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이해찬이 '조국 경질론'에 대해 "야당의 정치적 행위"라며 일축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야당을 중심으로 불거지고 있는 ‘조국 민정수석 경질론’에 대해 ”뇌물을 받아먹거나 한 상황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최근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패비서관실 특별감찰반원의 일부 비위가 드러나 논란이 빚어졌는데, 이에 대한 책임을 조 수석한테 묻는 것은 과도하다는 것이 이 대표의 판단이다.

전날 취임 100일을 맞은 이 대표는 국회에서 당 최고위원들과 함께 합동기자회견을 열어 야권이 제기하는 ‘조국 경질론’에 대해 ”야당의 정치적인 행위라고 본다”며 ”사안의 크기만큼 관리자가 책임을 져야 하는데, 사안의 크기로 보면 그렇게 큰 사안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우리 당에서도 선거법 위반 등 불미스러운 일이 보도되는데, 그때마다 제가 매번 책임을 져야 하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표는 ”음주운전, 폭행도 있었는데 청와대의 전반적 분위기는 아니고 개인적 일탈이라 봐야 하기 때문에 청와대 내부에서도 기강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당에서도 청와대에 우려를 전하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지지율이) 너무 높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민생경제가 어려운 것이 큰 요인이고, 최근에 있었던 여러 논란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명 경기지사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수사 과정에서 많은 얘기가 나왔는데 저도 어떻게 보면 혼란스럽다”며 ”다만 문준용씨 건은 다 끝난 일로, 허위로 분명히 밝혀진 사안을 재론하는 것처럼 언론이 보도하고 있는데 이미 종료된 사안을 자꾸 거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04e5a3e4b04fb2116981b4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아이폰X' 후속 모델명은 예상과 조금 다를지도 모른다

9월이다. 애플의 신형 아이폰 발표가 임박한 시기다. 올해도 어김없이 다양한 루머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IT전문매체가 ‘아이폰X’의 후속은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가 될 것이라는 보도를 내놨다.5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아이폰X의 후속으로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액정이 탑재된 5.8인치, 6.5인치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 아이폰의 신모델은 기존 명명 방식과는 달리 ‘아이폰XS’ 그리고 ‘아이폰XS 맥스’가 될 것이라 전했다.‘아이폰XS’ 그리고 ‘아이폰XS 플러스(+)‘라는 이름이 붙을 거라는 예측을 벗어난 것이다. 애플은 지난 2014년 ‘아이폰6’ 그리고 ‘아이폰6+’ 출시 후에는 보다 액정이 큰 모델에는 ‘+’를 붙여 왔다.한편 아이폰XS 등은 오는 12일 출시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9월에 새로 나올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를 모아봤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9118eee4b0162f472a7271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아주모닝 - 아주경제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아주모닝아주경제[이시각 주요뉴스] 1.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close.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의학과 교수에 대한 추모 물결이 ...

한혜진이 수상소감에서 직접 연인 전현무를 언급했다 (영상)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은 한혜진이 수상 소감에서 연인 전현무를 언급했다.‘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전현무와 최근 결별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한혜진은 수상 소감 말미에 ”언제나 제가 힘들 때, 고민 많을 때, 제 옆에서 고충을 들어주는 전현무씨와 이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객석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오고, 전현무는 얼굴에 미소를 보인다. Related... [3줄 뉴스] 전현무 측이 한혜진과의 결별설에 입장을 밝혔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281cd4e4b08aaf7a9115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