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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18의 게시물 표시

[ET투자뉴스]에스텍_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문대통령, 연설 주요 대목마다 한국당 의원들에 시선 둬(종합)

'몰카제국의 황제' 양진호(4) 성범죄 영상이 주요 돈줄

일본 정부가 한국 강제 징용 피해자에 대한 '배상 거부'를 고려하고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30일, 2014년 사망한 여운택 씨 등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4명이 일본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재상고심에서 ”피해자들에게 각각 1억원을 배상하라”는 원심판결을 확정한 가운데 일본 정부는 판결에 대한 비난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30일, 판결이 나온 직후 한국의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에 대해 ”매우 유감이다. 결코 수용할 수 없다”며 ”이번 판결은 한일 우호관계의 법적 기반을 근저부터 뒤엎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같은 날 ”국제법에 비춰볼 때 있을 수 없는 판단”이라며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 (청구권 문제는)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 의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대법원의 배상 판결에 대해 일본 측의 반발이 극심한 가운데 일본 정부는 말로만 끝내지 않고 행동으로 옮길 것 같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고노 외무상은 일본기업이 이번 판결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설명회를 열 모양이다.설명회의 내용은 한국의 ‘배상 명령 판결‘에 대한 거부 지침이다. 현재 강제 징용 등의 문제로 재판 중인 일본 기업은 70여개인데 이번 대법원의 판결로 이들 기업은 패소할 가능성 높아졌다. 단순히 ‘자존심’ 문제가 아니라 실제적인 손익 계산도 따른 것으로 보인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da5874e4b019a7ab5a283a

[ET투자뉴스]프로텍_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ET투자뉴스]경동나비엔_주요 매물구간인 5140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ET투자뉴스]금화피에스시_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내년 울산 주요 도로 속도제한 시속 50 추진

정경두 "주요 전략문서 승인해 전작권전환 기반 마련, 구체적 시기 판단 예정"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일 조간)

문화 주요일정·11월1일 목요일

문화 주요일정·11월1일 목요일

스포츠 주요일정·11월1일 목요일

문화 주요일정·11월1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일정]제주(11월1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금지해 달라" 사회 문제로 대두된 일본 시부야의 할로윈 축제

아시아 최대의 할로윈 성지가 된 시부야가 격렬해지는 축제의 열기에 곤란을 겪고 있다. 일본의 뉴스 채널 FNN은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게 된 결과 문제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라며 ”할로윈 가장 행렬에 참여한 사람 끼리 싸움이 나거나 상해, 치한, 도촬 사건이 일어나고 심지어 쓰레기 투기까지 문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28일 일요일 새벽 1시께에는 군중 일부가 트럭을 전복하고 상반신을 벗은 남성이 위에 올라가 트럭을 흔드는 사건도 벌어졌다. 트럭을 운전하는 이는 무사히 도망쳤으나 도쿄 경시청은 재물 손괴 등의 혐의로 이 사건을 수사 중이다. 싸움이나 강제추행 등으로 지금까지 체포된 사람은 6 명이다.  일각에서는 가장행렬의 변질을 비판하기도 한다. 시부야 센터 상점가 진흥회의 오노 이사장은 FNN에 ”시부야에서 열리는 할로윈은 더는 이벤트나 축제가 아니라 일부 젊은이들이 제멋대로 폭도화하는 것이다”라며 ”가장도 분장도 너무 심한 ‘변태 가장행렬’”이라며 비판했다. 오노 이사장은 ”내년부터 할로윈을 금지해달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야후 재팬의 개인 뉴스 카테고리에는 뉴욕에 거주하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아베 카스미는 ”(할로윈은)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어른이 가장을 통해 다른 인격을 손에 넣어 대담해지고, 알코올의 힘도 빌려 ‘바보 놀음을 하는 날’이 아니다”라며 이날 시부야에 모인 사람들은 비판했다. 시부야의 상징인 스크램블 교차로를 중심으로 10월의 마지막 주말에 할로윈 인파가 모여들기 시작한 것은 약 6년 전.  FNN은 언론이 서서히 시부야의 할로윈을 다루게 되면서 해외에서도 시부야를 방문할 만큼 성지화되었다고 전했다.  한국이라고 크게 다르지는 않다. 10월의 마지막 주말인 지난 26일부터 28일 사이 이태원파출소에 접수된 신고는 총 382건으로 전 주에 대비해 150여 건이 급증해다. 신고 내용은 대부분 폭행, 주취자, 소음 민원이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d99b9de4…

