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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18의 게시물 표시

'수능 국어 31번' 풀어본 알쓸신잡 출연진의 반응(영상)

30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3’에서 출연진이 2019학년도 수능에서 화제가 된 ‘국어 31번’ 문제를 푼 소감을 말했다.만유인력의 법칙과 천문학적 지식을 지문에 활용한 문제의 문제는 최종 오답률 81.7%를 기록해 이번 수능에서 가장 난이도 높은 문제로 평가됐다.도시계획학 박사이자 건축가 김진애는 ”지문이 없는 게 풀기가 낫겠더라”고 평가했다. 물리학 지식이 있다면 보기만 가지고 풀 수 있으며, 지문을 읽다가 더 헷갈리도록 문제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경영학 석사이자 작가 김영하도 ”지문을 (너무 많이) 이만큼 줘서 한참 읽었다”고 소감을 말했다.물리학 박사이자 교수 김상욱이 해당 문제가 다루는 내용에 대해 ”상식”이라고 평하자 경제학 석사이자 작가 유시민은 ”이과한테나 상식”이라고 받아치기도 했다.”문과 학대의 현장이었다”는 유 작가와 ”상식이었다”는 김 교수는 해당 문항이 ‘국어 문제가 아닌 물리 문제였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현재 알려진 물리학 지식에 비추어 틀린 것을 고르면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김상욱 교수는 ”지문 두 개를 안 보고 보기 1~5번을 먼저 봤는데, 그것만 봐도 답을 알 수 있는 게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의 대화는 아래 영상으로 더 볼 수 있다. 국어 31번 문제는 아래에서 직접 풀어볼 수 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021d81e4b0606a15b55cb6

조지 H. W.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이 별세했다

미국의 제41대 대통령 조지 H. W. 부시가 향년 9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Statement by the 43rd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George W. Bush, on the passing of his father this evening at the age 94. pic.twitter.com/oTiDq1cE7h— Jim McGrath (@jgm41) December 1, 2018 (미국의 제43대 대통령 조지 W. 부시는 오늘 저녁 그의 아버지가 향년 94세의 나이로 별세하셨음을 알립니다)1942년, 18세의 나이로 해군에 입대한 그는 크고 작은 전투를 치렀다. 1964년에 상원의원에 출마하면서 본격 입문했지만 낙마한 그는 1966년에 다시 하원의원에 출마, 당선됐다. 그는 휴스턴에서 당선된 첫 공화당원으로 기록됐다. 1973년 미국에서 ‘워터게이트’ 사건이 터지자 당시 닉슨 대통령은 부시를 국가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후 부시는 미 중앙정보국 국장, 부통령 등을 역임하다 1988년 백악관으로 발을 돌려 대선에서 승리했고, 1989년부터 1993년까지 미국의 제41대 대통령을 지냈다. 조지 부시는 아들이 대통령이 된 것으로도 유명하다. 아들인 조지 W. 부시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정치에 발을 들였고 1993년 텍사스 주지사가 되었다. 이후 2000년 미국의 제43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으며 2004년에는 재선에도 성공했다.그의 아내인 바버라 부시는 올 4월, 9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조지 부시 부부의 결혼생활은 73년이나 지속되었는데 이 기간은 역대 미국 대통령 커플 중 가장 오래된 것이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021efae4b04fb21168215b

산림청 헬기가 산불 진화작업 도중 한강에 추락했다

1일 오전 11시경, 서울 강동구 강동대교 위를 비행하던 헬리콥터가 추락했다. 해당 헬기는 산림청 소속으로 이날 오전 10시52분 김포공항에서 이륙해 서울 노원구 영축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강동대교 북단 한강에서 물을 채우던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추락했다. 탑승자 중 두명은 추락 20분만인 11시 40분에 구조됐다. 조종사 김모씨(57)와 부조종자 민모씨(47)는 구조대에 의해 구조되거나 스스로 물 밖으로 빠져나왔다. 통증을 호소했지만 생명에 지장 없는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문제는 일찍 구조되지 못한 정비사 윤모씨였다. 그는 12시43분쯤 수색 중이던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사고가 난 뒤 한시간 20여분이 지난 상태였다. 윤씨는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대원들은 윤씨를 발견한 즉시 심폐 소생술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윤씨는 결국 숨졌다.추락한 헬기는 대형산불 헬기인 까모프(케이엘) 기종이며 도입 연식은 확인 중이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021610e4b0a173c023177f

'김정은 서울 답방'과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트럼프는 이렇게 답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한국시각) G20 회의 차 방문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약 30분간 만나 북한 관련 의제들을 논의했다. 문대통령 취임 이후 6번째 한미정상회담이다.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두 정상이 통역 외의 별도 배석자가 없는 ‘단독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진행 상황을 평가하고 한미간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1)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초 2차 북미정상회담을 추진한다.2)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기까지는 기존의 제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3)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이 한반도 평화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다.백악관 새라 샌더스 대변인 역시 회담 후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북미정상회담을 갖겠다는 의사를 언급했다”며 ”한미가 긴밀하게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청와대가 밝힌 내용 중, 특히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서울 방문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긍정 의사를 표한 부분이 눈에 띈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께서도 연내에 남북 간에 정상회담이 열릴 수도 있다라는 인식을 충분히 가지고 있어 오신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저희도 끊임없이 그동안 계속 연내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을 기대하고 있다는 얘기를 해 왔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도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를 하고 계셨다”라고 말했다.맥락상 트럼프 대통령도 김 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이 북한의 비핵화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을 통해 공감을 표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위원장의 연내 답방과 관련한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이 공식적으로 확인됨에 따라 한국과 미국이 모두 김 위원장 답방을 원하는 모양새가 됐다.이는 곧 김 위원장의 연내 답방 결심에 도움을 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김 위원장의 결심만 남았다는 분석이다......(중략)....문제는 김 위원장의 답방 의지가 얼마나 되는지, 실제 답방을 결심할 수 있을지 여부가 여전히 의문이라는 점이다. 북한으로…

