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때아닌 대축제가 열렸다. 주요 도시들에서 폭죽이 터지고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그 중심에 박항서 감독이 있다. 

베트남은 6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즈키컵 준결승 2차전에서 필리핀 대표팀을 2-1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베트남은 1, 2차전 합계 4-2로 승리. 스즈키컵 결승에 진출한 건 지난 우승을 거뒀던 2008년 이후 10년 만이다. 

거리는 고막이 찢어지는 듯한 오토바이의 엔진음과 흥분한 군중의 함성으로 대화를 나누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6시간 전에 올라온 ‘#VIETNAMWIN’, ‘#AFFCUP’ 해시태그가 달린 한 영상을 보면 현지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엄청나다.  

한국일보는 박항서 감독의 사진이나 대형 그림을 따라 다니며 ‘박항세오’(박항서의 베트남식 발음)를 외치는 이들도 쉽게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현지 영상과 사진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09b9cee4b0de79357b3b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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