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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19의 게시물 표시

[속보] 북한 리용호 외무상, "전면적 제재 해제 아닌 일부 해제 요구했다" (기자회견 전문)

합의가 결렬된 채 종료된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은 전면 제재 완화가 아닌 일부 제재 해제를 요구했다고 북한 리용호 외무상이 밝혔다. 그러나 미국 측이 영변 핵시설 폐기 뿐만 아니라 추가 비핵화 조치를 요구해 협상이 결렬됐다고 북한 측은 밝혔다.리 외무상은 3월1일 자정멜리아호텔에서 전격 기자회견을 열고 협상 결렬에 대한 북한 측의 입장을 밝혔다.리 외무상의 설명은 ‘북한이 전면 제재 완화를 요구해서 협상이 결렬됐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설명과는 배치되는 것으로 보인다.리 외무상은 북한이 영변 핵시설의 핵물질 생산 시설 영구 폐기를 제안했고, 그 대가로 ”민수경제와 인민생활에 지장을 주는 일부 (제재) 항목들만 먼저 해제”할 것을 미국 측에 제안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같은 제안이 북미 간 ”현 신뢰수준을 놓고 볼 때 현 단계에서 우리가 내짚을 수 있는 가장 큰 보폭의 비핵화 조치”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 측은 영변지구 핵시설 폐기조치 외에 한 가지를 더 해야 한다고 끝까지 주장했으며 따라서 미국이 우리의 제안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이 명백해졌다”고 리 외무상은 덧붙였다.그는 ”현 단계에서 우리가 제안한 것보다 더 좋은 합의가 이뤄질 수 있겠는지 이 자리에서 말하기 힘들다”며 ”우리의 이러한 원칙적 입장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다음은 리 외무상의 기자회견문 전문. 조미양국의 수뇌분들은 이번에 훌륭한 인내력과 자제력을 가지고 이틀 간에 걸쳐서 진지한 회담을 진행하셨습니다.우리는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있었던 제1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에서 공동인식으로 이룩된 신뢰조성과 단계적 해결 원칙에 따라서 이번 회담에서 현실적인 제안을 제기했습니다.미국이 유엔 제재의 일부, 즉 민수경제와 특히 인민생활에 지장을 주는 제재를 해제하면 우리는 영변지구의 플루토늄과 우라늄을 포함한 모든 핵물질 생산시설들을 미국 전문가들의 입회 하에 두 나라 기술자들의 공동의 작업으로 영구적으로 완전히 폐기한다는 것입니다.우리가 요구한 것은 전면적…

국내 증시 '결렬' 쇼크…남북 경협주 20% 안팎 급락 - JTBC

국내 증시 '결렬' 쇼크…남북 경협주 20% 안팎 급락JTBC[앵커] 북·미가 합의에 이렇게 실패하면서 국내 증시도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고 하는군요. 장 마감을 30분 앞두고 양측 분위기가 심상찮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외국인 ...

[영상] 황인범 영입한 밴쿠버 감독 "그를 얻은 건 행운" - Goal.com

[영상] 황인범 영입한 밴쿠버 감독 "그를 얻은 건 행운"Goal.com[골닷컴, 미국 카슨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 한만성 기자 = 황인범(22)을 처음 본 마크 도스 산토스 밴쿠버 화이트캡스 감독이 가장 먼저 한 말은 "올인을 해서라도 ...

북미정상회담 합의 결렬에 대한 일본 아베 총리의 반응이 나왔다

북-미 2차 정상회담에서 합의가 무산된 데 대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단을 전면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아베 총리는 28일 저녁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한 뒤 “한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겠다는 뜨거운 결의 아래 안이한 양보를 하지 않고 동시에 건설적인 논의를 계속해서 북한의 구체적 행동을 촉구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을 일본은 전면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에 중요한 납치 문제는 27일 저녁 통역만 함께한 일대일 회담에서 나의 생각을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달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 “만찬에서도 다시 납치 문제를 제기해 정상 간에 진지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들었다”고 했다.아베 총리는 “다음은 내가 김정은 위원장과 마주해야 한다는 강한 결의다. 앞으로도 납치 그리고 핵 문제 해결을 위해서 일-미 간에 착실히 연계해 가고 싶다”고도 말했다.일본 정부에서는 미국이 북한에 안이한 양보를 하지 않았다는 식의 평가가 나왔다. 고노 다로 외상은 “비핵화에 관한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은 유감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완전한 비핵화 그리고 여러 사정거리 미사일 폐기를 요구했지만 북한이 이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계속해서 국제사회가 일치단결해서 문제 해결을 향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77d52ee4b0952f89ded30e

