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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월드시리즈'에 훈수를 두고 있다

LA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월드시리즈 경기가 진행되고 있던 28일 오후에 도널드 트럼프가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훈수를 뒀다. LA 다저스 로버츠 감독의 투수 운용을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저스와 레드삭스의 마지막 이닝을 보고 있다. 다저스 감독은 7이닝 동안 보스턴 공격을 막아낸 투수 힐을 내리고 긴장하고 있는 불펜을 투입했다. 불펜들은 무너졌고 4점의 리드는 사라졌다. 감독들은 항상 그런다. 큰 실수를 한다”고 트윗을 날렸다.

이날 열린 월드시리즈 4차전 경기에서 다저스는 선발 투수 리치 힐의 호투를 앞세워 6회까지 4-0으로 리드를 지켰다. 하지만 7회초 1사 1루에서 로버츠 감독은 힐을 대신해 불펜을 투입했고 8회에 바로 동점을 내주었다. 이후 9회에 보스턴이 5점을 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결과적으로 다저스가 패하면서 양팀의 전적은 1-3이 되었고 보스턴은 월드시리즈 우승에 한발 더 나아가게 되었다. 다저스가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선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해야 한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d54e85e4b0a8f17ef87b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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