주장한다. 아이들이 죽은 샌디훅 총기 난사 사건과 많은 성소수자가 죽은 올랜도 펄스 나이트클럽 총기 난사 사건의 영상이 미국 정부가 제작한 가짜라고 설파한다.최근 존스의 콘텐츠는 벽에 부딪혔다. 애플은 “우리는 증오 발언을 용납하지 않는다”며 그가 운영하는 다섯 팟캐스트를 차단했다. 페이스북 역시 존스가 운영하는 페이지 4개를 삭제했다. “폭력을 미화하고 이민자들에 대한 비인간적 표현을 썼다”는 이유였다. 유튜브 역시 행동에 들어갔다. 240만여 구독자가 있는 존스의 채널이 규정을 위반했다며 삭제했다.트위터는 달랐다. 최고경영자 잭 도시는 8월7일 존스와 그의 웹사이트 ‘인포워스’의 트위터 계정을 정지시키지 않겠다고 말해 소셜미디어에서 큰 반발을 샀다. “외부 압력에 무릎 꿇고 순순히 반응한다면, 우리는 어떤 방향으로든 흔들릴 수 있는, 우리의 개인적 견해로 구성된 플랫폼이 된다. 그건 우리가 아니다.…

여성 배우가 '버자이너'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었고, 남성 유저들이 광분했다 (사진)

“내 딸이 저 옷을 입고 내 집에 들어와서 내 부모님 앞에 선다면, 나는 엄청나게 부끄러울 것이다.” 한 남성이 인기 인스타그램 유저의 포스팅에 분노의 댓글을 달았다. 수십 명의 유저가 비슷한 정서를 표출했는데, 이 중에는 인도 여성 이름으로 보이는 유저도 있었다. 이 도덕 경찰들은 우르르 몰려와 “패배자 여성”,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이 유저들을 그토록 불편하게 만든 것이 무엇일까?배우 겸 작가인 살로니 초프라(Saloni Chopra)가 입은 흰색 반팔 티셔츠였다.반팔 티셔츠가 왜?‘버자이너’(VAGINA)라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가 적혀 있었기 때문이었다.전체 페미니스트에 대해, 혹은 초프라 개인에 대해 욕설을 남기기 위해 찾아온 유저들만 수십 명이었다. 일부 유저들(대부분 남성들이었다)은 ‘페니스’의 사전적 정의를 댓글로 올리며, 만약 남성이 ‘페니스’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었다면 어떻게 됐을지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악성 댓글에 반박하는 이들이 나타났고, 앞뒤 맞지 않는 대답이 달리다, 결국 욕설이 날아들었다. 이 단어에 분노하는 정확한 이유는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았지만, 혐오감과 수치심만이 유일한 대응 방법이라고 확신하는 듯했다. A post shared by Saloni Chopra (@redheadwayfarer) on Aug 25, 2018 at 5:15am PDT 일단 그 남성들은 제쳐두고 생각해보자. 왜 여성들이 그토록 수치스러워했을까?“공격해온 사람 중 상당수는 분명 여성이었다. 그 여성들은 나를 해치고 싶어 해서가 아니라, ‘내 존엄, 내 신체, 내 자부심’의 규칙 안에 있지 않은 모든 것은 수치스러운 것이라고 배워왔기 때문에 그렇다.” 초프라가 허프포스트 인디아에 설명했다. “그것은 해로운 일이다. 남성들은 성인이 되어서 자기 어머니처럼 타협하고 입을 다물지 않는 여성은 존중하지 않는다.” 자신의 신체를 어떻게 하든 간에, 즉 “머리를 가…