청와대가 공개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통화 내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청와대가 28일 밝혔다. 두 정상은 이날 2차 북미정상회담이 합의 결렬로 종료된 이후 저녁 6시50분(한국시각)부터 25분 동안 전화 통화를 갖고 ”후속 대책을 위한 한미간 공조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 교환을 가졌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 결과를 문 대통령에게 상세히 설명했고,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의지와 결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다음은 청와대의 한미 정상 통화 결과 브리핑 전문.문재인 대통령은 2월 28일 18:50부터 25분 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통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의 주요 결과 및 평가를 공유하는 한편, 후속 대책을 위한 한미간 공조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가졌습니다.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싱가포르 정상회담에 이어 또 한 번 김 위원장을 직접 만나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장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협의를 가진 데 대해 평가하고, 정상 차원에서 서로의 입장을 직접 확인하고 구체 사항을 협의한 만큼 후속 협의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회담 결과를 문재인 대통령과 가장 먼저 공유하고 의견을 구하고 싶었다고 하면서, 회담 내용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문 대통령은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한반도의 냉전적 갈등과 대립의 시대를 종식하고 평화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는 역사적 과업의 달성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의지와 결단을 기대한다고 하면서, 우리도 한미간 긴밀한 공조하에 필요한 역할과 지원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한 데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한편, 향후 북한과의 대화를 통해 타결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대화해서 그 …

백악관 대변인이 공개한 트럼프와 김정은의 작별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협상장에서 일어설 때 분위기가 어땠냐’는 질문을 받았다. 2차 북미정상회담이 아무런 합의 없이 예정보다 일찍 종료되어 버린 탓이다.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좋았고, 매우 우호적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냥 일어서서 나가버리는 그런 식은 아니었다. (...) 매우 우호적이었다. 우리는 악수도 했다.”마이크 폼페이오 장관도 거들었다. 그는 ”노력을 계속한다는 합의”와 함께 자리를 떠난 것이라며 ”모두가 그런 마음으로 일어섰다”고 설명했다.이같은 설명을 입증이라도 하듯,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악수를 나누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하노이회담을 마치며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워싱턴)DC로 이륙! #POTUS #Trump #Vietnam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Sarah Huckabee Sanders (@sarah_h_sanders) on Feb 28, 2019 at 1:04am PST 물론 당시 분위기나 협상 결렬 과정에 대한 북한의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한편 트럼프 대통령 일행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곧바로 베트남을 떠났다.반면 김 위원장은 3월1일~2일에 베트남 공식 친선 방문 일정이 잡혀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77c159e4b0952f89dea999

2차 북미회담 결렬에 대한 홍준표의 평가 : '북한에 속은 미국의 무능'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것과 관련 ”하노이 북핵회담도 세계를 속인 쇼에 불과 했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외교도 부동산 거래 하듯 블러핑(bluffing·허풍)으로 하는 것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며 ”이미 핵 개발을 완성한 북한을 어린애 다루듯이 미국의 힘만 믿고 찍어 누르기식의 회담은 성공할수 없다”고 적었다.그는 ”북핵을 전제로 새로운 대책을 세우는 것이 시급하고도 시급한 현실로 도래 했다”며 ”더이상 주저하지 말고 핵균형 정책으로 북핵에 대항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지난번 싱가포르 북핵 쇼에 이어 이번 하노이 북핵 쇼도 결국은 북한의 위장평화 정책에 속은 미국이라는 세계 패권 국가의 외교 무능”이라고 적었다.홍 전 대표는 ”나는 2년 전부터 핵 균형정책을 주장했다”며 ”트럼프와 문재인 대통령이 늦었지만 이를 깨달았으면 한다”고 주장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77bfabe4b010e7c5644228

'북미정상회담 결렬'에 대한 각 당 반응

트럼프 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합의 결렬’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한 가운데 국내 주요 정당들이 이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남겼다. 자유한국당황교안 신임 대표는 ”우리 정부는 장밋빛 환상만을 이야기 했다”며 ”하지만 실제 북핵상황이 얼마나 엄중한지, 우리의 현실을 명확히 보여준 결과”라고 설명했다.윤상현 의원은 ”결국 백악관 입장은 올바른 합의가 아니면 언제든 깰 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인데 우리 청와대는 그것을 몰랐다는 것 아닌가”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오후 4시 북미 정상간 합의문 서명식을 직접 볼 것이라는 공지까지 있었다. 백악관이 회담에 임하는 입장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민주평화당민주평화당은 ”북미회담이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며 ”이제 문재인정부가 창의적인 노력을 시작할 때다. 북미간의 합의를 촉진하고, 북미간 남북간의 신뢰를 유지하고 소통하도록 하는 역할이 요긴한 상황이 되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북한도 미국도 인내심을 갖고 해답을 만들어내는 외교능력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이야기했다.또 ”자유한국당 등 보수야당도 북미회담의 결렬을 빌미삼아 평화정책의 발목을 잡을 생각은 버려야 한다”며 ”그동안 남북관계에 티끌만큼도 기여하지 못했는데, 역사적 대전환기에 발목이나 잡을 생각으로 다시 수권할 생각일랑 버려야 한다. 신임 황교안대표의 대응에 주목한다”고 덧붙였다.바른미래당바른미래당은 ”북미정상회담이 아무런 합의 없이 끝났다. 기대했던 빅딜도 우려했던 스몰딜도 없었다”면서 이를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이 완전한 비핵화로 가기 위한 ‘생산적 진통’”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북미정상회담이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이뤄질 수 있도록 바른미래당도 초당적인 협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의당정의당은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전세계의 모두가 잘 알고 있었다. 순조롭다면 좋았겠지만 순조롭지 않다고 해서 마냥 비관할 일도 아니다”라며 ”이미 작년 5월 북미 간의 대화는 큰 위기에 봉착한 바 있다…

