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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과 7일, 전국이 태풍 '콩레이'의 영향을 받는다

10월 4일 기상청은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한국과 일본을 향해 북상중이라고 전했다. 콩레이는 중심기압 955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초속 49㎞의 중형급 태풍이다. 4월 새벽 3시 기준으로 볼 때, 콩레이는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43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의 속도로 북서진 중이다.

콩레이의 이동경로와 속도를 볼 때, 태풍은 오는 6일 서귀포 남남서쪽 약 260㎞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이후 대한해협을 지나 동해로 빠져나가 7일 새벽 3시쯤 독도 남남서쪽 약 80㎞ 부근 해상에 당도할 전망이다.

10월 4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해운대 해변에 설치해온 비프빌리지를 콩레이에 대비해 철거했다. 

태풍은 제주도를 지나가지만, 전국이 영향을 받을 듯 보인다. 기상청은 태풍이 내륙으로 더 들어올 수도 있다고 전했다. 6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200~500mm(많은 곳 700mm 이상) △남부·강원 영동·울릉도 100~300mm(많은 곳 경북 동해안·남해안·지리산 부근 400mm 이상·강원 영동 500mm 이상) △중부(강원 영동 제외)·서해5도 50~120mm(많은 곳 충청도 150mm 이상)”이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b5690fe4b0876eda9af0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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