코미디언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이 미뤘던 결혼식을 올린다

코미디언 허민(32)이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민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결혼(식) 해요. 이제 딱 한달 남았네요”라며 ”이제부터 한분한분 연락드리고 찾아뵐께요”라는 글을 올렸다. ‘식’이라는 글자를 괄호 안에 넣은 것은 말 그대로 ‘식’만 남았기 때문이다. 허민은 지난해 8우러 결혼과 함께 임신 6개월임을 밝힌 바 있다. 이미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부부와 아이의 사진이 잔뜩이다. 지난해 12월 7일 딸을 낳은 허민은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아무래도 아기가 먼저 태어난 후에 올리는 결혼식이라 일반 커플들이 결혼식을 준비하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더라”며 “정신없고 복잡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결혼식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1일로 예정된 결혼식 이후 곧 아이의 돌이 돌아오는 셈이다. 허민과 부부의 연을 맺은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정인욱은 계투 요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월요일은 우리가족 #완전체 아인아빠의 쉬는날을 맞아 모처럼 같이 예방접종도 하러가고 아인이 외출복도 사러 갔답니다 (사실 매일 내복만 입고다녓던 아인이🤣)아인이는 옷을 얻은대신 아빠의 미용실은 2시간 기다려야했고 #6인분의고기와 비빔면2그릇을먹을때까지 기다려야햇답니다 #아인이아빠가많이먹음나아님 처음으로 아기의자에 앉아 식사동석 3인분까지는 잘 기다려줬으나.. #남은3인분은아인이아빠혼자먹고왔다는#이게어디야 👍🏻 우리에겐#월요일이주말 👍🏻 허민(@ming_kko)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6월 19 12:11오전 PDT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d9a0efe4b0da7bfc15ae1c

'역사적 판결' 파키스탄 대법이 살해의 위협을 무릅쓰고 기독교 여성을 무죄 석방하다

파키스탄 대법원이 31일(현지시간) 신성모독죄로 사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기독교 여성 ‘아시아 비비’에게 무죄를 선고하고 석방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아시아 비비는 ″물 한잔을 마시고 사형 선고를 받은 기독교 여성”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지난 2009년 마을 우물에서 컵으로 물을 받아 마셨다는 이유로 무슬림 이웃들과 논쟁을 벌인 후 체포된 바 있다. 그녀의 이웃들이 ”이슬람 율법에 따르면 무슬림이 사용하는 도구를 기독교인이 물을 마셔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자 이를 반박하는 과정에서 ”난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를 믿는다. 너희 선지자 무함마드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무엇을 했나?”라고 말한 것이 문제가 됐다. 사건 5일 후 그녀는 신성모독죄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약 1년간 적절한 기소 없이 투옥되었다가 1년 5개월 후 신성모독죄 사형판결을 받았다. 지난 12일로 예정되어 있다 무기한 연기된 아시아 비비의 대법 상고심 판결은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파키스탄 강경파 무슬림 정당인 TLP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만일 기독교 여성을 석방하면 판결을 내린 판사들은 끔찍한 최후를 맞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파키스탄에서는 종교 갈등으로 인한 죽음이 현실하는 위협이다. 지난 2011년 파키스탄 펀자브의 전 주지사 고 살만 타시르는 자신의 경호원에 의해 살해당했다, 살해당한 이유는? 무슬림인 타시르가 극단주의를 배제하는 종교 자유주의자였기 때문이다. 생전 그는 아시아 비비의 처형에 반대했으며 관련 법인 신성모독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18일 ”파키스탄 대법원은 아시아 비비를 석방할 용기가 있는가?”라는 다른 질문을 던진 바 있다. 이번 파키스탄 대법의 결정은 지난한 숙고의 과정을 거쳤을 것이다. 대법은 이날 ‘무죄’를 선고하며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의 한 구절을 인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법원이 ”지은 죄 이상의 벌을 받았다(more sinned against than sinning)”는 구절을 인용하며 ”상고인에게 제기…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대학 교수 폭행으로 검찰 수사 중

