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 닐 영과 배우 대릴 한나가 비밀리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한나는 1978년 개봉한 영화 ‘전율의 텔레파시‘로 개봉한 배우로, ‘센스8’, ‘킬 빌’ 등에 출연했다. 닐 영은 캐나다 출신의 가수로, 지난 2011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록 노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국 미러지는 두 사람이 지난 24일 영의 요트 위에서 소규모 결혼식을 올린 데 이어 하루 뒤에는 지인들을 초대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타카스데로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한나와 영의 결혼식에는 가수 조니 미첼과 스티븐 스틸스를 비롯해 하객 100여 명이 초대됐다. 두 사람은 하객들에게 결혼식을 비밀에 부쳐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영이 36년간 같이 산 가수 페기 영과 이혼한 지난 2014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뉴스에 따르면 영은 한나가 연출한 영화 ‘파라독스‘에 출연했고, 올해 초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SXSW)에서 열린 영화 시사회에서 한나를 향한 애정을 털어놨다고 한다. 

한편, 양측은 결혼 보도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marriage_kr_5b87e046e4b0511db3d539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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