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4월, 2019의 게시물 표시

아이돌 그룹 머스트비 교통사고로 차량 운전하던 매니저가 사망했다

아이돌 그룹 머스트비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21일 오전 3시 40분경 서울 올림픽대로 잠실 방향 서울교와 여의교 중간지점에서 머스트비 멤버 4명과 소속사 관계자 1명, 매니저가 타고 있던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대구에서 공연을 마친 뒤 서울에 있는 숙소로 복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을 운전하던 매니저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차량에 동승한 멤버 4명과 소속사 관계자 1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멤버 3명은 사고 발생 전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를 분석하고 사고 당시 동승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머스트비는 7인조 그룹으로, 지난 1월 데뷔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mustb_kr_5cbbc4b5e4b06605e3ef72fc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이 별세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이 20일, 향년 7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서울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이날 오후 4시 8분경 서울 마포구의 자택 안방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응급처치 후 김 전 의원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오후 5시 4분께 숨을 거뒀다.김 전 의원은 1996년 목포에서 제15대 국민회의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뒤 새천년민주당(16대), 민주당(17대) 의원으로 3선을 지냈다. 그러나 2006년 안상태 전 나라종금 사장으로부터 인사청탁 대가로 1억 5천만원을 받은 혐의가 인정돼 의원직을 상실했다.김홍일 전 의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독재에 맞선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 사건 배후로 지목된 전력이 있다. 1980년에는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공안당국으로부터 모진 고문을 당하기도 했다. 생전 고문 후유증으로 건강에 이상이 생겨 목디스크 수술을 받기도 했다. 의원직 상실 이후 오랜 기간 파킨슨병을 앓았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bac95ee4b068d795ccaf00

최선희 북 외무성 부상이 존 볼턴 보좌관을 강하게 비난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향해 ”앞으로 계속 그런 식으로 사리 분별없이 말하면 당신네한테 좋은 일이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 부상의 이 발언은 지난 17일, 볼턴 보좌관이 블룸버그와 한 인터뷰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볼턴은 이 인터뷰에서 ”미국과 북한이 3차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서는 김정은 위원장이 핵을 포기할 준비가 됐다는 증거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볼턴 보좌관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실질적인 거래를 할 수만 있다면 언제든 3차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면서도 ”아직 북한 비핵화에 진전이 있다고 볼 수 없다”며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이에 대해 최선희 부상은 ”우리는 볼턴 보좌관이 언제 한번 이성적인 발언을 하리라고 기대한 바는 없지만, 그래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라면 두 수뇌분 사이에 제3차 수뇌회담과 관련해 어떤 취지의 대화가 오가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말을 해도 해야 할 것”이라며 비판했다.그러면서 최 부상은 ”지금 볼턴의 이 발언은 제3차 수뇌회담과 관련한 조미(북미) 수뇌분들의 의사에 대한 몰이해로부터 나온 것인지, 아니면 제 딴에 유머적인 감각을 살려서 말을 하다가 빗나갔는지 어쨌든 나에게는 매력이 없이 들리고 멍청해 보인다”고 말했다.최 부상은 이어 “볼턴의 이 답변에서는 미국 사람들의 발언에서 일반적으로 느끼는 미국식 재치성도 논리성도 찾아보기 힘들다”면서 “경고하는데 앞으로 계속 그런 식으로 사리 분별없이 말하면 당신네한테 좋은 일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bad4c1e4b032e7ceb88e9a

황교안 대표가 "문재인 정권이 '좌파천국' 만들어 놓았다"고 주장했다 (화보)

자유한국당이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규탄대회를 열었다.한국당은 당원들과 지지자 등 2만여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으며, 집회 참가자들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거센 비난을 쏟아냈다.특히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지금까지 문재인 정권은 한결같이 좌파독재의 길을 걸어왔다”며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좌파천국’을 만들어 놓았다”고 주장했다.이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시계가 거꾸로 가고 있다”며 이미선 헌법재판관 임명 강행과 관련해 ”대한민국 헌법까지 자기 마음대로 주물러서 좌파 독재를 완성하겠다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아래는 이날 집회 모습이다. 한국당은 집회를 마친 후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도 진행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bab1b6e4b068d795cc9eb2

