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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부부가 결혼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개그맨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지난 9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열었다. 이들은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첫 만남부터 결혼 준비 과정까지, 결혼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홍현희는 김영희와 운영하는 가게 인테리어를 제이쓴에게 맡겼고, 인테리어 미팅을 하면서 그와 연을 맺었다.

제이쓴은 홍현희와 떠난 스페인 여행을 가서 결혼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카페인 중독이라 매일 커피를 마셔야 하는데 현희가 아침마다 커피를 사다 줬다. 그리고 운전하는 모습이 설레었다”고 말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직후 쏟아진 악플에 대해서는 ”결혼이라는 게 한쪽이 원해서 하는 경우는 없다. 홍현희와 함께 있으면 행복하다”라고 털어놨다.

홍현희는 결혼 전 제이쓴에게 ‘통장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통장 잔액을 보여줬다. 모은 돈이 이 정도 있으니 같이 살자고 했다. 앞으로 내 인생을 같이 설계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의 신혼집이 공개되기도 했다. 홍현희는 미완성 상태인 집에 김영희와 박나래를 초대해 이들을 ‘일꾼’으로 활용했다. 아래 영상으로 홍현희의 신혼집을 방문한 박나래와 김영희의 반응을 확인해보자.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hong_kr_5bd3bd60e4b055bc948bfc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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