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집에서 혼술 즐기는 당신을 감동시킬 5가지 ‘츤데레’ 기기

‘츤데레’에게 빠지면 약도 없다 했던가. 쌀쌀맞고 무뚝뚝한 그들에게 빠지는 이유는, 알고 보면 따뜻하고 배려심 넘치는 ‘마음’ 때문이다. 과거 스티브 잡스도 고약한 심보로 인해 한동안 ‘애플’을 떠나야했으나 그가 만든 ‘아이폰’에는 사람을 향한 한없는 관심과 배려가 담겨 있었다. 인간의 본능적 감각과 따뜻함을 이용하는 ‘터치’ 방식이나, 시각장애인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편리한 인터페이스 등. 아이폰의 인기가 배려심때문인지는 몰라도 그의 제작 방식은 생활 기기까지 쭉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라이프스타일이나 사람들의 특징을 분석해 배려심 꾹꾹 담은 신제품들이 마구 출시되고 있는 것. 특히나 최근엔 싱글족들을 위한 제품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단다. 비록 외형은 차갑고 딱딱하지만 보면 볼수록 마음을 빼앗기는 ‘츤데레’ 기기들. 한 번 쥐면 놓지 못할 수 있다.

 

“한 번 불러봐”

힐링AI, 누구 캔들(NUGU Candle)

서울에서 홀로 자취중인 29세 싱글녀, 퇴근 후 IPTV로 영화를 보며 노릇하게 구운 쥐포 한 장을 안주 삼아 맥주를 마시는 게 소확행인 프로 혼술러! 그럼에도 가끔은 즐거웠떤 혼술이 쓸쓸해지는 순간, 그녀 곁에서 기분 따라 음악과 조명을 바꿔주고 말벗까지 자처하는 그는? 

소녀시대 태연이 자신을 가리켜 ‘혼자 있기 싫지만, 혼자 있고 싶은 사람’이라 칭했을 때 많은 이들이 공감했다. 집에 가는 길 친구와 잠깐 맥주 한 잔하고 싶지만 혹여나 길어질 자리가 부담스러워 집 근처 편의점으로 발을 돌렸던 경험이 있지 않은가. 가끔은 혼술도 혼밥도 쓸쓸해지는 그런 날, 누구 캔들은 가만히 당신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조명 기능과 ASMR기능 등이 추가됐다. 소파에 몸을 묻고 따뜻한 조명과 편안한 음악을 부탁하면 끝. 빗소리 ASMR로 잡념들을 날려버릴 수도 있다. 더욱 큰 위로가 필요하다면 부끄럽더라도 아리아에게 응원의 한 마디를 요청하거나 ‘사랑한다’고 한 번 말해봐라. 하고나서 부끄러운 건 당신의 몫. 또한 혼술족에게 꿀과 같은 ‘선라이즈 모닝콜’ 기능이 내장됐다. 술 마신 다음날이라도 억지로라도 눈뜨기를 가능케하는 신 기능으로 알람 시간 30분 전부터 조명이 서서히 켜지며 세상의 온갖 새소리로 기상을 유도한다. 스스로를 지키고 사는 싱글족에게는 밥벌이란 필수, 지각은 금물이다!

 

“오늘은 여기에 가만히 있을게” 

조약돌 휴대폰, 모토젠(Moto Zen)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38세 기업 마케팅팀 팀장, 카톡!’이 쉴새 없이 울리고, 임원보고를 위한 페이퍼 작성업무로 선후배들로부터 압박을 받는다. 업무용, 개인용 휴대폰을 나눠서 쓰고 있지만 가족과 친구, 동문회, 광고 업체까지 사적으로도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잠깐의 쉼도 허락되지 않는 팀장이 집에 들어갔을 때 필요한 것은?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리고 난 밤이면 고요하게 보내고 싶어진다. 그러나 몸과 마음에 잔뜩 들어갔던 힘을 풀려고 할 때마다 스마트폰은 우리를 방해한다. 모토로라는 그럴 때를 대비해 사용자가 자기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대폰, ‘모토 젠’을 출시했다. 조약돌을 표방한 휴대폰으로 전원을 끄면 강가에 돌처럼 표면 디자인이 바뀌기있는 듯 없는 듯 자신의 모양을 숨긴다.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는 여타의 스마트폰과 달리 테이블위에 두면 마치 문진이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착각할 정도다. 또한 통화와 사진 촬영 두 가지 기능만 갖고 있으므로 당신을 유혹할 연결 고리도 아예 차단된다.

 

“여기 다 있더라”

마음만은 홈트 전문가, 미러(MIRROR)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싶은 화려한 싱글족, 체력이 뒷받침되야 마음도 건강하고 일도 잘할 수 있다고 믿는 타입들. 수영, 사이클, 러닝, 마라톤에 요가와 필라테스 등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가끔은 부담스러운 가격때문에 또는 업무 후, 쉬는 날 집안에서 할 수 있는 홈트를 찾는다면?