문준용씨가 "대통령 아들이라서 주어지는 혜택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대선 당시 국민의당 측은 문재인 후보의 아들 문준용씨의 채용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문씨는 2007년 당시 고용정보원에 취업했는데 이 채용이 특혜라는 것이었다.문제가 제기되자 문씨의 학교 동료들은 ”준용씨에 대한 반인권적 마녀사냥을 즉각 멈춰달라”며 성명을 냈다.이들은 ”한국고용정보원 취업과 관련하여 준용씨의 실력을 문제 삼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준용씨는 학부 시절부터 뛰어난 실력으로 영상 예술 분야 동아리 활동을 주도하는 위치였고 그런 배경으로 동아리 대표로 활동하기도 했다”고 반박했다.이듬해 3월, 문준용씨는 하태경과 심재철 등 의혹을 제기한 의원들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2007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조사를 통해 특혜 채용이 아니었다는 보고가 있었고, 2010년 고용노동부 재조사에서 특혜채용이 없었음이 재차 확인됐다는게 청구의 내용이었다.이후 문씨의 채용비리 논란은 잠잠해지는 것처럼 보였다가 11월 다시 한번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혜경궁 김씨’ 논란과 관련해 채용비리 의혹을 해결해야 한다고 했기 때문이다.‘혜경궁 김씨‘의 계정주는 대선 당시 문씨의 채용비리 의혹을 수차례나 제기했고 따라서 이 계정주의 명예훼손 여부를 가리기 위해서는 문씨의 채용이 특혜인지도 가려야 한다는 게 이재명 측의 논리였다. 이후 일각에서 ‘대통령까지 끌고들어가는 물귀신 작전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고 이지사 측은 ‘재명 지사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의 것인지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곧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의 채용비리 의혹을 다시금 제기하는 것이며 이는 곧 문재인 정부와 나(이재명 지사)를 모두 공격하려는 계획’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그로부터 다시 며칠이 지난 12월 1일, 경향신문은 문씨와 인터뷰한 내용을 발행했다. 주된 내용은 ‘미디어아티스트’ 문준용에 대한 것이었지만 인터뷰를 진행한 기자는 ”이날 인터뷰가 ‘대통령 아들’ 문준용이 아닌 ‘미디어아티스트’ 문준용에 집중되길 원했지만 독자…

[뉴스초점] 문 대통령-트럼프 한미정상회담…주요 성과는 - 연합뉴스TV

[뉴스초점] 문 대통령-트럼프 한미정상회담…주요 성과는연합뉴스TV[뉴스초점] 문 대통령-트럼프 한미정상회담…주요 성과는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단독 양자회담을 했습니다. 배석자 없이 30분 동안 진행된 회담에서는 2차 ...

'정답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결국 퇴학당했다

‘시험문제 유출 사건’의 당사자인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씨(53)의 쌍둥이 자녀가 결국 퇴학당했다.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시험 문제 유출 혐의를 받는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의 딸들을 최종 퇴학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이날 압수물 정밀분석 등을 통해 ‘문제가 사전유출된 게 맞다’며 A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쌍둥이 자녀들에 대해서는 소년보호사건으로 송치했다.조선일보에 따르면, 소년보호사건으로 송치되는 경우 형사법원이 아닌 가정법원 소년부에서 재판이 진행되며 ‘소년원 송치’ ‘가정·학교 위탁 교육’ 등의 처분을 받는다. 재판은 비공개이며, 전과 기록도 남지 않는다.검찰 측은 ”아버지를 구속기소하는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경찰이 공개한 숙명여고 정답 유출사건 결정적 증거 4가지(사진)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01250ce4b0b69ed37a1b69

김흥국의 성폭행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8개월 만에 내린 결론

검찰이 가수 김흥국(59)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은정)는 30대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해 최근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MBN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김씨가 자신을 두 차례 성폭행 했다고 폭로한 뒤 김씨를 고소했으며, 김씨는 ”배후세력이 있다”며 A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한 바 있다.그러나 수사를 진행한 검찰은 성폭행과 무고 모두 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충분치 않다며, ‘무혐의’ 처분을 결정했다.무혐의가 무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김씨 측은 ”짐을 벗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뉴시스에 따르면, 김씨 측은 ”이제 짐을 벗었으니 재기한다”며 ”예능프로그램 출연, 유튜브 방송, 신곡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00e040e4b0b69ed379a483

어른들의 '워너비' 직업은 여전히 공무원이다

한국 성인남녀의 희망직업은 여전히 ‘공무원‘이다.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이 성인 11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들은 희망하는 직업 1위로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26.7%, 복수응답)를 꼽았다.‘공무원‘의 뒤를 잇는 것은 ‘카페, 식당, 온라인마켓 등 사업가’(16.2%), ‘사무직 회사원’(15%), ‘음악가, 미술가 등 순수예술가’(11.4%),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11.4%), ‘엔지니어, 설계자 등 기술자’(9.9%), ‘유튜버, BJ 등 1인 방송인’(9%), ‘연예인’(7.4%), ‘웹툰작가 등 크리에이터’(6.4%),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6.3%) 순이었다. 나열된 직업을 희망한 이유에 대해서는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의 경우 ‘안정적일 것 같아서’(95.5%, 복수응답), ‘식당, 카페, 온라인마켓 등 사업가’(64.3%)와 ‘음악가, 미술가 등 순수예술가’(62.5%)는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를 이유로 들었다. ‘사무직 회사원’은 ‘안정적일 것 같아서’(35.9),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은 ‘수입이 많을 것 같아서’(34.8%)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희망하는 직업이 아닌, 현실을 고려해 목표로 설정한 직업으로는 ‘사무직 회사원’(49.5%,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그 뒤를 ‘공무원, 공공기관 종사자’(32.2%), ‘엔지니어, 설계자 등 기술자’(15.1%), ‘식당, 카페, 온라인마켓 등 사업가’(7.7%), ‘컴퓨터 공학자, 개발자 등 프로그래머’(6.7%), ‘사회복지사, NGO 등 공익 관련 종사자’(6.4%),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6.2%), ‘농업, 축산업 등 농축어산물 생산자’(4.5%) 등이 이었다.목표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부분은 단연 ‘안정성’(41.8%)이었다. 다음은 ‘적성’(17.1%), ‘월수입’(16.8%), ‘취업 성공 가능성’(11.9%), ‘미래 유망도’(7.9%) 등으로 나타났다.‘현실을 고려한 목표직업 …