이 개들은 12톤 트럭을 끈다

미국의 로봇제조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로봇개 스팟미니의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로봇개 10마리가 트럭을 끄는 모습이다. 올해 안 첫 시판을 앞두고 잠재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티저영상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공개한 동영상을 보면 10마리의 스팟미니가 양쪽 다섯마리씩 두 줄로 열을 지어 총중량 11.8톤이나 되는 트럭을 끌고 간다. 썰매를 끄는 개 무리를 연상시킨다. 실제 개들처럼 엎드려 있다 일제히 일어서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시연 장소는 이 회사 주차장이며 바닥 경사도는 1도라고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밝혔다. 이 회사는 ”스팟 로봇은 이제 생산라인을 나오고 있으며 곧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마크 레이버트 대표는 “2019년에 100대 생산하는 것으로 시작해 앞으로 해마다 1000대씩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각 로봇엔 일련번호가 적혀 있는데, 가장 높은 숫자는 ‘B29’였다. 제품 생산 순서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스팟미니는 키 84cm, 몸무게 25kg(로봇팔 포함 땐 30kg)으로 최대 14kg의 물건을 운반할 수 있다. 입체 영상 카메라와 내비게이션을 위한 센서 등을 탑재하고 있으며, 한 번 충전에 90분 동안 움직일 수 있다. 스팟미니는 2017년 처음 선보인 이후 그동안 영상을 통해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것은 물론 물건을 집어 올리고 춤을 추는가 하면, 계단과 경사진 곳을 무리없이 오르내리며, 문을 열고, 옆에서 걷어차도 넘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등 다양한 동작 능력을 보여줬다. 이 회사는 공사장 등의 현장 감시나 비상시 긴급 대응, 재난시 수색, 물건 운반 등의 심부름, 아니면 엔터테인먼트용으로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스턴 다이내믹스는 2017년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 그룹에 인수된 뒤 로봇 상품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 글은 한겨레에 게재되었습니다. …

‘조장풍’의 판타지 아닌 진짜 정의로운 사회는 언제쯤 올까

상습적인 임금체불, 부당해고, 휴게시간 미보장에 초과근무 강요를 일삼는 버스회사에 운행정지 명령을 내리고 돌아온 근로감독관에게, 고용노동부 진상조사위원들이 질문을 던진다. “운행정지가 불가피한 상황이었음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고, 돌이킬 수 없이 확신하십니까?” 권한남용을 의심받자, 근로감독관은 확보한 폐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을 증거로 제시하며 이유를 설명한다. “이거부터 좀 봐주시죠. 법적으로 고속·전세·시외버스 운전자 두 시간 이상 연속운행 금지, 운행 후에는 15분 이상 휴식 보장하게 되어 있는데, 상습적으로 위반이 발생했고 이는 버스 운행을 30일 이상 정지할 수 있는 위법 사항입니다.” 화면 속 운전기사는 덮쳐오는 졸음을 쫓지 못해 고개를 꾸벅이고, 버스가 급정거하자 자리에 서 있던 승객들은 관성을 이기지 못하고 바닥에 나뒹군다. “꼭 사고가 나고 사람이 죽어야 하나”근로감독관은 말을 잇는다. “그리고 이건 얼마 전에 대하리에서 일어났던 엔진 폭발 사고 영상입니다. 다행히 구조대가 빠르게 출동해서 인명사고는 면했지만, 자칫하면 정말 큰 재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고로….” 영상을 보던 진상조사위원이 근로감독관의 말을 끊는다. “아니 뭐 그렇다고, 무슨 큰 사고가 일어난 건 아니지 않습니까? 버스는 시민들의 발인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만 했냐 이 말입니다.” 방금까지 운전대를 잡은 기사가 반쯤 잠든 채로 도로를 달리고, 승객들이 쓰러지고, 달리던 버스의 엔진이 터져 뭉게구름 같은 연기를 뿜어내며 화급히 갓길에 정차하는 영상을 보여줬는데도 ‘무슨 큰 사고가 일어난 건 아니지 않냐’고 따져 묻는 질문에, 근로감독관의 눈에 불꽃이 인다. “꼭 사고가 나고 사람이 죽어야 됩니까? 도대체 언제까지 그래야 됩니까?” 문화방송(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한 장면이다. 해당 회차가 방영된 것은 2019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이하는 날이었다.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을 막으려면, 우선 무엇이 왜 잘못된 건지부터 밝…

멕시코에서 최악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멕시코 베라크루즈 주 미나티틀란 시의 한 술집에서 무장 괴한들이 들이닥쳐 총격을 가해 13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무장 괴한들은 술집 주인인 ‘엘 베키’를 찾는 과정에서 술집에 들이닥쳤다고 한다. 당시 이 술집에서는 가족 모임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들의 무차별 총격으로 인해 남성 7명, 여성 5명, 아동 1명이 사망했으며 4명이 부상당했다.멕시코 당국은 아직 살인의 동기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멕시코 당국은 이번 사건이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의 취임 이후 벌어진 가장 최악의 살인사건이라고 설명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bac07ee4b06605e3eece68

