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전 총리는 7일 서울 양재동에서 ‘황교안의 답 - 황교안, 청년을 만나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세대 간 갈등과 막힘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가도록 기성세대가 먼저 청년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 전 총리는 또 ”청년과 기성세대가 함께 하는 세상이 됨으로써 어떤 세대도 아픔 없는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전 총리는 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보수층의 정치적 기대감에 대해 답변을 해달라’는 질문에 ”오늘은 청년에 집중하고 싶다. 그 부분은 다른 기회에 충분하게 얘기할 기회를 갖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차기 대권 도전 의향이 있는지를 묻자 ”그런 말씀을 잘 듣고 있다”며 긍정도 부정도 아닌 대답을 했다, 향후 한국당 입당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도 ”오늘 이 정도로만 합시다”라며 말을 아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해 평가해달라고 하자 ”걱정하는 분이 많아 저도 안타까운 부분이 있다”며 ”나중에 충분한 얘기를 해야 할 것 같다. 지금 이렇게 지나가면서 얘기할 일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9269dfe4b0162f472c54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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