광안대교에 대형 화물선이 충돌했다

28일 오후 4시 23분경, 부산 광안대교에 5998톤 규모의 러시아 화물선이 충돌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로 다리 일부는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차량도 정상 통행 중이다.다만 광안대교 하판 대연동~해운대 방향 진입로 1개 차로는 통제 중이다.한편 해양경찰과 시설관리공단, 관할구청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77a5cfe4b010e7c5640d61

청와대가 북미회담 결렬에 아쉬움을 표했다

북미정상회담이 북미간의 온도차로 결렬된 가운데 청와대는 28일,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오늘 정상회담에서 완전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과거 어느 때보다도 의미있는 진전을 이룬 것도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정상회담 결렬 이후 브리핑을 통해 ”두 정상이 오랜 시간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함으로써 서로 상대방의 처지에 대해 이해의 폭과 깊이를 확대한 것으로 평가한다”면서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지속적인 대화 의지와 낙관적인 견해는 다음 회담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한다”고 말했다.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연계해 제재 해제 또는 완화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점은 북미간 논의의 단계가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청와대는 또 ”이번 정상회담에서 이룬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과 북한은 앞으로도 여러 차원에서 활발한 대화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우리 정부는 미국과 북한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면서, 대화의 모멘텀을 유지해나가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77a7e1e4b010e7c5640e9e

북미회담 '결렬' 소식에…개성공단기업 "참담하다" 초상집

″너무 참담합니다. 3년의 꿈이 무너졌습니다”28일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공동합의문 서명식을 불과 1시간 앞두고 돌연 결렬되자 심각한 표정으로 중계 상황을 지켜보던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 입에서 깊은 한숨이 탄식처럼 터져 나왔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이 시작된 이후 남북 경제협력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이 잇달아 들려오자 ”개성공단이 재가동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휩싸였다. 하지만 끝내 정상회담이 결렬되면서 다시 ‘희망 고문’에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입주기업, 한데 모여 ”이번엔 다르다” 희망감 부풀었는데….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은 27~28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 위치한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에 모여 북미정상회담 중계 상황을 지켜봤다.지난 27일 두 정상의 회담에서 “1차 회담보다 더 큰 진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발언이 나온 데 이어 이튿날(28일) 오전 열린 단독회담에서도 ”오늘도 역시 훌륭하고 최종적으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발언이 나오면서 비대위의 기대감은 한껏 고조됐다.게다가 청와대까지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휴지기에 있었던 남북대화가 다시 본격화될 것”이라고 운을 띄우면서 ‘개성공단 재개’를 위해 동분서주해 온 입주기업인들의 기대는 최고조에 달했다.28일 오후 2시30분쯤 비대위 사무실에 만난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이종덕 영이너폼 대표이사는 ”악몽을 꾼 지 3년이 넘어 이제는 꿈을 꿀 힘조차 없었다”며 ”그런 가운데 이번 북미정상회담이 낙관적으로 전개돼 희망감에 부풀었다”고 밝게 웃었다.특히 이 대표는 ”우리 기업인들은 (개성공단 재개가)정말 절실하다”고 강조하면서 ”확대 정상회담에서 언뜻 보인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표정이 밝아 보여 마음이 놓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김서진 개성공단기업비대위 상무도 ”지난 1차 북미정상회담이 ‘총론‘의 성격이었다면, 이번 2차 정상회담은 실무적인 이행사항을 구체적으로 합의하는 성격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설령 …

순천시 순천만습지 등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 - 현장뉴스

순천시 순천만습지 등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현장뉴스[현장뉴스 = 조인호 기자] 순천시는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순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