휘성이 에이미와의 녹취록을 공개하며 혐의를 부인했다(공식입장 전문)

가수 휘성(37)이 에이미(37)와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록에서 에이미는 휘성에게 ”내가 잘못했다”고 사과했다.휘성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이미와 통화 내용을 담은 녹취록 유튜브 주소를 올렸다. 또 ”콘서트가 취소되면서 모든 계약이 무너지게 됐다. 나 이제 무슨 일 하고 살아야 하느냐. 노래라도 할 수 있나”라며 오열하는 휘성에게 에이미는 ”미안해 나 용서해줘”라고 사과했다.휘성은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도 올렸다. 그는 “4월 17일 밤 에이미씨에게 연락이 왔고, 통화 녹음본 공개는 에이미씨와 합의 하에 진행되었음을 말씀드린다”면서 ”에이미씨 역시 피해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기에, 공개하는 것에 대해 수도 없이 망설였다. 하지만 저를 둘러싼 의혹 해소 및 사실관계에 대한 팬 여러분들의 객관적 인지를 위해서는 녹취록을 공개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미 거의 모든 것을 잃었다고 느껴진다. 그럼에도 이후 에이미씨의 사과는 당사자의 자유라는 생각이다. 다만 사과를 한다면, 진심이 담긴 내용이기를 바랄 뿐이다”라고 덧붙였다.앞서 에이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소울메이트’였던 연예인 A군이 과거 자신과 함께 프로포폴과 졸피뎀을 투약했고, 경찰에 이 사실이 알려지는 것이 두려워 자신에 대한 성폭행을 모의했다고 주장했다.이후 A군으로 지목된 휘성은 17일 소속사를 통해 ”휘성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성폭행 사주)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단연코 그런 사실이 없으며, 만약 상대가 주장하는 대로 녹취록이 있다면 그에 따른 합당한 처벌을 받겠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또한 프로포폴 투약에 대해서도 “2013년 군 복무 당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며 ”당시 군 검찰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병원 치료 목적에 따라 의사 처방이 정상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증명돼 혐의를 벗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해명했다.아래는 휘성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입장 전문.휘성입니다. …

노트르담 성당 지붕 위에 서식하던 꿀벌들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사진)

지난 15일(현지시각) 밤 발생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대화재에서 ‘또 하나의 기적’이라 할 일이 일어났다.첨탑과 지붕을 태우는 큰 불 길속에서도 역사적 가치가 큰 성물과 보물 대다수가 온전한 것이 확인된 가운데, 지붕위에서 서식하던 꿀벌들도 무사한 것으로 나타난 것.대성당 지붕위에 양봉통 3개를 놓고 꿀벌을 치던 양봉업자 니콜라 지앙트는 18일 인터뷰에서 ”드론 촬영에서 3개의 양봉통이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기쁨을 표했다.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Beeopic 🍯 (@beeopic) on Apr 16, 2019 at 11:41am PDT 양봉통 1개 마다 약 6만여마리씩 모두 20만 마리가 노트르담 대성당에 서식해 왔다. 그는 화재로 붕괴 우려가 큰 지붕 위에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성당 수사들로부터 꿀벌들이 양봉통을 드나들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지앙트는 2013년부터 대성당위에서 벌을 쳐 양봉통 1개당 약 25kg의 벌꿀을 수확하고 있다. 대성당에 서식하는 꿀벌은 베네딕트 수사 아담으로부터 100여년 동안 품종을 지켜온 종으로 여왕벌에 대한 충성심과 강한 귀소 본능을 갖고 있다.

‘슈퍼스타K2’ 출신 김그림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화보)

가수 김그림(32)이 하버드 출신의 사업가 정유진씨(36)와 5월 결혼한다.김그림은 오는 5월 3일 오후 6시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김그림의 예비 신랑 정유진씨는 미국 버클리 대학교와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이후 금융회사와 미디어 회사의 대표직을 거쳐 현재 미국에서 AR/VR 관련 영화제작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김그림은 결혼 후 미국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하며, 국내를 오가며 음악 작업을 할 계획이다.김그림은 지난 2010년 엠넷 ‘슈퍼스타K2’에서 톱11에 뽑혀 얼굴을 알린 가수로 2011년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후 꾸준히 음원을 발매하고 활동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지난해 8월 ‘사람이 웃긴게’를 발표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b9b1fde4b032e7ceb75a28

박싱데이 말고 빡신데이, 9일 중 8일이 K리그 매치데이 - Goal.com

박싱데이 말고 빡신데이, 9일 중 8일이 K리그 매치데이Goal.com올 시즌 K리그가 유료관중, 온라인 중계 접속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순항하는 가운데, 20일부터 28일까지 9일 중 8일 동안 프로축구 경기가 열리는 이른바 ...