전 직원을 폭행하는 적나라한 영상이 공개되어 공분을 사고 있는 한국미래기술 개발의 양진호 회장(47)이 이와는 다른 폭행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한겨레는 31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2013년 12월에 A교수를 집단폭행한 혐의(특수상해)로 양 회장을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 회장이 이 교수를 폭행한 이유는 자신의 부인과 내연 관계에 있다고 의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역시 양 회장이 이 교수가 아내와 ”외도한 것으로 의심”해서 ”동생과 지인 등을 동원해 A씨를 때린 혐의(특수상해)”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A 교수는 사건이 있었던 2013년 12월에서 약 4년의 시간이 흐른 2017년 6월에 검찰 고소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수사에 착수한 성남지청은 ‘폭행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혐의자 진술에 따라 무혐의 처분을 내렸으나, 지난 4월 말 서울고검이 재기수사 명령을 내린 상태다. 성남지청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양 회장이 직접 A씨를 때렸는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양 회장 측이 외국으로 자주 나가 소환이 힘들었는데, 조만간 고소인과 함께 대질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진호 회장은 ‘위디스크‘와 ‘파일노리’ 등의 웹하드 업체를 운영하며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양 회장은 자신의 돈 중 상당 부분을 로봇 사업에 투자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지난 2016년 연합뉴스, 로이터, AP, 허프포스트 등이 취재했던 이족보행 로봇 ‘매소드 2’가 바로 그가 출연한 자금으로 만든 작품이다.  앞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양 회장이 실소유한 위디스크가 음란물 유통을 방치한 혐의와 전 직원 폭행 사안을 병행해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d98694e4b0da7bfc157669

[카드뉴스] 오늘의 암호화폐·블록체인 주요 뉴스(10월 31일)…"리플은 비트코인 2.0" 外

오늘(31일)부터 시행되는 대출 제한 'DSR'

작년 11월에 도입을 예고했던 DSR(Debt service ratio : 총체적상환능력심사제)이 31일부터 시행됐다. DSR은 채무자의 상환능력(소득)을 기준으로 채무자의 부채 규모를 산정하는 시스템이다. 아래의 산식으로 간략하게 표현할수 있다DSR = 모든 대출 원리금 상환액 / 연간 소득예를 들어보자. A는 현재 2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이자율 3%) 3억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약 3000만원 상당의 신용대출(이자율 5%)이 있다. A의 소득은 연 4000만원이다.A씨의 주택담보대출 월 상환금은 166만원이다. 신용대출의 만기는 3년이지만 정부가 제시한 산출방식에는 이를 10년으로 계산하라고 되어있다. 따라서 월 상환금액은 32만원이 된다. A씨가 연간 상환해야 할 부채금액은 약 2376만원이다. 이를 A씨의 소득으로 나누면 59.4%가 나온다. A씨의 DSR이다. 정부는 31일부터 이 대출비율에 대해 70%를 넘으면 위험 대출, 90%를 넘으면 고위험 대출로 규정한다. 시중은행은 위험 대출은 15%, 고위험 대출은 10%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다시 앞서의 예로 돌아가서 만약 A씨가 5000만원의 마이너스 통장을 추가 개설하려고 하는 경우 A씨의 DSR은 75%를 넘게 된다. 6월 기준으로 시중은행 위험 대출 비율이 19%를 넘은 상태다.DSR에 포함되는 ‘대출’ 내용에는 주택담보대출(원리금 모두 포함), 전세자금 대출의 이자상환액, 신용대출, 마이너스 통장이 있다. 여기에 할부금융, 월마다 내는 리스비용, 학자금대출 등도 포함한다. 사실상 월 나가는 모든 금융비용이 DSR로 잡히는 셈이다.DSR 도입으로 과다 대출자의 대출이 제한되는 측면은 있으나 은행의 대출 리스크 감소와 가계의 적정대출 수준에는 도움이 된다. 다만 저소득자에게는 적은 금액의 대출만 있어도 사실상 추가 대출의 여지가 사라진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정부는 햇살론 같은 서민금융상품이나 3백만원 이하의 소액대출에 대해서는 DSR 산정 부채에 포함시키지 않는다고 결정…