트럼프가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연합군사훈련과 관련해 ”여기에는 수억달러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이미 포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나는 이런 군사훈련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당분간 재개할 뜻이 없다는 점을 시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 2차 북미정상회담이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한 이유가 ”대단히 높은 비용” 때문이라는 사실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다른 나라를 지키기 위해 미국이 수억달러의 비용을 들여 군사훈련을 하는 게 불공정하다고 생각한다”며 ”(연합군사훈련을 재개하려면) 한국이 비용을 좀더 부담해야 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미국은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열린 1차 정상회담 당시 한미 군사훈련의 중단을 발표한 바 있다. 실제로 지난해 하반기에 예정된 을지훈련 등 한미 연합군사훈련은 모두 중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도 밝혔다. 그는 문 대통령과의 관계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나는 문 대통령을 좋아하고 있다. 우리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면 문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 등과 관련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사실도 전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7789b5e4b0d3a48b5685c2

[퇴근길 뉴스]승리, 마약 1차 현장 조사서 음성반응…"진실 밝혀질 것" - 이데일리

[퇴근길 뉴스]승리, 마약 1차 현장 조사서 음성반응…"진실 밝혀질 것"이데일리이데일리가 오늘 하루의 주요 이슈를 모아 [퇴근길 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세상소식을 매일 ...

"그들은 전면 제재완화를 원했다" : 트럼프가 밝힌 2차 북미정상회담 협상 결렬 이유

″그들은 전면 제재완화를 원했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었다. 그들은 우리가 원했던 지역 상당수를 비핵화할 의지가 있었지만, 우리는 그것 때문에 모든 제재를 포기할 수 없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 합의가 결렬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호텔에서 이틀 간의 회담을 마무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예정됐던 업무 오찬과 공동합의문 서명식이 취소되고 두 시간 앞당겨 열린 회견이었다.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생산적인 이틀이었다”면서도 ”(협상장에서) 걸어나와야 할 때도 있는 법”이라고 말했다.”서명을 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사람들은 ‘끔찍한 합의’라고 말할 거다. 언제나 (협상장에서) 걸어나올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나는 오늘 100% 서명할 수도 있었다. 서명할 문서도 준비되어 있었다. 그러나 (서명하는 게) 적절한 일은 아니었다. 나는 신속하게 보다는 올바르게 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의 구체적인 방법 등을 둘러싼 양 측의 입장에 ”갭이 있다”고 시인했다.″그가 비핵화를 원하기는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지역들보다 덜 중요한 지역들만 (비핵화 조치를) 하기를 원했다. 우리는 그 나라(북한)를 매우 잘 알고 있다. 구석구석 모두 다 알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얻어내야만 하는 것을 얻어내야 한다.”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우리는 큰 진전을 이뤘다”면서도 ”우리는 김 위원장에게 더 많은 것(비핵화 조치)을 할 것을 요청했지만 그는 그럴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폼페이오 장관은 ”우리가 더 갈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덧붙였다.트럼프 대통령은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어젯밤 김 위원장이 로켓, 핵 실험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는 것”이라며 ”그의 말을 믿는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 북한과 대화는 계속될 것이라며 북한과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 출처 : https://www…

트럼프는 "북이 더는 핵실험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합의 결렬’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더 이상 로켓과 핵 실험 하지 않을 것이라 약속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날 오전에도 김정은 위원장과의 단독회담 직전에 ”김 위원장을 핵실험과 로켓 실험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며 김위원장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회담 결렬 후 기자회견에서는 북측이 로켓과 핵실험을 하지 않을 것을 다시 한번 언급하면서도 ”그 약속을 믿고 사실이기를 바란다”는 말을 덧붙였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북한과) 관계를 잘 유지하고 싶다. 그렇게 하고 싶다”면서도 ”향후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7799fee4b0d3a48b569d73

[ET투자뉴스]동화기업_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 전자신문

[ET투자뉴스]동화기업_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전자신문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관련종목들 가운데서 변동폭은 낮지만 수익률은 커 28일 오전 10시50분 현재 ...

