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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1' 일본, "손흥민-황의조의 한국은 강팀, 미래 위해 도전"[AG]

″손흥민, 황의조 등 와일드 카드가 있는 한국은 강팀이다. 우리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경기가 될 것이기 때문에 도전하겠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내달 1일(이하 한국시간) 밤 8시 30분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서 일본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을 벌인다.

일본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과 ‘캡틴’ 미요시 고지(가와사키 프론탈레)가 결전을 하루 앞두고 파칸사리 스타디움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우승 의지를 다졌다.

모리야스 감독은 ”결승전에 와서 행복하다. 매 경기마다 발전시키고 있다. 강한 한국 팀과 싸운다.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 마지막 훈련을 통해 자신감 있는 모습을 봤다. 선수들의 책임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각오를 전했다. 일본은 이날 오전 한국전 대비 최종 담금질을 마쳤다.

미요시는 ”팀으로 타이트한 경기를 치르며 결승에 왔다. 한국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 준비를 잘했다.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본은 2020 도쿄 올림픽을 겨냥해 전원 20~21세의 어린 선수들로 팀을 꾸렸다. 한국은 와일드 카드 3장 포함 최정예 전력을 갖췄다. 객관적 전력상 한국의 절대 우위다.

미요시는 ”우리는 21세 이하 팀이고, 한국은 손흥민, 황의조 등 와일드 카드가 있다. 결승전은 대단한 기회고 큰 무대다. 우리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경기가 될 것이기 때문에 도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요시는 ”한국과 일본이 결승전서 만난다. 토너먼트와 조별리그는 다르지 않다. 한국을 상대한다고 다른 점은 없다. 결승전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8901fbe4b0511db3d6d4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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