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퀸에 대한 추억을 다시 불러일으킨 가운데, 퀸이 투어공연을 발표했다. 12월 3일,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따르면 퀸은 오는 2019년 북미 지역에서 투어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이 공연은 ‘랩소디 투어’(The Rhapsody Tour)로 불린다.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가 함께 하며 이미 많은 공연을 함께 했던 아담 램버트가 리드 보컬을 맡을 예정이다.

공연은 2019년 7월 10일 밴쿠버에서 시작한다. 이후 로스앤젤레스, 달라스, 토론토, 워싱턴DC, 보스톤, 뉴욕, 아틀란타, 샬럿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현지 시간으로 12월 7일 오전 10시에 티켓 예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 대해 브라이언 메이는 퀸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건 매우 대단한 기회”라며 ”우리의 지난 투어 공연은 엄청난 야심으로 이루어 졌고, 우리에게 최고의 깨달음을 주었다. 우리는 더 야심찬 투어를 만들기로 했다. 기다려라. 미국!”이라고 밝혔다.

아담 램버트는 지난 2009년 ‘아메리칸 아이돌’ 결승 무대에서 퀸과 함께 공연한 바 있다. 이후에도 유럽 공연을 함께 했다. 그는 ”우리는 퀸의 상징적인 노래들을 재구성할 수 있는 시각적인 스펙터클을 디자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05e883e4b07aec5751ba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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