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미의 남편이자 뮤지컬 연출가인 황민의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배우 유모씨(32, 남)측 유족이 ”박해미의 사과를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25일 SBS FunE는 단독으로 이 사실을 보도하며 박해미가 황민이 낸 교통사고의 피해자들과 유족들에게 모두 사과했고, 피해자와 유족 전원이 이를 공식적으로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2일, 사망자 유모씨(20, 여)의 유가족과 상해 피해자 윤모씨, 신모씨 등은 박해미의 사과를 받아들인다는 공식 성명서를 발표했다. 12일 만에 유씨측 유족 역시 이를 받아들인 것이다.

유씨측 유족은 ”가해자 황민의 처벌과는 무관하게 박해미의 진심을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한편 박해미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송상엽 변호사는 ”사고 직후부터 박해미가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보인 진심어린 사과와 책임 있는 태도에 대해 피해자들 및 유족 전원이 받아들이겠다는 마음을 어렵게 밝혔다”라며 ”황민의 처벌 여부와는 전혀 무관하며 앞으로도 황민에 대한 법률적 조력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d16e91e4b055bc94885e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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