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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을 힐링 공간으로 만드는 3가지 물건

성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대략 7~8시간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 해 하루 24시간 중에 3분의 1을 침대 위에 누워서 지낸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침실은 다른 방보다 더 많이 신경 써서 꾸며야 합니다.

먼저 침실에서는 침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매트리스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몸에 직접 닿는 부분은 침대 프레임이 아니라 매 트리스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3분의 1을 보내는 매트리스를 대충 고른다는 것은 인생의 3분의 1을 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몸은 생각보다 예민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매트리스 하나로 피로가 풀리는 정도가 현저히 달라집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좋은 매트리스와 나쁜 매트리스를 비교해보면 전날의 피로가 풀린 정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매트리스는 쾌적한 하루를 시작할 때 하루 분량의 힘을 충전하는 장소로 중요합니다. 침실의 매트리스를 선택할 때는 반드시 침구점이나 인테리어 매장에 가서 실제로 누워보고 전문가가 좋다고 추천하는 제품을 구입하도록 합시다.

저는 가구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소파는 적당히 고르는 한이 있어도 매트리스만큼은 절대로 대충 고르지 말라고 늘 신신당부합니다. 머무르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말한 시계와 마찬가지로 매트리스를 선택할 때도 뒤로 미루기
쉽습니다. 침대를 구입할 때 세트로 따라오는 매트리스로 해결하는 사람이 허다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침대 프레임이 주인공이 아니니까요. 휴대전화를 충전할 때도 값싼 충전기는 좀처럼 빨리 충전되지 않습니다. 물론 저렴해도 품질이 좋고 나에게 잘 맞는 매트리스가 있겠지만, 당신의 몸을 소중히 생각해서 최적의 매트리스를 선택하도록 합시다.

그 밖에도 침실을 꾸밀 때 신경 써야 할 몇 가지 요소를 소개하겠습니다. 침실은 모든 공간 중에 휴식을 가장 많이 제공하는 공간임을 생각합시다. 잠을 자는 것을 비롯해서 하루의 시작을 맞이하는 장소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루의 처음을 알리는 순간에 산뜻한 느낌이 없으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갑자기 환상이 깨지지 않습니까? 아침에 일어난 순간의 기분은 아주 중요하므로, 눈을 떴을 때 침실에 힐링 요소가 있어야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침실을 좀 더 나은 힐링 공간으로 만들려면 몇 가지 아이템이 필요합니다.

① 식물

② 아로마 오일

③ 조명

바로 이 세 가지입니다. 식물의 중요성은 앞에서 설명한 내용(*식물은 시각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과 같습니다.

아로마 오일을 사용해 수면을 방해하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운 향을 방에 피워놓읍시다. 좋은 향기는 사람을 치유해줍니다.

구체적으로는 긴장을 푸는 데 효과가 높은 라벤더나 샌들우드(백단향)의 향이 좋습니다.

조명은 이제 어디에서나 판매하고 있으므로 부드러운 불빛의 간접 조명을 사용하면 힐링에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분 좋게 아침을 맞이하자’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침실을 꾸며야 합니다. 그러므로 식물, 아로마 오일, 조명을 꼭 갖춰놓읍시다.

부가적인 기술 중 하나로서 천장을 효과적으로 활용합시다. 천장은 잘 때 반드시 봅니다. 천장이 아름다우면 침실에서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제품은 홈 플라네타륨 home planetarium입니다. 플라네타륨이란, 반구형 모양의 기계로 천장 등을 향해 달, 태양, 행성 따위의 천체를 투영하는 장치입니다. 가정용 소형 플라네타륨은 잡화점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몇 천에서 몇 만 엔 정도까지 다양하며 비싼 제품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어두운 방 안에서 작동하면 천체가 아름답게 회전하여 진짜 별이 뜬 밤하늘처럼 천장을 비춥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때는 불을 끄기에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의미에서 하나의 기술로 알려드렸습니다.

사소할 수도 있지만 이런 물건을 도입하는 것만으로도 생활이 지금보다 더 풍요로워집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626fb9e4b09247fcc14e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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