고은 시인이 재판에서 “성추행 사실 없다“고 주장했다

8월 31일, 고은 시인이 자신이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폭로한 최영미 시인과 이를 지지한 박진성 시인과 몇몇 언론사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재판이 열렸다. 고은 시인이 이 소송에서 제기한 손해배상액은 총 10억 7천만원이다.‘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재판에서 고은 시인 측은 “성추행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원고는 그러한 사실이 없는 만큼 피고들의 주장은 허위”라며 “진실성 부분에 대한 입증이 문제가 되는 만큼 의혹을 제기한 측에서 구체적으로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이에 대해 최영미 시인 측은 “남에게 들은 것도 아니고 직접 듣고 본 명백한 사실”이라며 “최 시인이 본 것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증언이 많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진성 시인 측은 “고은 시인에 대해 자신이 본 것과 똑같은 내용의 ‘미투’ 얘기가 나오니 거기에 지지 의사를 밝힌 것”이기 때문에 위법성이 없다고 주장했다.또한 피고 측 대리인은 소송을 제기한 당사자가 고은 시인이니 본인의 결백을 먼저 입증하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재판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영미 시인은 “문단 내 성폭력을 말하면서 고은 이야기를 안 하는 건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대한민국 문인들이 그렇게 비겁하다고 생각지 않는다. 최영미 개인이 아니라 정의를 위해서 나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89004de4b0cf7b00343cfb

'U-21' 일본, "손흥민-황의조의 한국은 강팀, 미래 위해 도전"[AG]

″손흥민, 황의조 등 와일드 카드가 있는 한국은 강팀이다. 우리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경기가 될 것이기 때문에 도전하겠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내달 1일(이하 한국시간) 밤 8시 30분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서 일본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을 벌인다.일본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과 ‘캡틴’ 미요시 고지(가와사키 프론탈레)가 결전을 하루 앞두고 파칸사리 스타디움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우승 의지를 다졌다. 모리야스 감독은 ”결승전에 와서 행복하다. 매 경기마다 발전시키고 있다. 강한 한국 팀과 싸운다.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 마지막 훈련을 통해 자신감 있는 모습을 봤다. 선수들의 책임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각오를 전했다. 일본은 이날 오전 한국전 대비 최종 담금질을 마쳤다.미요시는 ”팀으로 타이트한 경기를 치르며 결승에 왔다. 한국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 준비를 잘했다.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일본은 2020 도쿄 올림픽을 겨냥해 전원 20~21세의 어린 선수들로 팀을 꾸렸다. 한국은 와일드 카드 3장 포함 최정예 전력을 갖췄다. 객관적 전력상 한국의 절대 우위다.미요시는 ”우리는 21세 이하 팀이고, 한국은 손흥민, 황의조 등 와일드 카드가 있다. 결승전은 대단한 기회고 큰 무대다. 우리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경기가 될 것이기 때문에 도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미요시는 ”한국과 일본이 결승전서 만난다. 토너먼트와 조별리그는 다르지 않다. 한국을 상대한다고 다른 점은 없다. 결승전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관련기사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 '한일전' 승패에 걸린 것 5가지 손흥민이 한일전 앞두고 밝힌 각오 대회 자체보다 더 유명한 '코리안 병역특례'…

서울시의회, 제283회 임시회 개최...15일간 일정으로 주요현안 처리

'인생술집' 정애연, 15살 나이차도 넘은 김진근의 사랑꾼 매력

배우 정애연이 ‘사랑꾼 남편’ 김진근과의 결혼 풀스토리를 공개했다.정애연은 30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남편 김진근과의 연애와 결혼에 대해 솔직하게 전했다.정애연과 김진근은 지난 2004년 MBC ‘베스트극장’을 통해 처음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15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정애연은 작품으로 처음 만났던 남편의 첫인상에 대해 ‘아저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애연은 ”첫 드라마 때 만났다. 다 같이 회식하러 가려는데 오빠(김진근)는 만취한 상태였고, ‘나는 간다‘고 빠지더라. ‘뭐 저런 아저씨가 다 있어’ 싶었다. 당시 나는 20대 초반이었다”고 두 사람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1982년생인 정애연과 1967년생인 김진근은 15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사랑에 빠졌다. 정애연의 표현대로 ‘뭐 저런 사람이 있냐‘고 생각했던 바로 그 ‘아저씨’와 사랑에 빠진 것.정애연은 ”내게 공을 많이 들였다”고 김진근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정애연은 ”매일 팩스로 편지를 보냈다. 한 번은 홍콩에서 드라마를 찍고 있었는데 내게 말도 안 하고 우리 어머니를 모시고 홍콩까지 온 적도 있다”며 ”오빠가 노력을 많이 했다. 1년 내내 우리집에 와서 밥을 먹기도 했다”고 자신의 마음마저 허문 남편 김진근의 사랑꾼 사랑법을 공개했다.″스킨십도 늦게 했다”는 정애연은 ”연애를 6년 했는데도 단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 이렇게 헌신적으로 잘해줄 사람이 또 있을까 싶더라. 남편 같고, 아빠 같고, 오빠 같아서 좋았다”고 김진근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관련기사 '이혼 위기' 맞이한 홍지민과 남편이 이를 극복한 방법 5가지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88f4d9e4b0162f47218ca0

