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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미리 본 북미 평론가들의 단평 7개

동물학자 뉴트 스캐맨더와 어둠의 마법사 겔러트 그린델왈드의 두 번째 대결을 그릴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개봉에 앞서 북미 영화평론가들을 위한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는 현재 로튼토마토서 신선도 57%를 기록 중이다. 

과연 북미 평론가들은 영화를 어떻게 봤을까? 현재까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대해 북미 매체들이 내놓은 단평들을 정리했다.

영화는 오는 1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시카고 선 타임스: 복선에 복선을 깔아 너무 정신없이 진행된다. 

뉴욕타임스: 롤링은 자신의 ‘최대주의적’(맥시멀리스트)인 성향에 굴복하고 이야기를 너무 어수선하게 만들었다. 영화는 누가 누구에게 뭘, 왜 했는지 그 이야기를 풀어내려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인디와이어: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익숙한 패턴으로 흘러가지만, 지나치게 많은 등장인물과 복선 때문에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 사라지고 말았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어쩐지 정신없으면서도 지루하다. 

더 랩: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1,000장짜리 소설을 러닝타임 134분짜리 영화에 욱여넣은 것 같다. 4시간짜리 미니 시리즈를 만들 정도의 줄거리가 담겨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런데도 흥미진진하고 훌륭하다. 

버라이어티:  아직 초반이기는 하지만, 시리즈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할리우드리포터: 1편보다 활기 넘치고 흥미롭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fantastic-beasts_kr_5be53716e4b0e84388961a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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