백악관이 '소리 지르며 질문한' 기자들의 취재를 제한해버렸다

백악관이 2차 북미정상회담을 취재하던 미국 기자 4명에 대해 일부 취재 제한 조치를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 환담을 나눌 때 ”소리를 지르며” 회담과 무관한 질문을 했다는 이유에서다.AP로이터 등 외신들에 따르면, ‘사건’이 벌어진 건 27일 저녁, 두 정상이 마주앉아 단독회담을 갖기에 앞서 모두발언을 할 때였다. 두 정상이 악수와 기념 촬영으로 가볍게 첫 인사를 한 뒤에 있었던 두 번째 이벤트였다.AP통신의 기자는 미국 정치권의 관심이 쏠려 있는, 곧 시작될 마이클 코언 청문회에 대해 질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고개를 저으며 인상을 찌푸렸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단독 회담은 비공개로 전환됐고, 백악관 기자단은 취재를 마치고 철수했다. 이 때 샌더스 대변인은 앞서 ”소리를 지르며” 나왔던 질문들에 불만을 제기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어 저녁 만찬이 시작되기 직전,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회담의 민감성을 고려해” 만찬장에 대한 풀기자단 취재를 ”소규모”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공지했다. 사진기자들만 만찬장에 들여보내겠다는 것.AP는 백악관이 고정적으로 대통령 동행취재를 해왔던 13명의 기자단(traveling press)에게 회담장 취재가 보장될 것이라고 밝혔었다며 백악관의 결정은 ”갑작스러운 계획 변화”였다고 전했다. 취재 제한 통보를 받은 기자들은 물론, 사진기자들도 백악관의 결정에 항의했다. 이들은 펜 기자들의 만찬장 취재가 허용되지 않으면 사진기자단도 취재를 거부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백악관은 결국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자 한 명을 만찬장에 들여보내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AP통신, 블룸버그, 로이터, LA타임스 기자들은 만찬장 취재에서 배제됐다.백악관 출입기자단 협회장은 백악관의 조치를 비판하며 ”우리는 남은 회담 기간 동안 백악관이 사전에 합의됐던 기자단 규모를 축소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AP 대변인은 ”대통령 취재를 제한하려는 백악관의 이같은 시도를 규탄”한다…

김정은-트럼프의 '하노이 선언'은 오후 4시께 완성될 예정이다

한반도 비핵화 등 의제를 놓고 이틀째 담판을 벌이고 있는 북미 두 정상의 ‘하노이 선언’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오후 4시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28일 백악관이 공지한 이날 일정에 따르면 북미 정상은 이날 오전 9시(현지시각)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일대일 단독회담을 가진 뒤, 9시45분부터는 확대 정상회담을 이어간다. 이번 일대일 단독회담은 전날 이뤄진 단독회담에 견줘 30분 남짓 길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확대 정상회담까지 마친 뒤 오전 11시55분 업무오찬을 함께 한다. 두 정상이 두 나라 간 공동합의문, 곧 ‘하노이 선언’에 서명하는 시간은 오후 2시5분이다. 베트남이 한국에 견줘 2시간 늦기 때문에 한국 기준으로는 오전 11시부터 2일차 정상회담을 시작해 오후 4시5분 공동합의문에 서명하는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공동합의문 서명까지 마친 뒤 메트로폴 호텔에서 11km 떨어져 있는 숙소 JW메리어트 호텔로 이동한다. 이어 오후 3시50분 기자회견을 열어 1박2일 간 펼쳐진 이번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 시간으로 늦어도 오후 6시께면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알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그가 귀국편 비행기에 몸을 싣는 시간은 오후 6시5분이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77394fe4b0952f89de2504

승리가 기습출석를 마치고 나서 한 말

클럽 버닝썬의 이사이자 빅뱅의 멤버 승리가 해외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승리는 지난 27일 밤 검찰에 자진출석해 ”하루 빨리 모든 의혹들이 밝혀질 수 있게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답했다. 승리는 검찰 조사에 앞서 ”오늘 오전에 저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이번 논란과 수많은 의혹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마약 투여 의혹과 관련해 모발 검사에도 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승리의 기습출석에 대해 일각에서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있었던 시간을 일부러 맞춰 언론의 보도를 피하려는 의도 아니냐는 의심을 제기하기도 했다.경찰은 승리를 9시간 동안 조사했고 승리는 새벽 5시가 되어서야 나왔다. 승리는 취재진을 향해 ”나와 관련된 모든 의혹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마약 같은 부분은 마약수사대에서 원하는 모든 조치를 했다”고 말했다.이어 ”각종 논란들과 의혹들로 많은 분들이 화가 나 계시지만 모든 의혹들이 하루 빨리 밝혀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수사를 받겠다. 조사 결과를 지켜봐 주시고, 언제든지 다시 불러주시면 조사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773d04e4b0952f89de25e6

[오늘의 주요 뉴스] #최저임금개편 #대림산업 #두산건설희망퇴직 #2차북미정상회담 #갤럭시폴드전용앱 - 2월 28일 - 이투데이

[오늘의 주요 뉴스] #최저임금개편 #대림산업 #두산건설희망퇴직 #2차북미정상회담 #갤럭시폴드전용앱 - 2월 28일이투데이오늘(28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뉴스로 '최저임금 결정기준서 기업 지급능력 제외…결국 노동계 손 들어준 정부', '대림산업 플랜트본부 송도 이전 없던 일로', ...

[포토] 미국 톱뉴스? 단연 '트럼프 배신' 코언 청문회 - 한국일보

[포토] 미국 톱뉴스? 단연 '트럼프 배신' 코언 청문회한국일보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이 27일 미 의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하고 있다.워싱턴=로이터 연합뉴스 역사적인 북미 2차 정상회담이 세계 ...