GM 구조조정으로 실직 위기에 처한 이들은 트럼프를 탓하지 않는다

″제가 당선되면 여러분들은 공장을 단 하나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이 나라로 공장들이 올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다시 일자리를 갖게 될 것입니다. 공장을 단 하나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약속드립니다. 약속드립니다.”2016년 미국 대선 선거운동이 한창이던 10월, 미시간주의 소도시 워런(Warren)에서 열린 유세에서 당시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이렇게 말했다.″오하이오 분들과 이 지역에 제가 말씀드립니다. 집 팔지 마세요. 집 팔지 마세요. 그거 팔지 마세요. 우리가 그것들의 가치를 끌어올릴 겁니다. 우리가 그 일자리들을 돌아오게 만들 겁니다. 그 (비어있는) 공장들을 채우거나 그것들을 허문 다음에 완전히 새로 지을 겁니다. 그렇게 될 겁니다.”2017년 7월, 오하이오주 북동쪽 작은 공업도시 영스타운(Youngstown)에서 한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말도 했다. 그 모든 약속에도 불구하고 두 지역은 최근 제너럴모터스(GM)가 발표한 구조조정의 희생자가 됐다. 워런에 위치한 GM 변속기 공장과 영스타운 인근 로즈타운에 있는 GM 공장의 가동 중단이 예고됐기 때문이다.그럼에도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처한 GM 노동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탓하지 않는다. 누가 당선됐더라도 일자리는 계속 빠져나갔을 것이라고, 어떤 정책을 동원하더라도 GM의 구조조정을 막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말하자면, 이들은 그 누구도 탓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시장의 법칙29일 워싱턴포스트(WP)는 GM의 이번 구조조정으로 타격을 입을 지역사회와 노동자들의 말을 차분히 정리한 르포 기사를 냈다. 여기에는 ”또다시 다른 GM 공장으로 전환배치되기를 희망”한다는 타라 그레스(37)의 사연이 등장한다.십대 자녀 둘을 둔 엄마인 그는 2000년에 오하이오주 서부에 있던 GM 공장에 취직했다. 모레인(Moraine) 공장으로 추정되는 이 공장이 문을 닫자, 그레스는 인디애나주의 다른 GM 공장으로 옮겼다. 약 5년 전에 다시 오하이오주 로즈타운 GM 공장으로 옮겼다는 그는 이번 구조조…

수원역 골든프라자에서 화재가 발생해 18명이 다쳤다

30일 오후 4시 14분경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의 한 복합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뉴스1에 따르면 화재는 골든프라자 건물 지하 1층에서 발생했으며, 불길이 거세지자 소방당국은 4시 30분경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은 8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 소방서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수원시는 화재 발생 직후 ”금일 16시 14분 수원 매산로2가 45-1 골든프라자 화재로 검은 연기 발생,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라고 긴급 재난 문자를 보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연기흡입 등으로 부상한 사람은 총 18명으로 집계됐으며, 의식불명에 빠졌던 사람은 곧바로 회복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goldenplaza_kr_5c00f768e4b0b69ed379bae3

문재인과 트럼프가 1일 오전 3시15분에 또 만난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아르헨티나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현지시각 30일 오후 3시15분(한국시각 1일 오전 3시15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정상회담의 형식은 ‘약식 대화’(pull aside)가 아닌, 두 나라 간 공식 양자회담으로 결정됐다.청와대는 이날 정상회담 개최 소식을 알리며 ”한미 정상회담이 현지에서 30일 오후 3시15분부터 양자회담장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정상회담의 형식과 관련해서는 ”풀 어사이드가 아니라 양자회담”이라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의 회담은 정식 양자회담(formal bilateral meetings)이 아니라 G20 정상회의의 ‘풀 어사이드’가 될 것이라고 세라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이 말했다”고 보도하면서, 일부 국내 언론을 중심으로 한미 정상회담 격하 논란이 불거졌다.서울신문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애초 미국측이 제안한 회담 시간은 토요일 오후 2시(한국시각 2일 오전 2시)였지만, (다음 방문지인) 뉴질랜드도 국빈방문이라 도착 시간을 마냥 늦출 수 없어 우리 측에서는 금요일을 선호했던 것”이라며 ”외교적으로 말하는 풀 어사이드는 다자회의 등에서 두 정상이 빠져나와 복도 등에서 잠깐 대화하는 것인데 한미는 처음부터 풀 어사이드 형식을 이야기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로이터의 보도, 좀더 정확히 말하면 백악관의 설명이 처음부터 잘못됐다는 것이다.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은 두 정상이 취임한 뒤 이번이 6번째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00e849e4b0249dce737716

