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완전 새로운(a whole new) ‘알라딘’을 볼 수 있다.

1992년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을 리메이크한 실사판 영화의 첫 예고편이 10월 11일 공개됐다.

길이는 1분 30초에 불과하지만, 가상의 항구 도시 아그라바와 도시를 둘러싼 모래 사막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과 비슷한 분위기의 음악이 배경으로 깔린다. 알라딘(메나 마수드)이 지니가 들어있는 램프에 손을 뻗는 것으로 예고편은 끝난다.

실사판 ‘알라딘’을 연출한 이는 가이 리치 감독이다. 나오미 스콧이 재스민을, 윌 스미스가 지니를, 마르완 켄자리가 자파르를 맡았다. 앤더스 왕자 역으로는 빌리 마그누센이, 달리아 역으로는 나심 페드라드가 출연했다.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지니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던 로빈 윌리엄스는 ‘알라딘’으로 1993년 골든 글로브 특별상을 받았다. 또한 ‘알라딘’은 아카데미에서 주제가상과 음악상을 받았다.

‘알라딘’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은 2014년 3월부터 공연 중이다. 제임스 몬로 이글하트가 지니 역할로 토니상을 수상했다.

실사로 리메이크된 ‘알라딘’의 극장 개봉은 2019년 5월 24일로 예정되어 있다.

*허프포스트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c0573be4b01a01d6894d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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