중국ㆍ일본 언론, 트럼프 – 김정은 회동 소식 신속 타전 - 연합뉴스TV

중국ㆍ일본 언론, 트럼프 – 김정은 회동 소식 신속 타전연합뉴스TV중국ㆍ일본 언론, 트럼프 - 김정은 회동 소식 신속 타전중국과 일본의 주요 매체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재회를 주요 뉴스로 ...

오늘 북미 2차 핵담판…”결단만 남았다” - 연합뉴스TV

오늘 북미 2차 핵담판…”결단만 남았다”연합뉴스TV오늘 북미 2차 핵담판…"결단만 남았다"[앵커] 어젯밤 '만찬 회동'에서 회담 성공을 자신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 다시 만나 2차 ...

美언론, 북미정상 두번째 만남 집중보도…협상 결과물에 주목 - 한국경제

美언론, 북미정상 두번째 만남 집중보도…협상 결과물에 주목한국경제미국 언론은 27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시작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북미정상회담 소식을 주요 뉴스로 집중 보도하며 ...

[글로벌24 주요뉴스] 제2차 북미 정상회담 베트남서 개최 - KBS뉴스

[글로벌24 주요뉴스] 제2차 북미 정상회담 베트남서 개최KBS뉴스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8개월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제 2차 북미 정상회담을 둘러싼 자세한 소식은 오늘 ...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일반 국민이 원한 자유한국당 당대표는 오세훈이었다(선거 결과)

2월 27일,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건 황교안 전 국무총리였다. 하지만 투표 내용을 살펴보면 자유한국당 내의 기류와 일반 국민의 여론은 달랐다는 걸 알 수 있다.한국당 전당대회는 책임당원과 일반당원, 대의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투표(70%)와 국민 여론조사(30%) 합산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투표 결과를 분리해보면 다음과 같다.자유한국당 선거인단 투표 결과(70% 반영)1위 황교안 53,185표
2위 오세훈 21,963표
3위 김진태 20,955표일반 국민 여론조사(30% 반영)1위 오세훈 50.2%(20,690표)
2위 황교안 37.7%(15,528표)
3위 김진태 12.1%(4,969표) 선거인단 투표나 국민 여론조사 결과에서나 김진태 후보는 3위에 그쳤다. 다만 선거인단 투표 결과에서는 오세훈 후보와 약 1천표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오세훈 후보는 국민 여론조사에서 황교안 후보를 크게 앞섰다. 하지만 선거인단 투표에서 황교안 후보가 크게 득표하면서 결국 황교안 후보가 당대표로 당선된 것. 자유한국당의 당심은 민심과 달랐다는 의미다. 결국 자유한국당의 외연확장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결과다. 위의 결과를 반영비율로 합산한 득표율은 아래와 같다.1위 황교안 (68,713표)
2위 오세훈 (42,653표)
3위 김진태 (25,924표)오세훈 후보는 전당대회 뒤 ”전당대회를 보면서 지나치게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당의 모습을 생각하는 당원이 많았던 것 같다. 가슴속에 새기고 우리 당이 국민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도록 책임감을 갖고 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768972e4b08c4f5555fcb8

승리가 경찰에 출석하며 남긴 말, "나에 대한 엄정한 수사 촉구"

빅뱅 멤버 승리가 2월 27일 오후 9시 경찰에 출석했다. 클럽 버닝썬 관련 논란과 해외 투자자들에 성접대를 하려했다는 의혹 때문이다.서울지방경찰청에 모습을 드러낸 승리는 취재진의 질문에 ”하루 빨리 모든 의혹들이 밝혀질 수 있게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답했다.”오늘 오전에 저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이번 논란과 수많은 의혹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렸다.승리는 마약 투여 의혹과 관련해 모발 검사에도 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월 26일 SBS funE는 지난 2015년 승리가 투자법인 유리홀딩스의 유모 대표 및 직원 김모씨 등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따르면 승리는 2015년 12월 6일 오후 11시 38분쯤 채팅방에서 외국인 투자자 B씨 일행을 언급하며 직원 김씨에게 “클럽 아레나에 메인 자리를 마련하고 여자애들을 부르라”고 말했다. 이 대화에서 승리는 ”여자는? 잘 주는 애들로”라며 성 접대가 가능한 여성을 요구하는 듯한 말을 했다.이에 대해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본인 확인 결과 해당 기사는 조작된 문자 메시지로 구성되었으며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최초 보도한 강경윤 기자는 ”보도된 메시지를 조작 및 편집할 이유가 없다. 심각하게 저질적인 일부 표현을 순화한 것 외에 조작, 편집은 절대 없으며 모두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또 ”향후 수사기관에서 수사 요청을 원할 때는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7682f3e4b0031d9563e951

도널드 트럼프와 김정은이 친교 만찬장에서 공개한 이야기(사진)