당신의 자녀와 포르노에 대해 대화하는 법

자녀와 포르노에 대해 대화한다고 생각만 해도 두려움, 민망함, 어색함이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자녀가 섹스에 대한 건강한 이해를 지니길 원하는 부모라면 이건 필요한 대화다.“사회가 포르노에 대한 이해가 젊은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너무나 늦게 깨닫는 것이 나로선 불만스럽다.” 섹슈얼리티 교육자 로빈 월러스-라이트가 허프포스트에 밝혔다. “나는 여러 중고등학교에서 교육을 하는데, 학생들이 얻는 성교육의 상당 부분이 포르노에서 온다는 것이 명백하다. 학생들이 하는 질문을 보면 포르노가 건강한 관계와 섹스가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왜곡하고, 신체 이미지 문제를 일으키고, 비현실적인 행위를 기대하게 만든다는 걸 알 수 있다.”포르노는 다루기 힘든 주제이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포르노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5살 정도의 아이들도 스마트 장비, 게임 등 디지털 시대의 경로를 통해 노골적인 성애물에 노출된다. 다행히 부모는 이런 이슈에 대한 의미있는 논의를 통해 자녀의 세계관을 빚을 능력을 가지고 있다.부모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허프포스트는 아이들과 포르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가장 좋은 방법을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염두에 두어야 할 것들 10가지를 정리했다.일찍 시작하라“예비 연구를 통해 포르노를 처음 보는 평균 연령이 남아의 경우 10~12세, 여아의 경우 11~13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니 그보다 먼저 시작하는 게 최선이다.” 성 교육 교사 킴 캐빌이 허프포스트에 말했다.아이들은 인터넷에서 상관없는 것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포르노를 보게 되거나, 사춘기와 자신의 신체에 대해 호기심을 느껴서 보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포르노를 본 아이가 놀이터나 심지어 학교에서 더 어린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일도 흔하다. “대화를 통해 아이들을 포르노에 대한 노출에 대비시켜주고 잠재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보게 될 포르노에 대한 통찰을 줄 수 있다.” 월러스-라이트의 말이다. 그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줄 때 이를 염두에 두고…

당신의 자녀와 포르노에 대해 대화하는 법

자녀와 포르노에 대해 대화한다고 생각만 해도 두려움, 민망함, 어색함이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자녀가 섹스에 대한 건강한 이해를 지니길 원하는 부모라면 이건 필요한 대화다.“사회가 포르노에 대한 이해가 젊은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너무나 늦게 깨닫는 것이 나로선 불만스럽다.” 섹슈얼리티 교육자 로빈 월러스-라이트가 허프포스트에 밝혔다. “나는 여러 중고등학교에서 교육을 하는데, 학생들이 얻는 성교육의 상당 부분이 포르노에서 온다는 것이 명백하다. 학생들이 하는 질문을 보면 포르노가 건강한 관계와 섹스가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왜곡하고, 신체 이미지 문제를 일으키고, 비현실적인 행위를 기대하게 만든다는 걸 알 수 있다.”포르노는 다루기 힘든 주제이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포르노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5살 정도의 아이들도 스마트 장비, 게임 등 디지털 시대의 경로를 통해 노골적인 성애물에 노출된다. 다행히 부모는 이런 이슈에 대한 의미있는 논의를 통해 자녀의 세계관을 빚을 능력을 가지고 있다.부모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허프포스트는 아이들과 포르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가장 좋은 방법을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염두에 두어야 할 것들 10가지를 정리했다.일찍 시작하라“예비 연구를 통해 포르노를 처음 보는 평균 연령이 남아의 경우 10~12세, 여아의 경우 11~13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니 그보다 먼저 시작하는 게 최선이다.” 성 교육 교사 킴 캐빌이 허프포스트에 말했다.아이들은 인터넷에서 상관없는 것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포르노를 보게 되거나, 사춘기와 자신의 신체에 대해 호기심을 느껴서 보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포르노를 본 아이가 놀이터나 심지어 학교에서 더 어린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일도 흔하다. “대화를 통해 아이들을 포르노에 대한 노출에 대비시켜주고 잠재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보게 될 포르노에 대한 통찰을 줄 수 있다.” 월러스-라이트의 말이다. 그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줄 때 이를 염두에 두고…