하루 한 끼만 먹고 주말 내내 굶는 건 결코 '건강 관리'가 아니다

유명한 사람의 건강 관리법이라고 해서 다 옳은 것은 아니다.트위터와 스퀘어의 CEO인 잭 도시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의사결정과 건강에 대한 자신의 개인적 조언을 밝혔다. 이중 상당 부분은 문제가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도시의 ‘웰니스 습관’ 11가지 중 특히 문제가 된 부분은 ”주말 내내 아무것도 먹지 않고, 주중에는 하루에 한번만 먹는다”는 것이다.이 ‘습관’은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법과 비슷하다. 음식을 먹을 때와 먹지 않을 때를 제한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종종전문가들이 권하는 방법이기도 한다.하지만 인기를 얻은 간헐적 단식 방법 중에서도 잭 도시가 말한 수준으로 제한적인 단식은 없다. 5일 동안 평범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2일 동안 500칼로리만을 섭취하는 방식이 있긴 하지만, 이 역시 2일 동안 500칼로리는 섭취한다.CNBC는 도시가 근거로 삼은 연구에 빈틈이 많음을 지적하며 일반인들에게 이를 시도할 것을 권하지는 않았다. ”매일 명상하며 짬을 내 7분 동안 운동을 한다” 등의 긍정적인 습관도 소개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말 내내 단식과 하루 한 끼 식사”는 매우 우려스러운 섭식 습관이다. 주말 내내 물 외에 아무것도 먹지 않고 하루에 한 끼만 먹는 행동은 ‘위험하다’고 섭식장애 전문가 앨리슨 체이스는 말한다.“무엇을 언제 먹느냐를 엄격하게 통제할 경우 섭식 장애에 빠지기가 쉽다. 이런 행동에 ‘웰니스’라는 이름을 붙이면 이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오해를 부르고 사람들이 따라하게 만들 수 있다. 이건 건강하지 않다. 섭식 장애에서 회복 중이거나 섭식 장애 성향이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해롭다.”허프포스트는 트위터의 홍보실을 통해 도시에게 연락을 취했으며, 대변인은 이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성공을 거둔 사람의 일상 생활 패턴을 따라할 필요란 없다. 특히 이 ‘습관’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비현실적이며 독자에게 직접적으로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다.“특히 섭식 장애에서 회복 중이거나 섭식 장애 성향이 있는 사람들에게 …

[MBC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5.18 망언' 솜방망이 처벌 비난 -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5.18 망언' 솜방망이 처벌 비난MBC뉴스이미선 임명…한국당 장외투쟁 ▷ 동해 해역에 규모 4.3 지진 ▷ '방화·살인' 안인득 얼굴 공개 ▷ 여대생 피살…이웃이 용의자 ▷ '김학의 키맨' 윤중천 영장심사 ...

한국의 '단일민족' 중심 사고가 점점 옅어지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19일, ’2018년 국민 다문화수용성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다문화수용성 조사는 이주민에 대한 교류 의지 및 고정관념, 차별 등 이주민에 대한 전반적인 입장을 묻는 조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8년 4월부터 2019년 3월까지 19세~74세 성인 남녀 4000명, 중고등학교 재학생 422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조사 결과에 의하면 연령이 낮을수록 다문화 수용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20대는 수용성 점수가 55.61점을 기록한 데 반해 60세 이상은 48.20점으로 20대에 비해 다소 낮았다. 청소년과 성인의 다문화 수용성은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청소년의 수용성 점수는 71.22점으로 성인(52.81점)보다 20점 가까이 높았다. 2015년과 비교하면 청소년의 다문화수용성은 3.59점 높아졌으나, 성인은 같은 기간 중 1.14점 하락해 성인과 청소년 간 다문화수용성 차이는 더욱 커졌다.‘단일 민족 유지‘의 필요성 등을 묻는 질문에서는 모든 조사 항목에서 지난 3년전보다 개방적인 방향으로 바뀌었다. ‘여러민족을 수용시 국가 결속력을 저해한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34.9%가 그렇다고 답했고(2015년 37.7%) ‘단일민족 혈통유지는 자랑스러운 일’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46.5%가 긍정적(2015년 53.5%)으로 답했다. ‘단일민족이 국가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항목에 대해서는 34.3%가 그렇다고 답해 지난 2015년(40.0%)에 비해 감소했다. 실태조사에 참여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이선 연구위원은 청소년이 성인 보다 다문화수용성 수준이 높은 이유에 대해 ”이주민의 증가가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 다문화 학생과 관계의 양과 질이 높아졌으며, 지속적인 다문화 이해교육도 많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여성가족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련 정책을 점검하고 다문화수용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

