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대학 교수 폭행으로 검찰 수사 중

전 직원을 폭행하는 적나라한 영상이 공개되어 공분을 사고 있는 한국미래기술 개발의 양진호 회장(47)이 이와는 다른 폭행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한겨레는 31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2013년 12월에 A교수를 집단폭행한 혐의(특수상해)로 양 회장을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 회장이 이 교수를 폭행한 이유는 자신의 부인과 내연 관계에 있다고 의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역시 양 회장이 이 교수가 아내와 ”외도한 것으로 의심”해서 ”동생과 지인 등을 동원해 A씨를 때린 혐의(특수상해)”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A 교수는 사건이 있었던 2013년 12월에서 약 4년의 시간이 흐른 2017년 6월에 검찰 고소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수사에 착수한 성남지청은 ‘폭행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혐의자 진술에 따라 무혐의 처분을 내렸으나, 지난 4월 말 서울고검이 재기수사 명령을 내린 상태다. 

성남지청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양 회장이 직접 A씨를 때렸는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양 회장 측이 외국으로 자주 나가 소환이 힘들었는데, 조만간 고소인과 함께 대질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진호 회장은 ‘위디스크‘와 ‘파일노리’ 등의 웹하드 업체를 운영하며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양 회장은 자신의 돈 중 상당 부분을 로봇 사업에 투자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지난 2016년 연합뉴스, 로이터, AP, 허프포스트 등이 취재했던 이족보행 로봇 ‘매소드 2’가 바로 그가 출연한 자금으로 만든 작품이다. 

앞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양 회장이 실소유한 위디스크가 음란물 유통을 방치한 혐의와 전 직원 폭행 사안을 병행해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d98694e4b0da7bfc157669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아이폰X' 후속 모델명은 예상과 조금 다를지도 모른다

9월이다. 애플의 신형 아이폰 발표가 임박한 시기다. 올해도 어김없이 다양한 루머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IT전문매체가 ‘아이폰X’의 후속은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가 될 것이라는 보도를 내놨다.5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아이폰X의 후속으로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액정이 탑재된 5.8인치, 6.5인치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 아이폰의 신모델은 기존 명명 방식과는 달리 ‘아이폰XS’ 그리고 ‘아이폰XS 맥스’가 될 것이라 전했다.‘아이폰XS’ 그리고 ‘아이폰XS 플러스(+)‘라는 이름이 붙을 거라는 예측을 벗어난 것이다. 애플은 지난 2014년 ‘아이폰6’ 그리고 ‘아이폰6+’ 출시 후에는 보다 액정이 큰 모델에는 ‘+’를 붙여 왔다.한편 아이폰XS 등은 오는 12일 출시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9월에 새로 나올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를 모아봤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9118eee4b0162f472a7271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아주모닝 - 아주경제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아주모닝아주경제[이시각 주요뉴스] 1.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close.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의학과 교수에 대한 추모 물결이 ...

한혜진이 수상소감에서 직접 연인 전현무를 언급했다 (영상)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은 한혜진이 수상 소감에서 연인 전현무를 언급했다.‘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전현무와 최근 결별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한혜진은 수상 소감 말미에 ”언제나 제가 힘들 때, 고민 많을 때, 제 옆에서 고충을 들어주는 전현무씨와 이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객석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오고, 전현무는 얼굴에 미소를 보인다. Related... [3줄 뉴스] 전현무 측이 한혜진과의 결별설에 입장을 밝혔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281cd4e4b08aaf7a9115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