당신이 호로영화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데는 과학적 이유가 있다

이번 할로윈에도 수많은 이들이 소리를 지르고 공포를 느끼기 위해 호러영화를 관람할 거다. 나는 그중의 한 사람이 아니다.나는 호러영화, 공포영화를 정말로 싫어한다. 밤잠을 설치게 하는, 악몽을 안겨주는 그런 영화보다는 페인트 마르는 걸 보는 것 또는 치과에 가는 게 낫다. 학생 때 영화 ‘샤이닝’의 줄거리를 룸메이트에게서 듣고 방에 며칠 동안 처박혀 있던 기억도 있다. 방에서 나와야 할 경우에는 모든 상황이 안전한지 먼저 확인했다.그런데 호러영화를 싫어하는 나의 성향이 단순한 선호도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호러영화를 기피하는 데는 심리적, 과학적 이유가 있다. 그런 콘텐츠에 선천적으로 다르게 반응하게 만들어진 사람이기 때문이다.호러영화를 너무나 즐기는 사람, 또 나처럼 너무나 싫어하는 사람을 정확히 구분하는 규칙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 이유를 설명하는 몇 가지 이론은 있다. 아래는 공포 분야에 대한 전문의와 연구자들의 의견이다.호러영화를 즐기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다르게 받아들인다.전문분야가 공포인 마지 커 사회학자에 따르면 스릴을 즐기는 사람일수록 공포물을 더 찾을 확률이 높은데 그 이유는 몸이 보내는 스트레스 신호를 일반인과 다르게 해석하기 때문이다. 공포를 조장하는 영화는 사람의 심박동을 상승케 하고 그 결과 몸은 에너지를 소비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일부 사람은 그런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한다. 살아있다는 느낌을 몸을 통해서 강하게 느끼는 거다. 요가를 열심히 한 다음, 또는 몸 일부에 계속 집중할 때 생기는 느낌과 비슷하다. 그러나 공포영화가 주는 기분을 공황발작인 양 겪는 사람도 있다. 몸에 대한 조정력을 모두 잃은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거다.”호러영화를 싫어하는 사람은 매우 감성적인 사람일 수 있다.소위 말하는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은 보통 사람보다 환경에 의해 더 쉽게 자극될 수 있으며 타인에 대한 이해력도 더 높은 편이다.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 연구자들에 의하면 이런 사람은 폭력 또는 공포영화에 더 예민한 신체적 반응을 …