2월 27일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서 재회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바로 친교 만찬을 가졌다. 만찬장에는 두 정상외에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믹 벌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 그리고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이용호 북한 외무성이 참석했다. 이들은 원형탁자에 둘러 앉아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30분 간의 만찬이 진행된 후, 두 정상은 다시 기자들과 만났다.김정은 위원장은 “30분이라는 시간 동안에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실제로 그랬다”며 ”그 부분을 우리가 실제로 문서로 작성할 수 있다면, 다들 돈내고 보고 싶어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은 굉장히 바쁜 하루가 될 것”이라며 ”내일 회담까지 이어서 좋은 관계가 될 것입니다. 아주 특별한 관계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기자들에게 공개된 모습은 여기까지였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768160e4b0031d9563e496

[총정리] 트럼프의 옛 '집사' 마이클 코언의 폭탄 증언 : "트럼프는 사기꾼이다"

″지난번에 제가 의회 증언대에 섰을 때, 저는 트럼프를 방어하기 위해 왔습니다. 오늘, 저는 트럼프의 진실에 대해 말하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남자’로 꼽히는 마이클 코언이 27일(현지시각) 미국 하원 정부감독개혁위원회 청문회에 나와서 증언할 모두발언 전문(PDF)에 등장하는 내용이다. 코언은 지난 10년 넘는 기간 동안 트럼프의 ”부동산 개발 및 다른 비즈니스 계약들” 뿐만 아니라 ”사생활과 사적인 거래 관계”를 책임졌던 인물이다. 그가 단순히 트럼프의 개인 변호사였을 뿐만 아니라, 트럼프의 공적·사적 관계들을 낱낱이 들여다봤던 ‘집사’ 역할을 했던 인물이라는 뜻이다. 바로 그 인물이 이제 작심한듯 ”내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미국 국민들에게 알리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그는 인종주의자입니다. 그는 사기꾼입니다. 그는 협잡꾼입니다.”그의 증언은 폭발적인 내용으로 가득하다. 1. 트럼프는 위키리크스가 민주당 해킹 자료를 공개할 거라는 사실을 미리 알았다해킹된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이메일들이 공개된다는 걸 트럼프가 미리 알았는지에 대해 많은 분들이 저에게 물으셨습니다. 답은 ‘그렇다’입니다.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트럼프는 위키리크스의 이메일 공개를 로저 스톤에게 들어서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2016년 7월, 민주당 전당대회 며칠 전, 그의 비서가 로저 스톤에게 전화가 와있다고 알렸을 때 저는 트럼프의 사무실에 있었습니다. 트럼프는 스피커폰으로 스톤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스톤은 트럼프에게 자기가 줄리안 어산지랑 통화하다가 방금 끊었다면서, 어산지가 자기에게 말하기를 힐러리 클린턴 캠프에게 타격을 입힐 대량의 이메일 뭉치가 며칠 내로 터질 것이라고 했습니다.트럼프는 그것의 효과가 ”대단하지 않겠냐”는 말로 반응했습니다.배경 : 위키리크스는 대선 당시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고위 인사들의 이메일 해킹 자료 등을 폭로했으며, 이 과정에서 러시아 정부 해커들과 공모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트럼프 …

도널드 트럼프와 김정은이 8개월 만에 재회했다

한국 시간으로 2월 27일 오후 8시 30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재회했다. 8개월 만이다.두 정상은 싱가포르 회담 때 처럼 성조기와 인공기가 나란히 배열된 배경으로 악수를 나누었다. 함께 사진을 찍은 이들은 몇 마디 대화를 나눈 후,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기도 했다. 대답을 한 건 트럼프 대통령이었다. 그는 ”우리는 아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같은 마음으로 비핵화를 어떻게 달성할 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두 정상은 잠시 공개 대화를 나누었다.김정은 위원장은 ”제 생각에는 어느 때보다도 많은 고민과 노력, 그리고 인내가 필요했던 그런 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번에 보다 모든 사람들이 반기는 그런 휼륭한 결과가 만들어질 거라고 확신하고 또 그렇게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선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또한 ”베트남이라는 국가가 우리를 위해 레드카펫을 펼쳐주었고, 저희를 환대해 주셨다”며 감사를 전했다. 아래는 다음 이어진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다.″우리는 성공적인 1차 회담을 가졌습니다. 저는 1차회담이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각에서는 조금 더 빨리 속도를 냈으면 좋겠다, 조금 덜 만족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1차회담이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하고, 이번 2차 정상회담도 1차 만큼이나 또는 그 이상으로 성공적이고 많은 진전을 이룰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관계가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어서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한 번 북한의 경제적 잠재력에 대해 말했다.″제가 여러차례 이야기했습니다. 북한은 정말 대단한 경제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한한 경제 잠재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놀라운 미래가 펼쳐질 것입니다. 그래서 고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될 거라 생각하고 저희도 그 …

