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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암호화폐가 두자릿수대 폭락 중이다

세계 최고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투자를 철회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암호화폐 가격이 폭락하고 있다.

5일(현지시각)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골드만삭스가 암호화폐 관련 거래 데스크 개설 계획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12월 암호화폐 거래 데스크를 올해 6월 말까지 개설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미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컴퓨터 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암호화폐 전문가 저스틴 슈미트를 디지털자산시장부문 대표로 영입했다. 

매체는 ”골드만삭스의 간부들이 제도권 은행이 법정화폐가 아닌 암호화폐를 다루는 것에 제약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일단 암호화폐 시장에서 철수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제도권 투자은행 중 암호화폐에 가장 적극적인 은행이었기 때문에 시장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오후 5시10분 현재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사이트인 코인베이스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3.07% 급락한 718만4143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빗썸에서도 10.86% 급락한 73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른 암호화폐도 10%후반대 이상의 하락폭을 기록 중이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90ce5be4b0511db3df19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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