'슈팅스타' 한국 반응, 해외 네티즌과 극명하게 다른 이유

블리자드사가 게임 <오버워치>내 한국배경의 부산맵을 공개하면서 게임내 한국인 캐릭터였던 송하나의 시네마틱 단편 ‘슈팅스타’를 내놓았는데. 이 단편이 해외에선 싫어요 1.2만개가 찍히는둥 혹평을 받고 있는데, 한편 한국에선 찬사를 받고 있는 중이야.이 단편은 7분 정도의 길이로 간단한 줄거리를 담고 있어.‘귀신’이라는 이름의 로봇악당이 해저에서 나타나 한국의 부산을 공격하려오는데 송하나가 자신의 탑승형 로봇을 타고 악당로봇 귀신들을 막아내는 내용.영상에서 눈에 띄는 점은 송하나를 영웅이자 아이돌 스타로 빛내주는 뉴스보도 음성과 그에 대비되는 실제 모습이야. 영상이 시작되며 나오는 뉴스에선 ”송하나는 럭셔리한 휴양지에서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 송하나는 칙칙한 공장에서 로봇을 혼자서 고치고 있고, 이어서 ”송하나는 유명인사들과 호화식사를 즐기고 있다”는 음성이 나오지만 한숨 쉬는 친구 옆에서 과자를 집어먹으며 콜라를 마시는 장면이 나오지.해저에서 올라온 귀신들이 부산을 향해 날아오는 장면에서 부산은 크고 멋지게 성장한 미래도시처럼 보이는데 그런 큰 해안도시에서 혼자 싸우는 송하나를 도와주는 군대도 지원사격도 안 나타나고 조용한 바다 위에서 송하나 혼자서 목숨을 걸고 싸워.전투 끝에 귀신로봇들을 막아낸 뒤 뉴스보도는 ”송하나가 혼자서 부상하나 없이 승리했고, 승리를 자축하며 포상휴가를 누리고 있다.”라고 하지만 송하나는 뉴스 화면 앞에서 다리에 깁스를 한 채로 공장에서 다시 로봇을 고치는 장면이 나와. 아. 앞에서 이 단편영상이 해외에서 혹평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는데. 이점이 한국혐오 같은 문제가 아니라는 걸 먼저 얘기할께. 혐한문제였다면 단편과 함께 공개한 한국의 전장 ‘부산맵’도 싫다는 반응이어야하겠지? 하지만 해외유저들 사이에서 부산맵에 대한 반응은 대체로 재밌겠다. 기대된다는 식의 호의적인 댓글들이 많이 달려있어.외국네티즌들이 이 영상에 싫어요를 찍었던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이전에 블리자드가 공개한 단편들에 비해 떡밥도 없고, 스토리에…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 '한일전' 승패에 걸린 것 5가지

오는 9월 1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이 일본 대표팀과 결승전을 치른다. 이 경기는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는 한국만의 특수상황인 ‘병역특례’ 때문이다.그러나 이 경기의 승패로 결정되는 것은 사실 ‘병역특례’뿐만이 아니다. 한국과 일본의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의 결과가 바꿔놓을 수 있는 것들을 아래 모았다.1. 병역특례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병역 면제’ 혜택을 주는 ‘병역특례’ 시스템에 전 세계적 관심이 쏠려 있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앞서 30일 CNN은 한일전을 두고 ‘손흥민의 인생을 바꿀 결승전’이라고 소개하며 이 기사를 메인 페이지에 올렸다. 기사에서 언급한 대로 ‘월드클래스’ 손흥민은 군문제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사실상 손흥민이 군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며, 이밖에 조현우·황의조·이승우 등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선수들 역시 병역 면제를 받을 수 있는 찬스다. 분단국가라는 특수 상황 속, 병역특례라는 혜택은 ‘금메달’을 향한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2. 아시안게임 사상 첫 2연패한국 남자축구는 아시안게임에서 총 4번 우승을 거뒀다. 1970년 방콕 대회 당시에는 버마와 공동 우승을, 1978년 방콕 대회에서는 북한과 공동우승을 했으며 1986년 서울 대회와 2014년 인천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 단 한 번도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건 적은 없지만,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3. 역대 최다 우승국 기록 현재 한국 남자축구는 아시안게임에서 총 4회 우승했으며 이는 이란과 동률이다. 이란은 1974년 테헤란 대회, 1990년 베이징 대회, 1998년 방콕 대회 그리고 2002년 부산 대회에서 우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이란은 한국과의 16강전에서 0-2로 패배, 일찌감치 짐을 쌌다. 이번 결승 한일전서 한국 대표팀이 승리할 경우 독보적인 최다 …