연말연시에 외로움을 덜 느끼는 방법

연말연시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며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축하하는 시기다. 하지만 최근 누군가와 사별한 사람, 가족과 가깝지 않은 사람, 이별이나 이혼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 힘든 시기이기도 하다. 다행히 이 무렵의 슬픔을 떨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이른바 “한 해 중 가장 멋진 때”라는 연말연시에 외로움을 덜 느낄 수 있는,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팁을 소개한다.활발하게 지내라연말연시를 피하고 싶은 유혹이 크다 해도, 집에만 틀어박혀 있으면 외로움의 증상이 커지고 심지어 우울증까지도 올 수 있다고 임상 심리학자 제프 날린은 말한다. 친한 친구와 시간을 보내거나 평소 즐기던 활동을 하라고 날린은 권했다.스탠포드 헬스 케어의 정신과 의사 키스 험프리스는 당신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과 함께 재미있는 일을 하라고 권한다. “크리스마스에 함께 식사하는 등의 큰 행사를 할 수도 있지만 커피 한 잔 마시는 간단한 일도 좋다. 그러기 위한 비법 같은 건 없고, 그저 누가 먼저 연락을 하기만 하면 된다.”일찌감치 계획하라연말연시를 가족과 함께 보내지 않기로 했다면 친구나 이웃과 연락해 어디서 축하할지를 정하라.“연말연시를 홀로 보낼 지인이 누가 있는지 알아보라. 서로의 집을 돌아가며 찾아가거나, 당신의 집에서 모이는 등의 재미있는 계획을 세워라.” 엘리트 매치메이킹 서비스 플래티넘 포와르의 CEO인 관계 전문가 로리 사순의 말이다.누가 파티에 초대한다면 모험삼아 승락하라.“내 경험상, 사람들은 정말로 와주길 원하지 않으면 잘 초대하지 않는다. 주위 사람들에게 당신과 함께 할 기회를 주라.”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의 이혼 및 이별 코치 프루던스 헨시키의 말이다. 직접 파티를 열라커플들만 잔뜩 모일 모임 참석이 두려운가? 북미 매치메이킹 서비스인 셀렉티브 서치의 바비 애들러는 직접 파티를 열라고 권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싱글이고 남들의 애정 행각을 보고 싶지 않다면, 커플이 아닌 친구들을 모아서 함께 노는 방법이 있다.“여성들끼리만 모여서 밤에 놀거나 휴일 브…

비 측이 '부모 채무 불이행' 주장하는 상대방의 말을 반박했다

가수 비 측이 ‘부모 채무 불이행’ 논란에 대해 ”사기 주장 상대방 측이 일관되게 거짓 주장을 하고 있으며, 증거로 내 놓은 장부의 신뢰성을 믿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30일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공식입장을 통해 사기를 주장한 A씨에 대한 법적 대응 예고와 A씨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비 측은 ”사기 주장 상대방 측의 거짓된 주장에 조목조목 대응할 수 없어, 계속 거짓된 주장을 할 시 관련녹취록 일부를 공개하고 원본을 경찰서에 제출할 것”이라며 ”첫 만남 당일 사기 주장 상대방 측에 협박한 적이 없음을 밝히며 정중하게 사실내용을 확인하고 원만한 해결을 위해 약 1시간 반 동안 대화를 나누었다”고 밝혔다.또 ”당시 현장녹취록뿐만 아니라 통화녹취록 모두 갖고 있다”며 A씨 측이 증거로 공개한 장부를 신뢰할 수 없는 이유와, A씨 측의 행동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인 이유를 설명했다. 비 측은 차용증 원본을 확인하게 해 줄 경우 전액 변제하겠다며 ”고인이 되신 비 어머니의 명예를 회복하는 데 있어,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당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아래는 레인컴퍼니 공식입장 전문.사기 주장 상대방 측의 거짓된 주장에 조목조목 대응할 수 없어, 계속된 거짓을 주장 할 시, 관련녹취록 일부를 공개하고, 원본을 경찰서에 제출할 것입니다.27일, 첫 만남 당일, 사기주장 상대방 측에게 협박 한 적 없음을 밝히며. 정중하게 사실내용을 확인하고, 원만한 해결을 위해 약 1시간 반 동안 대화를 나누었음을 밝힙니다. 또한, 당사는 당시 ‘현장 녹취록’ 뿐만 아니라, ‘통화 녹취록’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1. 상대 측이 증거로 공개한 해당 장부 관련, 29일, 사기 주장 상대방 측이 공개한 일방적 장부는 차용증이 아닙니다. 혹은 빌렸다는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이는 언제든지 일방적으로 기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10년동안 장사를 하면서, 돈도 하나도 안받고, 쌀값을 계속 외상으로 줄 수 있겠습니까. 중간 중간 정산을 했을 것입니다. 이는 시…

로키는 과연 '인피니티 워' 이후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

**이 기사에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토르: 다크 월드‘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토르의 이복동생 로키는 ‘어벤져스‘에서 멀쩡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런 그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또 한차례 죽음을 맞이했다. 과연 로키는 이번에도 죽은 척을 한 걸까?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연출한 앤서니, 조 루소 형제는 지난 28일 밤(현지시각) 팬들과 가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로키의 부활 가능성을 언급했다. 영화 매체 슬래시필름 편집장 피터 시레타에 따르면 루소 형제는 이날 로키가 살아있고, 브루스 배너로 변신한 상태라고 추측하는 한 팬에게 ”로키는 죽었다”라고 밝혔다. ‘어벤져스 4’(가제)에서 로키가 부활할 가능성은 없다며 그의 죽음을 기정사실화 한 것.  The Russo’s were asked about a fan theory that Bruce Banner is really Loki in disguise. They answered. That “Loki is dead.”— Peter Sciretta (@slashfilm) November 29, 2018 그러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로키의 마지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디즈니는 앞서 자사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로키에 대한 TV 드라마 시리즈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loki_kr_5c00dcbee4b0d04f48b2ab0a