트럼프가 김정은과 만찬 앞두고 남긴 트윗, "북한 경제대국으로 만들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저녁 만찬을 앞두고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비핵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비핵화에 대해 뭔가를 도출해 내고 북한을 경제 대국(Economic Powerhouse)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ll false reporting (guessing) on my intentions with respect to North Korea. Kim Jong Un and I will try very hard to work something out on Denuclearization & then making North Korea an Economic Powerhouse. I believe that China, Russia, Japan & South Korea will be very helpful!— Donald J. Trump (@realDonaldTrump) February 27, 2019 이어 그는 ”북한에 관한 내 의도에 대한 모든 틀린 보도들(추측들)”이라고 회의론을 일축하고, ”중국과 러시아, 일본, 한국이 (북한 비핵화) 노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오후6시30분(한국시간 오후 8시 30분)에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만나 만찬을 겸한 회동을 갖는다. 두 정상은 인사를 나누고 6시40분부터 20분 동안 단독 회담을 할 예정이다. 이후 7시에 친교 만찬을 시작한다.두 정상은 지난해 싱가포르 정상회담 시 오찬을 했지만 만찬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767095e4b062b30eb98bc4

[글로벌24 주요뉴스] 신나치주의자,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횃불 행진 - KBS뉴스

[글로벌24 주요뉴스] 신나치주의자,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횃불 행진KBS뉴스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신나치주의자 수십 명이 과거 나치 전당대회가 열렸던 장소에서 횃불을 들고 행진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라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글로벌24 주요뉴스] 이집트 카이로 기차역 대형 화재로 최소 20명 사망 - KBS뉴스

[글로벌24 주요뉴스] 이집트 카이로 기차역 대형 화재로 최소 20명 사망KBS뉴스이집트 카이로의 한 기차역에서 오늘 대형화재로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당국은 역에 들어오던 열차가 플랫폼 끝부분을 들이 받으며 연료 탱크 ...

[글로벌24 주요뉴스] 프랑스 '월 최고 980만 원' 고소득층 실업급여 제도 개혁 - KBS뉴스

[글로벌24 주요뉴스] 프랑스 '월 최고 980만 원' 고소득층 실업급여 제도 개혁KBS뉴스프랑스 정부가 고소득 직종에서 일하다 실직한 사람에게 지급하는 최대 월 7700유로, 우리 돈 980만 원에 달하는 실업급여를 대폭 줄일 방침입니다. [에두아르 필리프/ ...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김진태 후보는 3위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의 결과에 대해 가장 궁금한 부분은 누가 2위를 할 것인가였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일찌감치 ‘대세론’을 선점했고, 오세훈 후보와 김진태 후보는 각각 지지층과 성향이 뚜렷하게 달랐기 때문이다. 당초 김진태 후보보다는 오세훈 후보가 더 우세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전당대회 이전에 있었던 여론조사에서 김진태 후보는 자유한국당 지지층 사이에서 간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전당대회에서도 2,3위가 뒤집힐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나돌았다.하지만 2월 27일 전당대회에서 김진태 후보는 3위에 머물렀다. 황교안 후보는 총 6만 8714표를 득표했고, 오세훈 후보는 4만 2653표를 얻었다.태극기 부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김진태 후보는 2만 59245표를 얻는데 그쳤다.이번 자유한국당 당내 선거는 선거인단 총 37만 8067명 중 당 대표 선거의 경우 9만 6103명 투표해 투표율 25.4%를 기록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766a74e4b062b30eb97c86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의 새로운 당대표가 됐다

자유한국당의 새로운 당대표가 선출됐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다.2월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총합 6만 8,8713표를 얻어 당선됐다. 5200여명의 대위원 투표 70%, 그리고 25일과 26일에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 30%가 반영된 결과다. 황교안 전 총리는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지 43일 만에 당권을 장악하게 됐다.2위는 약 4만 2천표를 얻은 오세훈 후보다. 김진태 후보는 약 25만 표를 획득했다. 당대표와 함께 최고위원도 발표됐다. 조경태, 정미경, 김순례, 김광림 후보가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김순례 의원은 5.18 관련 망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인사들 가운데 한 명이다. 청년 최고위원에는 신보라 의원이 당선됐다. ‘문재인 탄핵’을 주장하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 김준교 청년 최고위원 후보는 탈락했다. 자유한국당의 이번 전당대회는 1위보다 2위가 더 궁금한 행사였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일찌감치 ‘대세론’을 선점했고, 오세훈 후보와 김진태 의원은 각각 지지층과 성향이 뚜렷하게 달랐기 때문이다. 김진태 후보는 태극기 부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지만, 결국 3위에 머물렀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76620ee4b08c4f5555a4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