미러는 당신이 있는 곳을 ‘헬스장’으로 만들어주는 운동 장치다. 이름 그대로 평소에는 거울로 쓰다가 기능을 전환하면 홈트 최적화가 가능하다. LCD패널인 미러는 스피커 및 카메라와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으며,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서 전문가들로부터 요가, 헬스, 복싱 등의 수업에 참여도 가능하다. 홈트의 단점이라고 하면 자세 교정의 어려움으로 인한 운동 효과 저하, 그리고 나의 게으름 아닌가. 미러는 같은 동네의 구성원들과 함께 비교하며 훈련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심박수 모니터링, 목표 설정 등을 통해 운동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심심하면 말해”

스크린이 필요없는, Ray 프로젝터(New beam projector)

혼자 놀것이 너무나 많은 혼족, 미니도 사보고 비싸다는 빔프로젝터도 샀지만 휴대폰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연결 문제가 생기거나 인테리어에 따라 자유자재로 움지기지 못 해 답답증이 생겼다면?

인테리어 필수템이 된 빔 프로젝터. 하지만 너른 벽이 없으면 제대로 상이 맺히질 않고 외부에서는 스크린 없이는 분위기 내는 용도에 불과해 혼자 있을 때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종종있는 터. Ray의 새로운 빔 프로젝터는 실내외 관계없이 어디서든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산업디자이너 연태권이 여행중 별이 떠있는 밤 풍경을 배경삼아 영화를 보고 싶은 마음에 만들었다고. 사용자의 마음으로 보자면, 마그네틱 자석을 이용해 각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누워서 편안한 감상이 가능하다는 점에 100점을 주고 싶다.

 

“차가운 거 마시지마” 

스마트한 온도 설정 , 트래블 머그(Travel Mug)

하나를 사더라도 가심비를 챙기는 당신, 성능과 디자인, 트렌드, 그리고 취향까지 고려하는 꼼꼼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물건. 날도 춥고 마음도 추운데 음료까지 식으면 쓰나?

따뜻한 음료를 찾게 되는 계절이 왔다. 수많은 히팅 머그들이 있지만 사실 쉽사리 손이 가지 않는 이유는 따뜻한 기능에 매력을 느끼지 못 한다기보다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서가 아닐까. 보온병도 아닌 것이 항상 전원을 꼽아놔야 한다는 것도 별로, 조약해보이는 받침대가 내년을 기약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도 한 몫한다. 하지만 엠버의 트래블 머그는 이 모든 약점을 극복했다고 보여진다. 굳이 받침대가 없어도 따뜻함이 최대 62.7도까지 2시간 유지되며, 미리 앱으로 온도를 설정해두면 자기 스스로 음료의 양을 가늠해 온도를 맞추는 기특함도 갖췄다. 머그의 하단부를 돌려 손쉽게 온도 설정도 가능하니 굳이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안전 뚜껑으로 텀블러의 불완정성을 보완했으며,  물 속에서 완전히 잠수를 해도 고장나지 않으니 세척에도 용이하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c57851e4b0a8f17ee4e13a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아이폰X' 후속 모델명은 예상과 조금 다를지도 모른다

9월이다. 애플의 신형 아이폰 발표가 임박한 시기다. 올해도 어김없이 다양한 루머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IT전문매체가 ‘아이폰X’의 후속은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가 될 것이라는 보도를 내놨다.5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아이폰X의 후속으로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액정이 탑재된 5.8인치, 6.5인치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 아이폰의 신모델은 기존 명명 방식과는 달리 ‘아이폰XS’ 그리고 ‘아이폰XS 맥스’가 될 것이라 전했다.‘아이폰XS’ 그리고 ‘아이폰XS 플러스(+)‘라는 이름이 붙을 거라는 예측을 벗어난 것이다. 애플은 지난 2014년 ‘아이폰6’ 그리고 ‘아이폰6+’ 출시 후에는 보다 액정이 큰 모델에는 ‘+’를 붙여 왔다.한편 아이폰XS 등은 오는 12일 출시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9월에 새로 나올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를 모아봤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9118eee4b0162f472a7271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아주모닝 - 아주경제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아주모닝아주경제[이시각 주요뉴스] 1.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close.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의학과 교수에 대한 추모 물결이 ...

한혜진이 수상소감에서 직접 연인 전현무를 언급했다 (영상)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은 한혜진이 수상 소감에서 연인 전현무를 언급했다.‘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전현무와 최근 결별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한혜진은 수상 소감 말미에 ”언제나 제가 힘들 때, 고민 많을 때, 제 옆에서 고충을 들어주는 전현무씨와 이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객석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오고, 전현무는 얼굴에 미소를 보인다. Related... [3줄 뉴스] 전현무 측이 한혜진과의 결별설에 입장을 밝혔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281cd4e4b08aaf7a9115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