'음란물 유통 방조 혐의' 여기어때 운영사 대표가 사의를 표명했다

숙박업소 예약 서비스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심명섭 위드이노베이션 대표가 사임했다.  불법 음란물 유통을 방조한 혐의를 받는 심 대표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일로 뜻하지 않게 심적으로 피해를 보신 분들이 있다면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금일부로 저는 위드이노베이션의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심 대표는 웹하드 업체 두 곳을 운영하며 음란물 427만건 유통을 방조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29일 검찰에 송치됐다. 심 대표는 지난해 12월부터 10개월간 52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심 대표는 ”과거 지분을 보유했지만 현재 그 지분을 모두 매각한 바 있는 웹하드 업체에 관한 일로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일이 있다”며 ”당시 저는 성실히 조사에 임하였고, 앞으로 있을 모든 법적 절차에도 최선을 다하여 성실히 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400명에 가까운 임직원이 고객 만족을 위해 쉴 틈 없이 치열하게 노력하는 상황에서, 비록 그것이 오해라고 할지라도 이번 언론 보도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위드이노베이션에 조금의 누도 끼칠 수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오늘부로 회사 경영 전반을 임원진에 위임하고, 개인적인 일로 야기된 이번 문제의 해결에 대처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심 대표는 ”이번 문제로 심려 드리게 되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며 글을 마쳤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yogiuttae_kr_5c00e90de4b0249dce7377e9

인터넷 방송 중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남성 BJ가 검거됐다

인터넷 방송 중 여성을 성폭행하려고 한 40대 남성 BJ가 강간상해 혐의로 검거됐다.30일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강간상해 혐의로 A씨(40)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느 지난 10일 오후, 오산시의 원룸에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던 중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B씨에게 성관계를 요구했다. B씨가 거절하자 A씨는 폭행을 시작했고, 이를 본 한 시청자가 신고해 경찰에 검거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00ec4ce4b0d04f48b2b6e9

전남 노인 일자리 창출…고독사 예방 지원 확대 해야 - 노컷뉴스

전남 노인 일자리 창출…고독사 예방 지원 확대 해야노컷뉴스전남도의회 김한종 의원(더불어민주당‧장성2‧사진)이 전남 노인일자리 창출과 독거노인 고독사 지킴이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례 개정에 나섰다. 김 의원은“전남은 ...

7년간 불법촬영 339번 저지른 30세 남성 공무원에게 '징역 2년' 선고된 이유

무려 7년간 339번의 불법촬영을 저지른 30세 남성 공무원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됐다.30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김모씨(30)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법원은 김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신상정보공개 3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 3년도 명령했다.판결문에 따르면, 김씨가 불법촬영을 시작한 시점은 2011년 11월 20일이다. 김씨는 전남 화순에 있는 친구 집에서 반바지를 입은 여성과 속옷만 입고 잠든 아동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했으며 3년 뒤인 2014년 8급 공무원이 된 후부터는 불법촬영 범죄를 더욱 대담하게 저지르기 시작했다.김씨가 올해 7월 19일까지 직장, 공중화장실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불법촬영 범죄를 저지른 횟수는 7년간 무려 339회. 김씨는 직장 동료의 치마 속을 2년간 불법촬영 했으며, 해당 영상을 ‘오피스, 여’라는 이름으로 컴퓨터 폴더에 저장하는 등 피해자들의 이름으로 파일을 만들어 보관했다. 올 5월, 김씨는 여성들이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 18개를 카카오톡을 통해 친구에게 전송하기도 했다.재판부는 김씨에게 실형을 선고하는 게 마땅하다고 밝혔다.한정석 부장판사는 ”직장동료인 피해자들은 심한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호소하고 있고, 동영상이 유출되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며 ”특히 좁은 지역 사회에서 피해자로 알려져 2차 피해를 입는 것을 가장 크게 두려워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실형을 선고하는 게 마땅하다”고 밝혔다.그러나, 한 부장판사는 ‘징역 2년’을 선고하는 이유에 대해 ”피고인이 반성하고 아무런 범죄 전력이 없다”며 ”친구에게 전송한 영상은 일부로 확인되는 점, 경찰 수사 이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점, 부모가 선도 의지를 갖춘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불법촬영 저지른 남자 공무원 주…

배우 정일우가 대체복무를 마쳤다

배우 정일우가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를 마치고, 제복을 입은 모습으로 팬들 앞에 인사를 전했다.30일 정일우는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구립서초요양센터에서 소집해제를 신고했다. 이날 정일우는 ”당연히 국민으로서 해야 할 의무인데 소집해제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작품에 목말라 있었다. 일이 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일우는 ”배우 정일우가 아닌 인간 정일우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배우 생활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 같다”라며 ”삶의 끝에 계신 어르신들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됐다. 많은 분들이 초고령화된 사회에 대해 많이 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정일우의 소집해제 현장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각국의 팬들이 모였다. 정일우는 “2년 동안 끊임없이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를 표했다. 정일우는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SBS 사극 ‘해치’에 출연할 예정이다.한편 정일우는 지난 2006년, 절친한 사이인 배우 이민호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해 큰 부상을 입고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지난 2016년 12월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서초구립노인요양센터에서 근무했다. 우수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00d0f0e4b0d04f48b2a46b

배우 정일우가 대체복무를 마쳤다

배우 정일우가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를 마치고, 제복을 입은 모습으로 팬들 앞에 인사를 전했다.30일 정일우는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구립서초요양센터에서 소집해제를 신고했다. 이날 정일우는 ”당연히 국민으로서 해야 할 의무인데 소집해제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작품에 목말라 있었다. 일이 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일우는 ”배우 정일우가 아닌 인간 정일우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배우 생활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 같다”라며 ”삶의 끝에 계신 어르신들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됐다. 많은 분들이 초고령화된 사회에 대해 많이 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정일우의 소집해제 현장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각국의 팬들이 모였다. 정일우는 “2년 동안 끊임없이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를 표했다. 정일우는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SBS 사극 ‘해치’에 출연할 예정이다.한편 정일우는 지난 2006년, 절친한 사이인 배우 이민호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해 큰 부상을 입고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지난 2016년 12월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서초구립노인요양센터에서 근무했다. 우수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00d0f0e4b0d04f48b2a46b

