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어른들의 '워너비' 직업은 여전히 공무원이다

한국 성인남녀의 희망직업은 여전히 ‘공무원‘이다.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이 성인 11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들은 희망하는 직업 1위로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26.7%, 복수응답)를 꼽았다.

‘공무원‘의 뒤를 잇는 것은 ‘카페, 식당, 온라인마켓 등 사업가’(16.2%), ‘사무직 회사원’(15%), ‘음악가, 미술가 등 순수예술가’(11.4%),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11.4%), ‘엔지니어, 설계자 등 기술자’(9.9%), ‘유튜버, BJ 등 1인 방송인’(9%), ‘연예인’(7.4%), ‘웹툰작가 등 크리에이터’(6.4%),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6.3%) 순이었다.

 

 

나열된 직업을 희망한 이유에 대해서는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의 경우 ‘안정적일 것 같아서’(95.5%, 복수응답), ‘식당, 카페, 온라인마켓 등 사업가’(64.3%)와 ‘음악가, 미술가 등 순수예술가’(62.5%)는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를 이유로 들었다. ‘사무직 회사원’은 ‘안정적일 것 같아서’(35.9),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은 ‘수입이 많을 것 같아서’(34.8%)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희망하는 직업이 아닌, 현실을 고려해 목표로 설정한 직업으로는 ‘사무직 회사원’(49.5%,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그 뒤를 ‘공무원, 공공기관 종사자’(32.2%), ‘엔지니어, 설계자 등 기술자’(15.1%), ‘식당, 카페, 온라인마켓 등 사업가’(7.7%), ‘컴퓨터 공학자, 개발자 등 프로그래머’(6.7%), ‘사회복지사, NGO 등 공익 관련 종사자’(6.4%),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6.2%), ‘농업, 축산업 등 농축어산물 생산자’(4.5%) 등이 이었다.

목표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부분은 단연 ‘안정성’(41.8%)이었다. 다음은 ‘적성’(17.1%), ‘월수입’(16.8%), ‘취업 성공 가능성’(11.9%), ‘미래 유망도’(7.9%) 등으로 나타났다.

‘현실을 고려한 목표직업 vs 꿈의 직업’ 사이에는 불균형이 있었다. 조사 결과 구직자 66.6%가 현실을 고려한 목표직업과 실제로 바라는 희망직업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직장인 75.5% 역시 현재 직업과 희망직업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사람인 측은 “구직자와 직장인 모두 희망직업으로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를 1위로 꼽아 고용안정성을 중시하는 풍토를 엿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또한 1인 방송인, 크리에이터 등 새로운 직업들이 10위 안에 든 것은 산업 변화에 따른 직업의 생성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00ff6be4b0b69ed379cbb9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아이폰X' 후속 모델명은 예상과 조금 다를지도 모른다

9월이다. 애플의 신형 아이폰 발표가 임박한 시기다. 올해도 어김없이 다양한 루머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IT전문매체가 ‘아이폰X’의 후속은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가 될 것이라는 보도를 내놨다.5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아이폰X의 후속으로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액정이 탑재된 5.8인치, 6.5인치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 아이폰의 신모델은 기존 명명 방식과는 달리 ‘아이폰XS’ 그리고 ‘아이폰XS 맥스’가 될 것이라 전했다.‘아이폰XS’ 그리고 ‘아이폰XS 플러스(+)‘라는 이름이 붙을 거라는 예측을 벗어난 것이다. 애플은 지난 2014년 ‘아이폰6’ 그리고 ‘아이폰6+’ 출시 후에는 보다 액정이 큰 모델에는 ‘+’를 붙여 왔다.한편 아이폰XS 등은 오는 12일 출시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9월에 새로 나올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를 모아봤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9118eee4b0162f472a7271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아주모닝 - 아주경제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아주모닝아주경제[이시각 주요뉴스] 1.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close.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의학과 교수에 대한 추모 물결이 ...

한혜진이 수상소감에서 직접 연인 전현무를 언급했다 (영상)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은 한혜진이 수상 소감에서 연인 전현무를 언급했다.‘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전현무와 최근 결별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한혜진은 수상 소감 말미에 ”언제나 제가 힘들 때, 고민 많을 때, 제 옆에서 고충을 들어주는 전현무씨와 이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객석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오고, 전현무는 얼굴에 미소를 보인다. Related... [3줄 뉴스] 전현무 측이 한혜진과의 결별설에 입장을 밝혔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281cd4e4b08aaf7a9115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