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정수빈의 2점 홈런이 승패를 결정했다. 11월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두산 베어스가 승리했다. 이로서 양팀은 서로 2번의 승리와 2번의 패배를 나눠갖게 됐다.

4차전은 투수전이었다. SK와이번스의 선발 김광현은 6이닝 6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두산의 선발 조쉬 린드블럼 역시 1차전의 패배를 만회하려는 듯 호투했다. 3회말 1사 2루에서 김강민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7이닝 3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1실점을 기획했다.

7회말까지 1점차로 팽팽하던 두 팀의 경기는 8회초 1사 1루에서 정수빈의 역전 투런포로 뒤집어졌다. 린드블럼은 승리투수 요건을 채웠고, 8회부터는 함덕주가 마운드를 맡았다. 함덕주는 9회 말까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제 양 팀의 한국시리즈는 최소 6차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5차전은 11월 10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e58073e4b0769d24cc4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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