내시경 검사 중 환자의 대장에 구멍을 낸 의사가 집행유예를 받았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다가 천공을 발생시켜 환자를 숨지게 한 의사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의사가 무죄라고 판단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 대구지법 제4형사항소부(서영애 부장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경주의 한 내과의사 A씨(49)에 금고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2012년 6월, B씨(72)의 대장을 내시경으로 검사하면서 1cm 크기의 구멍을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2개월 뒤 염증으로 인한 패혈증,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숨졌다.1심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일반적인 의학의 수준으로 요구되는 업무상 주의의무를 뚜렷하게 위반한 사실로 천공을 일으켰다는 점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고, 천공 발생 이후 의료인으로서 요구되는 합리적인 진단 내지 후속조치를 하지 않은 현저한 업무상 과실이 있다는 점 또한 입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A씨에 무죄를 선고했다.그러나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은 달랐다. 경북일보에 따르면 재판부는 ”피해자가 대장내시경 검사 직후 통증으로 대학병원에 이송됐고, CT촬영 결과 내시경에 의한 장천공 의증으로 진단된 점, ‘천공이 대장내시경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짐작된다’는 봉합 수술 담당 의사의 진술 등을 종합했을 때 A씨가 대장내시경 시술 과정에서 물리적 손상으로 천공을 발생시켰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봤다.즉 내시경 과정에서 발생한 천공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가 인정된다는 판단이다.재판부는 A씨에 ”생명과 신체를 맡긴 환자에 대해 업무상 주의의무를 소홀히 한 행위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지울 필요가 있으며, 피해자와 유족에게서 용서를 받지 못한 데다 위로의 노력을 전혀 기울이지 않았다”며 1심 판단을 깬 이유를 설명했다.그러나 ”위험을 수반할 수밖에 없는 전문적인 의료영역에서 발생한 사건이고, 천공 발생 부위의 특수성이 비춰 피해자의 사망이라는 결과가 전적으로 피고인의 잘못만으로 보기는 어려운 점 등을 참작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

EBS미디어 대표이사가 '김정은 입체퍼즐 논란' 책임 지고 사퇴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캐릭터화한 종이 교구를 판매해 논란에 휩싸인 EBS 미디어의 정호영 대표이사가 사퇴했다. EBS미디어는 앞서 협력사인 스콜라스와 ‘한반도 평화 시대를 여는 지도자들’이라는 종이 교구를 제작해 판매했다. 여기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시진핑 중국 주석이 포함됐다. 그중 김 위원장에게는 ‘세계 최연소 국가 원수’라는 수식어가 붙었고, ”세계 평화로 나아가는 새로운 지표를 마련했다”는 설명이 달렸다.  이후 소셜미디어에서는 해당 제품이 긍정적인 측면만 부각하며 김위원장을 지나치게 미화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EBS미디어 정호영 대표는 지난 27일 ”종이 교구를 통해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고자 했던 애초 기획 의도와 달리,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인식을 왜곡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였다. 이는 고의가 아닌 당사의 과실임을 널리 이해하여주시기 바란다”라며 공식 사과에 나섰으나 이틀 후 결국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했다. 뉴시스에 의하면 EBS미디어는 지난 29일 정호영 대표이사가 이번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으며 당분간 손홍선 전무가 대표 직무를 대행한다고 29일 밝혔다.손홍선 대표직무대행은 이날 ”회사의 임직원 모두가 최근 발생한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내부 감사를 통해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관련자 문책 및 재발 방지 방안 마련 등의 후속 조치가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BS미디어는 논란이 된 교구 판매를 즉시 중단했고, 이미 판매된 제품에 전량 회수 조치를 내린 바 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kim-jong-un_kr_5c00ba5ce4b0d04f48b29c51

12월 한달 뒷좌석 안전벨트 미착용 집중 단속한다

이제는 뒷좌석에서도 안전벨트를 의무적으로 매야한다.경찰청은 12월 1일부터 한달 간 안전벨트 미착용과 자전거 음주운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차량 내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은 의무다. 뒷자석도 당연히 안전벨트를 매야한다. 동승자가 벨트를 착용하지 않으면 운전자에게 과태료 3만원이 부가된다. 시내버스를 제외한 모든 버스도 마찬가지다.경찰은 또한 자전거 음주단속도 함께 벌인다. 기준은 자동차 면허 정지 수치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이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00bfd8e4b0b69ed3799465

이영실 서울시의원이 생각하는 '데이트폭력'과 '애정 행위'의 차이 (영상)

