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골든글로브’ 영화상을 주최하는 할리우드 외신 기자 협회가 2019년의 후보작 리스트를 공개했다. 가장 많은 후보에 오른 작품은 아담 맥케이 감독의 ‘바이스‘다. 총 6개 부문에 올랐다. ‘스타 이즈 본‘, ‘더 페이버릿‘, ‘그린 북‘은 5개 부문의 후보로 선정됐다. 한국에서 기록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드라마 부문 작품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블랙팬서‘는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음악상, 주제가상에 이름을 올렸다. 골든 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오르면서 ‘블랙팬서’가 아카데미 후보에도 선정될 가능성도 높아졌다.

주목할 만한 부문은 감독상이다. ‘스타 이즈 본‘의 브래들리 쿠퍼, 넷플릭스 영화 ‘로마‘를 연출한 알폰소 쿠아론, ‘그린 북‘의 피터 패럴리, ‘블랙클랜스맨‘의 스파이크 리, ‘바이스’의 아담 맥케이가 올랐다. 골든글로브는 내년 1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아래는 영화부문 후보작 리스트다.

작품상(드라마)

‘블랙팬서’
‘블랙클랜스맨’
‘보헤미안 랩소디’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
‘스타 이즈 본’

작품상(뮤지컬 코미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페이버릿’
‘그린북’
‘메리 포핀스 리턴즈’
‘바이스’

감독상

‘스타 이즈 본’- 브래들리 쿠퍼
‘로마’- 알폰소 쿠아론
‘블랙클랜스맨’- 스파이크 리
‘그린북’-피터 페라리
‘바이스’-아담 맥케이

남우주연상(드라마)

‘스타 이즈 본’-브래들리 쿠퍼
‘앳 이터너티스 게이트’-윌렘 데포
‘보이 이레이즈드’ -루카스 헤지스
‘보헤미안 랩소디’-라미 말렉
‘블랙 클랜스맨’-존 데이비드 워싱턴

여우주연상(드라마)

‘더 와이프’- 글렌 클로스
‘스타 이즈 본’- 레이디 가가
‘디스트로이어’ - 니콜 키드만
‘캔 유 에버 포기브 미?’ - 멜리사 맥카시
‘프라이빗 워’-로자먼드 파이크

남우주연상(뮤지컬 코미디)

‘바이스’ - 크리스찬 베일‘
‘메리 포핀스 리턴즈’ - 린 마누엘 미란다
‘그린북’ - 비고 모텐슨
‘미스터 스마일’- 로버트 레드포드
‘스탠 앤 올리’ - 존 C, 레일리

여우주연상(뮤지컬 코미디)

‘메리 포핀스 리턴즈’ - 에밀리 블런트
‘페이버릿’ - 올리비아 콜맨
‘에이트 그레이드’ - 엘시 피셔
‘툴린’ - 샤를리즈 테론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 콘스탄스 우

남우조연상

‘그린북’ - 마허샬라 알리
‘뷰티풀 보이’ - 티모시 샬라메
‘블랙클랜스맨’ - 아담 드라이버
‘캔 유 에버 포기브 미?’- 리처드 E. 그랜트
‘바이스’ - 샘 록웰

여우조연상

‘바이스’ - 에이미 아담스
‘퍼스트맨’ - 클레어 포이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 - 레지나 킹
‘페이버릿’ - 엠마 스톤
‘페이버릿’ - 레이첼 와이즈

각본상

‘로마’ - 알폰소 쿠아론
‘페이버릿’ - 데보라 데이비스, 토니 맥나마라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 베리 젠킨스
‘바이스’ - 아담 맥케이
‘그린북’ - 피터 패럴리 외 2인

음악상

‘콰이어트 플레이스’ - 마르코 벨트라미
‘개들의 섬’ - 알렉상드르 데브플라
‘퍼스트맨’ - 저스틴 허티츠
‘블랙팬서’ - 러드윅 고랜슨
‘메리 포핀스 리턴즈’ - 마크 샤이먼

주제가상

‘올 더 스타즈‘(블랙팬서)
‘걸 인 더 무비‘(덤플린)
‘레퀴엠 포 어 프라이빗 워‘(프라이빗 워)
‘리벨리에이션‘(보이 이레이즈드)
‘쉘로우’(스타 이즈 본)

애니메이션상

‘인크레더블2’
‘개들의 섬’
‘무라이’
‘주먹왕 랄프2’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

외국어 영화상

‘케이퍼나움‘(레바논)
‘걸’(벨기에)
‘로마‘(멕시코)
‘네버 룩 어웨이‘(독일)
‘어느 가족’(일본)

 

강병진 에디터 : byungjin.kang@huffpost.kr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09e5ede4b04046345a9f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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