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용진이 래퍼 자이언트핑크로부터 받은 ‘공개 고백’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는 ‘빠지면 답이 없는 문제적 남자들’ 특집으로 진행돼 가수 휘성, 래퍼 사이먼디와 우원재 그리고 이용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용진은 지난 7월, 자이언트핑크로부터 들었던 ‘깜짝 고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당시 자이언트핑크는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이용진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연락을 달라. 사랑한다”고 고백을 했고,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는 이들의 이름이 오르는 등 반향은 컸다.

이용진은 이에 대해 ”처음 있는 일이라 당황스러웠다”면서도 ”멋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너무 철벽을 친 것 아니냐”는 MC들의 질문에 ”저는 솔직한 편이다. 한 번도 여자친구가 있는데 없다고 말한 적이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기사를 보니 ‘사적으로 만나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길래 거기에 대한 답변으로 ‘여자친구가 있다’고 한 것이지 철벽을 (심하게 친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또 이용진은 지금의 여자친구와 6년을 연애했으며 결혼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다만 ‘라디오 스타’ 출연을 계기로 좀 더 입지를 다진 뒤 결혼 준비를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b56620e4b01470d04e37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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