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9월, 공식석상에 등장한 배우 크리스찬 베일의 모습에 사람들은 크게 놀랐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의 브루스 웨인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체중이 증가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당시 그는 ”그동안 파이를 많이 먹어서 살이 쪘다”고 말했지만, 그가 파이를 많이 먹은 이유는 바로 영화였다. 차기작에서 전 미국 부통령인 딕 체니를 연기하기 위해 그와 흡사한 몸을 만든 것이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가 공개됐다.

10월 3일, 안나푸르나 픽쳐스는 새 영화 ‘바이스‘(VICE)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빅쇼트‘의 감독 아담 맥케이가 연출한 ‘바이스‘의 원래 제목은 ‘백시트’(Backseat)였다.

 

영화는 조지 W.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임기동안 부통령이었던 딕 체니의 이야기를 그린다. 예고편의 시작도 부시와 딕 체니의 대화다. 부시 대통령을 연기하는 배우는 샘 록웰. 부시는 이 대화에서 딕 체니에게 자신의 러닝 메이트가 되어달라고 요청한다.

 

아래는 실제 딕 체니의 모습이다.

 

‘바이스’는 오는 12월 25일, 미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b57326e4b0876eda9af425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