2018년 대한민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출제된 시험 문제의 수준 (사진)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11월 3일 ‘학생의 날‘을 앞두고 교내 성차별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자료인 ‘서울시 성평등 생활사전 -학교편’을 공개했다. 뉴스1한겨레에 따르면, 재단이 10~1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5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학교 내 성차별에 대한 설문 조사 등을 담은 것이며 조사 결과 아래와 같은 점들이 특징적으로 나타났다. 1. ‘학교생활 중 성차별적인 말을 듣거나 행동을 경험한 적 있느냐?‘라는 설문 조사에 참여자 528명 중 86.7%가 ‘있다’라고 답했다. 여성(87.8%)이 남성(82.5%) 보다 좀 더 높은 비율이었다.2. 학교생활 중 가장 성차별이 심각하다고 생각되는 부문 1위는 ‘교사의 말과 행동‘(34.5%)이었으며 그 뒤로 ‘교칙‘(27.5%), ‘학생의 말과 행동‘(11.2%), ‘교과 내용’(11.0%) 순이었다.3. 시급히 바꿔야 할 성차별 사례로는 △‘조신한’ 여학생, ‘듬직한’ 남학생 등 특정 성별에 따라붙는 수식어 △고정된 편견에 근거한 교내 성차별적 언행과 교과 내용 △시대와 맞지 않는 낡은 교훈 △일률적인 교복·남녀 번호 등이 꼽혔다.4. 예를 들어, 올해 1학기 모 초등학교 2학년 시험에는 아래와 같은 문제가 제출됐을 정도다. ‘2번 어머니‘라고 적지 않으면, ‘오답’이 되는 것이다. 강경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학생들의 가치관 형성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학교생활 전반에 성평등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교과 내용, 교훈, 급훈, 교칙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컨설팅, 의식교육 등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성평등 교육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 청원에 대한 청와대의 답변이 나왔다 아무도 청소년들에게 페미니즘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d95a95e4b01abe6a195b12

[OCI 컨콜]"주요 사업 실적 저조...시장 다변화로 극복할 것"

미국 원정출산이 위헌이라고? '출생시민권'을 둘러싼 쟁점들 (총정리)

″미국에서 태어나는 신생아의 7.5%, 매년 30만명 넘는 아기들이 불법 이민자들에게서 왔다니 이게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일인가. 이건 반드시 중단되어야 한다. 감당할 수도 없고 옳지도 않다!”2015년 8월, 당시 이제 막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뛰어든 예비후보였던 도널드 트럼프는 이런 트윗을 올렸다. 약 38개월 뒤, 이제 제45대 미국 대통령 신분이 된 트럼프는 마침내 자신의 오랜 구상을 실현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미국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아기를 낳으면 그 아기가 자동적으로 미국 시민이 되고... 그 모든 혜택을 받게 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다. 이건 말도 안 된다. 말도 안 된다. 이건 끝내야 한다.” 30일(현지시각) 일부 내용이 공개된 악시오스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한 말이다출생시민권의 개념용어부터 정리해보자. 출생시민권(birthright citizenship)은 해당 국가의 영토에서 태어나는 아기에게는 부모의 국적과 무관하게 자동적으로 그 나라의 시민권이 부여되는 것을 뜻한다. (트럼프의 부정확한 주장과는 달리) 미국을 비롯한 30여개 국가가 이 원칙을 적용해왔다.미국의 경우, 부모의 국적은 물론 부모가 출산 당시 적법한 체류 허가를 소지하고 있는지와는 무관하게 자녀에게 시민권을 부여해왔다. 미국 땅에서 태어나기만 했다면 말이다. 미국에서는 이렇게 태어난 아기를 흔히 비하의 뜻을 담아 ‘앵커 베이비(anchor baby)’라고 부른다.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먼저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미등록(undocumented)’ 이민자들이 출산을 하는 경우다.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국경을 넘는 멕시코 등 중남미 출신 부모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민 규제를 주장하는 쪽에서는 ‘불법’ 이민자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많다.) 처음부터 자녀의 미국 국적 취득을 목표로 미국 내 출산을 기획하는 사례도 있다. 이른바 ‘원정출산’이다. 보통은 관광 비자 등을 받아 입국 자체는 합법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앞선 사례와는 약간 차이가 있다. 중…

