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이명박 전 대통령이 측근에게 전한 2018년 송년메시지

지난 12월 15일, 이명박 전 대통령과 과거 함께 일한 청와대 비서관들의 송년 모임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현재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는 중인 이 전 대통령의 변호사도 참석했다. 이 전 대통령이 옥중에서 작성한 송년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였다. 12월 1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메시지를 들은 측근들 상당수가 울었다.

송년메시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은 먼저 열심히 일하면서 부끄러운 일이 없었다는 것이 나의 확신”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금년 한 해는 우리 역사에 길이 기억해야 할 해이고, 마음에 새겨야 할 해다. 한 해를 보내며 여러분을 직접 만나 손을 잡아보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

이어 측근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여러분과 함께 나라를 위해 일한 것은 보람이며, 함께 한 인연은 일생 잊지 못할 뿐만 아니라 감사할 일이다. 여러분에게 마음의 부담을 주는 나의 현실을 무엇이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작별인사에서는 ”국민”을 언급했다.

″대한민국은 후퇴 없이 발전하고, 국민이 편안하기를 기도하고 있다. 만날 때까지 건강하고, 하는 일이 잘 되기를 바란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주변 인사들에게 12월 19일은 ‘트리플 크라운데이’로 불린다. 이 전 대통령의 2007년 대선 승리일과 생일, 그리고 김윤옥 여사와의 결혼기념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측근들은 매년 이 무렵에 송년모임을 가졌다고 한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19931ae4b0432554c54d51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아이폰X' 후속 모델명은 예상과 조금 다를지도 모른다

9월이다. 애플의 신형 아이폰 발표가 임박한 시기다. 올해도 어김없이 다양한 루머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IT전문매체가 ‘아이폰X’의 후속은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가 될 것이라는 보도를 내놨다.5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아이폰X의 후속으로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액정이 탑재된 5.8인치, 6.5인치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 아이폰의 신모델은 기존 명명 방식과는 달리 ‘아이폰XS’ 그리고 ‘아이폰XS 맥스’가 될 것이라 전했다.‘아이폰XS’ 그리고 ‘아이폰XS 플러스(+)‘라는 이름이 붙을 거라는 예측을 벗어난 것이다. 애플은 지난 2014년 ‘아이폰6’ 그리고 ‘아이폰6+’ 출시 후에는 보다 액정이 큰 모델에는 ‘+’를 붙여 왔다.한편 아이폰XS 등은 오는 12일 출시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9월에 새로 나올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를 모아봤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9118eee4b0162f472a7271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아주모닝 - 아주경제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아주모닝아주경제[이시각 주요뉴스] 1.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close.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의학과 교수에 대한 추모 물결이 ...

한혜진이 수상소감에서 직접 연인 전현무를 언급했다 (영상)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은 한혜진이 수상 소감에서 연인 전현무를 언급했다.‘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전현무와 최근 결별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한혜진은 수상 소감 말미에 ”언제나 제가 힘들 때, 고민 많을 때, 제 옆에서 고충을 들어주는 전현무씨와 이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객석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오고, 전현무는 얼굴에 미소를 보인다. Related... [3줄 뉴스] 전현무 측이 한혜진과의 결별설에 입장을 밝혔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281cd4e4b08aaf7a9115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