330년전 승려 6명이 그린 마곡사 괘불 서울 나들이 - 연합뉴스

330년전 승려 6명이 그린 마곡사 괘불 서울 나들이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산사(山寺), 한국의 산지승원' 중 한 곳인 충남 공주 마곡사가 소장한 대형불화가 상경했다.

블랙핑크가 미국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에 출연했다

블랙핑크가 미국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에 떴다.  블랙핑크 18일(현지시각) 제임스 코든이 이끄는 ‘더 레이트 레이트 쇼‘에 출연해 신곡 ‘킬 디스 러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무대를 펼친 데 이어 ‘플린치 게임’(Flinch Game)에도 참여했다. 이는 강화 유리 벽 뒤에 선 출연진이 과일 폭탄에도 평온한 표정을 유지해야 하는 게임으로, 대화 중 갑자기 발사되는 과일에 깜짝 놀라는 모습이 이 코너의 묘미다.방탄소년단 역시 지난 2017년 방송에 출연해 플린치 게임에 도전한 바 있다. 현재 북미 투어 중인 블랙핑크는 앞서 ABC ‘굿모닝 아메리카‘, ‘스트라한 앤드 사라’ 등에도 출연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blackpink_kr_5cb983f6e4b032e7ceb708c3

타계하기 전 불탄 노트르담 성당의 모든 걸 3D로 스캔해 놓은 교수가 있다

채널뉴스아시아는 ”노트르담의 가장 정확한 3D 모델이 미국의 하드드라이브에 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2018년 12월에 타계한 뉴욕 바사르 대학교의 앤드루 탤런 교수가 지난 2015년께 노트르담 성당의 구석구석을 3D로 스캔해 뒀기 때문이다.AFP는 당시 그가 이 건물의 내외장을 3D로 스캔한 기술이 새롭지는 않았으나 그 적용 방식은 혁신적이었다고 설명했다.그는 레이저 장비를 활용해 건물의 안과 밖의 거의 모든 지점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이를 데이터화 했다. AFP는 당시 탤런이 레이저 계측 장비의 위치를 50군데나 바꿔가며 모든 벽면과 기둥, 조각상을 비롯한 모든 조형물까지의 거리를 계측했다고 밝혔다. 탤론이 이렇게 모은 포인트는 총 10억개다. 이 데이터를 다시 이미지로 렌더링하면 위 영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모니터 안에 완벽한 3D 모델이 구현된다.AFP에 따르면 그가 수집한 이 ‘포인트 클라우드’의 데이터의 오차는 5mm라고 한다.이곳으로 가면 탤런의 데이터를 랜더링한 노트르담 성당의 전경(CNN 보도)을 볼 수 있다. 이 정도면 거의 완벽한 가상 세계의 자료라고 봐도 될 듯하다. 외신은 이 자료가 노트르담 성당 복원의 기초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세회 sehoi.park@huffpost.kr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b9822fe4b068d795cb33d7