이영실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구)는 위드유센터 설립 등 서울시의 성평등 정책에 대해 ”‘여성혐오’라며 유난 떠는 사람들을 부추기는 제도”라는 인식을 드러냈다.한겨레에 따르면, 서울 위드유센터는 민선 7기 ‘성희롱·성폭력 없는 성평등 도시, 서울 위드유’ 공약의 일부로 소규모 사업장이나 프리랜서 등 성희롱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성희롱 예방 교육, 사건 대응 컨설팅 지원 등을 목표로 하는 제도다.그러나 이영실 서울시의원은 22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2019년도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위드유센터를 비롯한 서울시의 성평등 정책에 대해 ”개인의 성폭력과 성희롱에 대하여 공권력이 어디까지 침투해야 하는가?”라며 ”‘여성혐오’라며 너무 유난 떠는 부분들이 있는데, 같은 여자로서 거부감을 느낀다. 그런데 서울시가 이런 부분을 자꾸 부추긴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데이트폭력‘과 ‘애정 행위’를 가르는 기준에 대해 ”둘의 사이가 좋은지 나쁜지”에 달려 있다는 주장도 내놓았다.이 의원은 ”둘 사이가 좋을 때는 머리를 한방 때려도 ‘우리 예쁜 자기’가 되는데, 둘 사이가 나쁠 때는 살짝 꼬집어도 그걸 신고해버리면 폭력이 된다”고 말했다.경향신문에 따르면, 이 의원은 ”자꾸 언론이나 이런 데서 과민하게 성평등 운동을 자극하다 보니까, 주변의 남자들을 잠재적 성폭행범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다”고도 말했다.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성평등 교육에 대해서는 ”봉제공장같이 10명도 안 되는 소규모 사업장에 가면 사장님 혼자 남자고, 봉제하는 9명이 여자분인데, 거기 가서 뭘 어떻게 설명해야 되느냐”고 반문했다.이날 회의 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위드유센터 설치 운영’ 예산을 전액 삭감해야 한다는 의견을 예결위원회에 보낸 상황이다.한편, 녹색당 서울시당은 29일 ‘성평등 정책 필요성 몸소 보여준 이영실 시의원의 처참한 인식’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데이트 폭력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음을 스스로 증명한 셈”이라며 ”사회의 긍정적인 발전으르 위한 …

중국의 아픔을 전한 세계적인 사진가 '뤼광'이 잡혀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을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이자 사회 운동가인 뤼광(53)이 중국 정부에 억류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뤼광은 광부, 마약 중독자, 에이즈 환자들이 사는 마을 등 중국 사회의 경계에 선 사람들을 렌즈에 담아 세계적 권위의 ‘세계보도사진전’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그의 실종은 뤼광의 아내 쉬샤오리 씨가 지난 월요일(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뤼광이 신장 위구르 자치구를 방문하기 위해 떠난 후 연락이 끊겼다”고 밝히며 알려졌다.쉬샤오리 씨에 따르면 그와 마지막으로 연락한 것은 지난 11월 3일. 쉬 씨는 이후 뤼광이 지역 국가 안보 요원에게 끌려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벌써 20일이 넘게 아무런 연락이 없다고 밝혔다.그가 방문한 신장 지구는 최근 몇 년간 중국 당국의 탄압에 시달리고 있다. 유엔인권위원회의 추정에 따르면 신장에서는 위구르 족을 비롯한 소수 민족과 무슬림 등 최대 10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강제수용소에 갇혀있다. 뤼광은 2004년 중국의 ‘에이즈 마을’의 존재를 렌즈에 담아 세계보도사진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당시 뤼는 중국 허난성의 빈곤층 다수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피를 팔고 있으며 그 과정이 비위생적이라 후천성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예가 많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중국 당국이 당시 그 존재를 아예 인정하지 않고 있어 마을의 40%가 에이즈로 고통받고 있어도 도움을 받지 못한다고 전했다. 허난성의 에이즈 마을 시리즈 이후 그는 이 사진전에서만 세 차례 상을 받았다. 중국 사회의 어두운 면을 비춘 뤼광의 사진이 내셔널 지오그래픽, 가디언 등에 실리며 세계에 알려진 후 그가 줄곧 중국 정부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CNN 등의 외신이 중국 당국에 뤼의 신변을 물었으나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 겅솽(耿爽) 대변인은 “관련 사실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답했다. 뤼광은 주로 뉴욕시에 거주하며 활동하지만 중국 시민권자로 알려졌다. 언론인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 70대 연쇄살인범이 "90명을 더 죽였다"고 고백하다

미국에서 3명을 살해한 죄로 복역 중인 한 70대 살인범 사무엘 리틀이 90명을 더 살해했다고 자백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이 주장이 전부 사실로 밝혀지면 사무엘 리틀은 미국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마로 기록된다. 28일(현지시간) 미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여성 3명을 살해한 죄로 지난 2014년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은 사무엘 리틀(78)은 자신이 이 때까지 살해한 여성이 90명 이상이라고 자백했다. 지난 5월 리틀은 자신을 다른 교도소로 옮겨줄 것을 조건으로 FBI에 자신이 1970~2005년까지 여성 90명을 살해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마약 중독자나 매춘 여성 등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을 희생자로 삼아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희생자 중 다수의 사인은 약물 과다복용이나 사고, 자연사 등으로 기록됐다. FBI는 각 지역의 수사 당국과 협업해 리틀의 진술과 일치하는 살인 사건이 존재하는지 확인 중이다. 현재까지 34건의 미확인 사망 사건이 리틀의 진술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흉악범죄 방지 프로그램(ViCAP) 범죄분석가인 크리스티나 팔라졸로는 리틀이 범행을 저지른 장소와 당시 상황, 희생자의 생김새 등을 꽤 상세하게 기억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리틀은 자신이 살인을 저지른 일시를 정확히 기억하지 못해 확인 작업은 비교적 더디게 진행되는 상황이다. FBI는 계속 리틀과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추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미 언론은 FBI가 리틀의 진술 전부가 사실임을 증명해낸다면 리틀은 미국 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마로 기록될 것이라고 전했다.현재 미국에서 최악의 연쇄 살인마로 꼽히고 있는 사람은 ‘그린 리버 킬러’라는 별칭의 게리 리지웨이다. 그는 여성 49명을 살해한 것과 관련해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20건의 추가 자백을 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00a173e4b0b69ed3798d1d

