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로 멤버 론과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스포츠서울TV리포트의 보도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11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1년 6개월째 열애 중이며,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에 빅플로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내고 ”열애설과 결혼 보도로 놀라셨을 웨이브(팬클럽) 여러분께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 보도 내용처럼 멤버 론군과 이사강 감독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며 지난 1년 6개월 동안 예쁜 만남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결혼 의사를 최근 소속사에 밝혔다며 ”소속사는 두 분의 의견과 결정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이어 “12월 22일 콘서트와 한국에서의 팬 이벤트는 무리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지금까지 론군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웨이브 여러분께 감사와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론군의 앞날에 함께해주시는 웨이브 여러분들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사강은 2002년 단편 영화 ‘스푸트니크’로 데뷔해 현재는 뮤직비디오 및 CF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론은 2014년 미니앨범 ‘First Flow’로 데뷔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leesagang_kr_5be3ed83e4b0e8438893d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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