사이판에 군 수송기 투입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했다고 한다

태풍 ‘위투’로 사이판에 고립된 자국 관광객을 귀국시키기 위해 군 수송기를 투입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31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공군은 사이판에 고립된 국민 이송 임무에 투입된 공군 C-130H 수송기가 이날 오후 김해기지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공군 관계자는 ”지난 27일 오전 3시20분 김해기지에서 이륙한 공군 수송기는 곧바로 임무를 시작해 사이판과 괌 공항을 오가며 27일 2차례 161명, 28일 4차례 327명, 29일 4차례 311명 등 총 799명의 국민을 안전하게 이송하고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태풍으로 임시 폐쇄된 사이판 공항에 군 수송기를 급파해 자국 관광객을 이동시킨 나라는 한국이 유일했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속한 이석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이판에 군용기를 투입한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며 ”중국과 일본은 군용기를 띄우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사이판 현지에는 한국 이외에 일본과 중국 관광객도 머물고 있었다. 한편 이번 군 수송기를 통해 귀국했다는 한 관광객은 30일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 ‘감사합니다. 이번 사이판 태풍속에 있다 돌아온 1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현지에서 태풍을 직격으로 맞는 힘든 상황에서 돌아올 방법이 없어 (이웃 섬인) 괌까지 배편을 알아보시는 분도 있었다”며 ”(정부의) 빠른 대책이  현지에서 발이 묶인 분들한테는 많은 위안과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d9534fe4b01abe6a195605

금융권 휘저은 '지라시'는 사실일까?

30일 금융권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에 소문, 소위 ‘지라시’가 돌았다.뉴스 예상 시기: 미국 11월 6일 이전 (before midterm election)뉴스 내용: 한국국적의 은행 한곳에 대한 미국 정부의 secondary boycott 제재 (북한 송금 위반)뉴스 이유: 진척이 없는 북한과의 협상에 escape goat 이 필요. D. 트럼프는 한국때문에 북한과의 협상에 진척이 없다는 핑계를 대고 midterm 선거를 공화당에 유리하게 가져가려는 시도를 한다고 함.이 루머에 대한 근거는?U.S. Treasury Department (미국 재무부) 에서 이미 10월 12일 관련내용을 한국내 은행들에게 입장을 전달했고, 어느 특정 은행이 제재대상이 될지는 현재 아무도 모른다고 함.주가가 무려 20% 가까이 폭락하는데도 연기금이 투여되지 않은 이유도 이 secondary boycott 뉴스가 언제 터질지 몰라서 라고 함.외인들이 뭇지마 매도 하고 있는 이유도 금리 때문 보다 이 핵폭탄급 뉴스 때문이라고 함.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한국 금융권이 대북제재를 위반하면서까지 북한에 투자를 고려중이고 이는 미국의 대북제재법 위반이기 때문에 미국이 한국에 제재(Secondary boycott)를 가할 것이며 이 때문에 주식시장이 급격하게 빠지고 있으며 주가 폭락 사태에도 정부는 팔짱을 끼고 지켜보고만 있단 것.실제로 지난 17일 중앙일보는 비슷한 뉘앙스의 기사를 게재했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은행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대북투자와 관련해서 떠도는 소문을 물은 뒤 이에 대해 ‘대북제재 위반일 수 있다’는 취지로 압박을 했다는 내용이었다.미 재무부는 한국 언론에 보도된 기사를 하나씩 짚어가며 확인했다. ‘금강산 지점 개설 준비가 사실인가’ ‘개성공단 지점은 재개를 검토 중인가’ ‘수익 중 일부를 통일기금에 기부한다는 새 금융상품을 실제 판매하느냐’고 물었다. 마지막엔 아주 상냥한 목소리로 ‘미국의 대북제재법이 살아있음을 알려드린다’며 전화를 끊었다.”[중앙시평] ”한국…

첫 눈을 본 판다들은 밖으로 뛰어나갔다(영상)

지난 28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는 본격적인 첫 눈이 내렸다. 이곳에 사는 판다 ‘시쟈‘와 ‘유유’는 판다답게 둥글둥글 신나게 눈 속을 굴렀다.타이어에서 굴러 떨어진 후 곧바로 해먹으로 옮겨 타는 긍정과 끈기가 인상적이다. 파쿠르마저 연상시키는 두 판다의 오두방정을 영상으로 보자. 더 많은 동물 터키의 한 패션쇼 캣워크(catwalk)에 진짜 'cat'이 나타났다 '연기 천재' 개가 밤마다 집을 몰래 빠져나와 향한 곳(동영상) 하와이에서 정말 귀여운 새끼 문어가 발견됐다(사진)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d954d8e4b019a7ab585bf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