집에 불이 났을 때, 아이와 개 중 누구를 구할 것인가?(설문)

최근 며칠 동안 스페인의 트위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도덕적 딜레마가 있다. 모르는 아이가 실수로 당신 집에 불을 냈는데 그 아이와 개, 둘 중 하나만 구할 수 있다면, 아이를 구할 것인가 개를 구할 것인가?트위터 유저 @kurioso가 올린 설문에 7만 명 이상이 참가했는데, 57%가 개를 선택했다. 다른 43%가 아이를 골랐다. Un niño se cuela en tu casa y, por accidente, provoca un incendio. Tu perro está dentro y llegas justo a tiempo para salvar sólo a uno. ¿A quién salvas ?— Pepo Jiménez (@kurioso) August 23, 2018 한 아이가 당신의 집에 몰래 들어왔다가 실수로 불을 냈다. 당신의 개가 집 안에 있다. 당신이 집에 왔을 때는 둘 중 하나만 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당신은 어느 쪽을 구하겠는가?43% 아이57% 내 개이 설문조사에 대한 많은 이들의 심사숙고와 농담이 뒤따랐다. 둘 다 구하는 방법을 제안한 이들도 있었다(이건 반칙이다). Cuando decides salvar al niño pic.twitter.com/BIoJqVndTF— K. Galvin (@Ekilibrista8) August 23, 2018 아이를 구하기로 할 경우 Este perro salvaría al niño, a tu suegra, la televisión de 42 pulgadas y a ti. pic.twitter.com/4ZGE09guCN— Pepe Lee (@PepeWebosRepes) August 23, 2018 이 개는 아이, 당신 장모, 42인치 텔레비전, 당신을 구할 것이다. -Dígame?
-Hola, soy tu vecina. Estás en la playa?
-Sí. Qué pasa?
-Verás, es que anoche hubo varios robos en la urbanización y vino la policía…

송언석 의원 "김천 주요사업 국비 827억원 확보"

[크로스웨이브PICK!] 한 주간의 블록체인 주요 뉴스(8월 다섯째 주)

'마루' 조성주가 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스타크래프트2 금메달리스트에 등극했다

‘마루’ 조성주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스타크래프트2 부문 초대 우승자가 됐다. 조성주는 2018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 시즌 2 우승자로, 아시안게임에서도 유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졌다.  OSEN에 따르면 조성주는 30일 열린 스타크래프트2 결승전에서 대만의 ‘나이스’ 후앙 유시앙을 4-0으로 꺾었다. 조성주는 1세트부터 4세트까지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며 완승을 거뒀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조성주는 지난 21일 열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표팀 출정식에서 ”국가대표로 나가는 만큼 각오가 남다르다”며 ”금메달을 꼭 따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이어 ”(금메달을 딸 확률은) 99%다. 하지만 현지 적응을 잘해야 할 것 같다. 환경이 열악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것만 잘하면 100%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조성주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메달 집계에서도 제외되며 병역이나 연금 혜택도 받을 수 없다. e스포츠가 시범 종목으로 채택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e스포츠 선수들 역시 메달 획득 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시안게임 e스포츠 관련기사 2018 아시안게임 e스포츠 한국 대표팀 경기일정은 이렇다 한국 롤 대표팀이 은메달을 차지하다(경기 결과) 한국 롤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열악한 환경에 대해 털어놨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maru_kr_5b87f340e4b0162f47204b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