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은 7살 소년이다. 나이답게 그는 장난감을 좋아한다. 다른 8살 소년과 다른 점이 있다면, 라이언은 자신이 원하는 장난감을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의 부모가 부자이기 때문은 아니다. 라이언 자신이 부자다. 그것도 포브스가 인정한 부자다.

12월 3일, 포브스는 올해 가장 많은 돈을 번 유튜브 스타들을 집계해 보도했다. 2017년 6월 1일부터 2018년 6월 1일까지의 수익을 집계한 결과 라이언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년 동안 벌어들인 돈은 약 2200만 달러(약 245억원)다. 포브스는 2200만 달러의 수익 가운데 2100만 달러가 유튜브 광고에 의해 발생한 것이며 나머지 1백만 달러는 스폰서 영상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이언이 운영하는 채널 ‘라이언 장난감 리뷰’(Ryan ToysReview)는 약 1,700만 명의 구독자를 갖고 있다. 2015년 3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이후 지금까지 라이언의 영상들은 모두 260억뷰를 기록했다. 지난 7월에는 월마트를 통해 자신의 장난감 브랜드를 런칭하기도 했다. ‘라이언 월드’(Ryan’s World)란 이 브랜드의 장난감은 미국내 월마트 2500개 지점에서 팔리는 중이다. 라이언이 좋아하는 피자등이 그려진 티셔츠도 판다. 오는 2019년에는 라이언이 벌어들이는 돈이 더 많아질 예정이다.

 

현재 라이언의 부모는 유튜브로 벌어들이는 수익의 15%를 은행에 넣어두고 있다. 이 계좌는 라이언이 법적인 성인이 되었을 때에만 접근할 수 있다고 한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을 것이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05d0b9e4b0cd916faf06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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