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커쇼.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0)가 무너지며,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4승제) 1차전을 내줬다. 2차전에 등판하는 류현진(31)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경기에서 5-6으로 졌다.

이날 커쇼는 1-0으로 앞선 3회 밀워키 선두 타자로 나온 투수 브랜던 우드러프에게 동점 홈런을 내준 뒤 에르난 페레스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내줬다. 1-2로 뒤진 4회엔 무사 2, 3루에서 대타 도밍고 산타나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커쇼가 무너지며, 다저스의 희망은 류현진의 몫이 됐다. 류현진은 14일 오전 5시(한국시각)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리는 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과 맞대결할 밀워키 선발은 좌완 웨이드 마일리(32)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마일리는 올해 정규시즌에선 16경기에 나가 5승 2패,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했다. 

 

연합뉴스TV에 따르면, 류현진은 13일 기자회견에서 ”(2차전이)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면서도 ”(2차전 출격) 준비는 다 됐다”고 밝혔다. 그는 ‘포스트시즌 원정 등판이다’라는 질문에 ”홈, 원정 생각하지 않고 항상 팀이 이길 수 있는 방향으로 해야 된다. 그런 방향으로 생각할 것이고, 개인적인 상황은 중요하지 않고 팀이 이길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게 좋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baseball_kr_5bc195b0e4b040bb4e82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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