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이재웅 대표가 정부 혁신성장본부장을 그만두면서 한 말

이재웅 쏘카 대표가 기획재정부 산하 혁신성장본부 공동본부장직에서 물러났다. 지난 8월2일 위촉장을 받은 지 넉달여 만이다.

21일 이재웅 대표는 허프포스트코리아와의 전화통화에서 혁신성장본부장직 사퇴와 관련해 ”기본적으로는 저를 위촉한 분들이 그만두고 새로운 분들이 오셨으니 그분들을 중심으로 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물러난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그는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그동안 저를 위촉했던 (경제)부총리, 혁신성장본부 공동본부장이었던 기재부 1차관이 그만두셨고, 청와대 정책실장등 경제부문을 책임지셨던 분들이 그만뒀다”며 ”저도 함께 시작했던 분들과 함께 마무리하고 새로운 경제팀은 새로운 분과 함께 하실 수 있도록 해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같은 글에서 자신이 관심을 쏟고 있는 공유경제 모델이 현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및 혁신성장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현실에 대한 아쉬움도 나타냈다.

″공유경제는 소득주도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성장 정책인데 아무런 진전도 만들지 못해서 아쉽고, 기존 대기업 위주의 혁신성장 정책을 크고 작은 혁신기업과 함께 하는 정책으로 방향전환을 하도록 만들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아울러 이 대표는 기업으로 돌아가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공유경제를 통한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동력을 만들고 그것이 사회를 지속가능하게 하는 데에 보탬이 된다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가 사퇴를 결심한 표면적 이유는 ‘경제팀 물갈이’ 등이지만, 최근 택시업계가 카카오 카풀을 비롯한 차량 공유서비스에 강하게 반발하면서 그가 느낀 부담도 사퇴 배경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예컨대 이 대표가 이쓰는 쏘카의 자회사 VCNC는 지난 10월 ‘타다’라는 이동서비스를 출시했는데, 이때부터 몇몇 택시노조에서는 ”혁신성장본부 공동본부장인 쏘카 대표의 자회사가 위법한 승차 공유 유사택시 플랫폼을 출시한 것은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발하며 타다 서비스 중단을 요구하기도 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1c9585e4b08aaf7a86f28f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아이폰X' 후속 모델명은 예상과 조금 다를지도 모른다

9월이다. 애플의 신형 아이폰 발표가 임박한 시기다. 올해도 어김없이 다양한 루머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IT전문매체가 ‘아이폰X’의 후속은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가 될 것이라는 보도를 내놨다.5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아이폰X의 후속으로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액정이 탑재된 5.8인치, 6.5인치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 아이폰의 신모델은 기존 명명 방식과는 달리 ‘아이폰XS’ 그리고 ‘아이폰XS 맥스’가 될 것이라 전했다.‘아이폰XS’ 그리고 ‘아이폰XS 플러스(+)‘라는 이름이 붙을 거라는 예측을 벗어난 것이다. 애플은 지난 2014년 ‘아이폰6’ 그리고 ‘아이폰6+’ 출시 후에는 보다 액정이 큰 모델에는 ‘+’를 붙여 왔다.한편 아이폰XS 등은 오는 12일 출시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9월에 새로 나올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를 모아봤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9118eee4b0162f472a7271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아주모닝 - 아주경제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아주모닝아주경제[이시각 주요뉴스] 1.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close.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의학과 교수에 대한 추모 물결이 ...

한혜진이 수상소감에서 직접 연인 전현무를 언급했다 (영상)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은 한혜진이 수상 소감에서 연인 전현무를 언급했다.‘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전현무와 최근 결별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한혜진은 수상 소감 말미에 ”언제나 제가 힘들 때, 고민 많을 때, 제 옆에서 고충을 들어주는 전현무씨와 이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객석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오고, 전현무는 얼굴에 미소를 보인다. Related... [3줄 뉴스] 전현무 측이 한혜진과의 결별설에 입장을 밝혔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281cd4e4b08aaf7a9115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