양심적 병역거부자 58명이 오늘 가석방으로 나왔다

형이 확정돼 현재 수감중인 양심적 병역거부자 58명이 오늘 가석방으로 풀려난다. 최근 대법원이 양심적 병역거부자한테 무죄를 선고한 만큼 판결 취지를 반영해 유죄 확정자의 가석방 시기를 앞당긴 것이다.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법무부가 가석방을 결정한 이들 58명의 양심적 병역거부자는 이날 오전 의정부교도소, 수원구치소 등 전국 교정시설에서 출소한다. 다만 가석방으로 나오더라도 형을 마칠 때까지 사회봉사 활동은 계속해야 한다.앞서 법무부는 지난 26일 가석방 심사위원회를 열어 대상자 63명 가운데 수감 기간 6개월을 채운 58명의 가석방을 결정했다. 가석방 대상에서 제외된 나머지 5명은 양심적 병역거부자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 속한다.이와 관련, 대법원은 지난 1일 진정한 양심에 의한 병역거부라면 정당한 사유가 된다며 양심적 병역거부자한테 무죄를 선고했다. 양심적 병역거부자는 통상 1년6개월형을 선고받고 형기의 80% 안팎(1년2~3개월)을 채운 뒤 가석방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날 58명이 가석방되면서 양심적 병역거부로 인한 수용 인원은 13명으로 줄게 됐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009825e4b0b69ed3798a05

술을 끊으려는 당신이 연말연시를 잘 넘길 수 있는 방법 14가지

연말연시는 친구와 가족들이 모이는 즐거운 시간이다. 하지만 술을 끊으려고 애쓰는 사람에게는 유혹과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다.미국 중독 센터(AAC)의 최근 연구에 의하면 중독에서 회복 중인 사람의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모두 중독을 다시 일으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은 연말연시에 더 흔하다. 미국인의 약 29%는 이 기간에 평소보다 전반적으로 술을 더 많이 마신다.“최근 술을 끊었든, 몇 년 째 금주 중이든, 혹은 그저 이번 연말연시에는 술을 마시지 않기로 결심한 것이든 간에 축하주가 흔한 기간에 금주를 지키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AAC의 최고 의학 담당자 로렌스 와인스타인의 말이다.그러나 잘 준비한다면 행복한 술 없는 연말연시란 가능한 일이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맨정신으로 연말연시를 즐기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1. 스스로에게 솔직해져라.연말연시를 맞기 전에, 사람들이 모여 술을 마시는 자리에 참석하는 것을 당신이 감당할 수 있는지 잘 생각해 보라.“최근 술을 끊었다면, 당신이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될지를 생각해 보고 스스로에게 솔직해져야 한다.” 플로리다 암브로시아 치료 센터의 중독 전문가 샐 레이크바크의 말이다. “결국 제일 중요한 건 당신의 건강이다. 파티, 술집, 당신이 술 생각을 하게 만들 사람들을 피할 필요가 있다면 다른 계획을 세워보는 게 나을 수도 있다.”2. 술을 안 마시는 친구와 동행하라The Real 13th Step: Discovering Confidence, Self-Reliance and Independence Beyond the 12-Step Programs의 저자인 심리 세라피스트 티나 B. 테시나는 술을 마시지 않는 친구나 가족과 동행할 것을 권한다. “도움을 받으면 훨씬 쉬워진다.”3. 계기가 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알아내고 피하라알코올 중독자들, 최근 술을 끊은 사람들에게 특히 중요하다. 특정 인물, 과거에 술을 마셨던 장소나 상황은 회복 중인 사람에게 나쁜 습관으로 되돌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마젤란 헬스 주식회사의…

집에서 혼술 즐기는 당신을 감동시킬 5가지 ‘츤데레’ 기기

‘츤데레’에게 빠지면 약도 없다 했던가. 쌀쌀맞고 무뚝뚝한 그들에게 빠지는 이유는, 알고 보면 따뜻하고 배려심 넘치는 ‘마음’ 때문이다. 과거 스티브 잡스도 고약한 심보로 인해 한동안 ‘애플’을 떠나야했으나 그가 만든 ‘아이폰’에는 사람을 향한 한없는 관심과 배려가 담겨 있었다. 인간의 본능적 감각과 따뜻함을 이용하는 ‘터치’ 방식이나, 시각장애인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편리한 인터페이스 등. 아이폰의 인기가 배려심때문인지는 몰라도 그의 제작 방식은 생활 기기까지 쭉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라이프스타일이나 사람들의 특징을 분석해 배려심 꾹꾹 담은 신제품들이 마구 출시되고 있는 것. 특히나 최근엔 싱글족들을 위한 제품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단다. 비록 외형은 차갑고 딱딱하지만 보면 볼수록 마음을 빼앗기는 ‘츤데레’ 기기들. 한 번 쥐면 놓지 못할 수 있다.“한 번 불러봐”힐링AI, 누구 캔들(NUGU Candle) 서울에서 홀로 자취중인 29세 싱글녀, 퇴근 후 IPTV로 영화를 보며 노릇하게 구운 쥐포 한 장을 안주 삼아 맥주를 마시는 게 소확행인 프로 혼술러! 그럼에도 가끔은 즐거웠떤 혼술이 쓸쓸해지는 순간, 그녀 곁에서 기분 따라 음악과 조명을 바꿔주고 말벗까지 자처하는 그는?  소녀시대 태연이 자신을 가리켜 ‘혼자 있기 싫지만, 혼자 있고 싶은 사람’이라 칭했을 때 많은 이들이 공감했다. 집에 가는 길 친구와 잠깐 맥주 한 잔하고 싶지만 혹여나 길어질 자리가 부담스러워 집 근처 편의점으로 발을 돌렸던 경험이 있지 않은가. 가끔은 혼술도 혼밥도 쓸쓸해지는 그런 날, 누구 캔들은 가만히 당신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조명 기능과 ASMR기능 등이 추가됐다. 소파에 몸을 묻고 따뜻한 조명과 편안한 음악을 부탁하면 끝. 빗소리 ASMR로 잡념들을 날려버릴 수도 있다. 더욱 큰 위로가 필요하다면 부끄럽더라도 아리아에게 응원의 한 마디를 요청하거나 ‘사랑한다’고 한 번 말해봐라. 하고나서 부끄러운 건 당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