[뮬러 특검 보고서] 트럼프의 사법방해 혐의가 제기된 10가지 사건들

18일(현지시각) 공개된 로버트 뮬러 특검의 수사 보고서에는 특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법방해 의혹이 제기된 10건의 사건을 들여다 본 내용이 담겼다.수사에 영향을 미치려 한 대통령의 시도는 대부분 성공하지 못했으나 이는 상당 부분 대통령의 주변 인물들이 지시를 이행하거나 요청에 따르기를 거부했기 때문이었다. (2권 158쪽)사법방해(obstruction of justice)는 탄핵의 근거가 될 수도 있는 중대 범죄다. 빌 클린턴이나 리차드 닉슨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추진됐을 때 그 근거 중 하나로 쓰이기도 했다.결론적으로 특검은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방해 혐의에 대해 판단을 내리지 않았다. 다만 이렇게 적었다....팩트들에 대한 조사를 통해 대통령이 사법방해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게 분명하다고 우리가 확신했다면, 우리는 그렇게 적시했을 것이다. 그러나 팩트들 및 적용 가능한 법적 기준들에 근거해 우리는 그와 같은 결론에 이를 수 없었다. 우리가 대통령의 행위들 및 의도에 대해 확보한 증거들은 범죄 행위가 벌어지지 않았다고 확정적으로 판단하는 데 있어서 어려운 문제들을 야기한다. 그에 따라 이 보고서가 대통령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결론을 내리지는 않았으나 그가 무죄임을 밝히는 것은 아니다. (2권 2쪽)다음은 특검 보고서에 언급된,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방해 혐의에 대한 10가지 사건에 대한 수사 내용이다.  1. 트럼프는 플린 보좌관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라고 했다대통령직 인수 기간이던 2016년 12월, 훗날 트럼프 정부 초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될 마이클 플린은 당시 미국주재 러시아 대사였던 세르게이 키슬략과 두 차례 전화통화를 갖고 오바마 정부가 새로 단행한 대러시아 제재 조치를 논의했다. 플린은 정부 관계자 및 연방수사국(FBI)에 이 통화에 대해 거짓 진술을 했고, 이 사실이 드러나면서 해임됐다. 이후 그는 수사관들에게 거짓 진술한 혐의를 시인했다.2017년 1월27일, 트럼프는 당시 FBI 국장이었던 제임스 코미와의 비공개 저녁식사 자리에…

소아과 의사의 경험담: 사람들이 백신을 믿지 않는 이유

뉴욕주의 윌리엄스버그와 록클랜드 카운티에서 홍역이 번졌다. 텍사스의 주도 오스틴에서는 기침병이 퍼졌고, 매트 베빈 켄터키 주지사가 아이들에게 전염병을 일부러 옮기게 하는 ‘수두 파티’(pox party)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등 백신 관련 뉴스가 쏟아지고 있다. 정말 우려스럽다. 윌리엄스버그와 록클랜드 카운티에서는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병이 실제로 대규모로 번지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러한 공공 보건의 문제는 굉장히 위협적이며, 백신 접종률이 떨어진 것의 결과일 수 있다.다른 의미로도 우려스럽다. 백신 거부에 대한 반응이 문제다. 록클랜드 카운티 당국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18세 미만 아이들의 여러 공공장소 출입을 금지했다. 뉴욕 시는 브루클린 네 구역에서 홍역 백신 접종 의무화를 명령했다. 최근 애리조나에서는 무장 경찰이 한밤중에 민가에 들어가 아픈 아이와 다른 두 아이를 데리고 나온 사건이 있었다. 백신을 맞지 않은 아이가 수막염에 걸렸을 수도 있다고 의사가 판단했기 때문이었다.공공보건 정책과 관례의 관점에서 윌리엄스버그, 록클랜드 카운티, 애리조나의 개입은 필요했으며 잘한 조치라고 주장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들과 여러 미디어가 계속 쏟아내는 사설들을 보면 이 이슈가 얼마나 위험해졌는지 알 수 있다. 피자게이트 류의 음모이론인 백신 반대 운동, 소셜 미디어에서의 조종, 러시아 트롤들이 지원하는 캠페인들에 맞서서 미디어, 의료계 기득권층, 지역 정부, 심지어 경찰의 분노가 자녀에게 백신 접종을 시키지 않는 사람들에게 쏟아지고 있다.더 이야기하기 전에 확실히 밝혀두고 싶은 것이 있다. 나는 소아과 의사이며 백신을 지지한다. 백신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한다. 백신을 맞을 수 사람들이라면 전부 맞아야 한다.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잘못된 정보를 사용해 백신을 두려워하게 만들려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악의를 품은 사람들이다.하지만 내 경험에 의하면 백신 관련 공공보건 문제에 …

이탈리아가 ‘송화단(松花蛋)’을 “사람 먹기 부적합하다”고 판정 내리자 중국이 격분하고 있다

이탈리아 경찰이 중국인이 즐겨먹는 ‘송화단(松花蛋)’을 “사람이 먹기에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내리자 중국이 격분하고 있다.송화단은 오리알이나 달걀을 진흙과 재, 소금 등을 한데 섞은 것으로 밀봉해 수개월 삭힌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흰자위가 맑은 흑색이 되며 마치 소나무 꽃 같은 무늬가 생겨 송화단이란 이름이 붙었다. ‘피단(皮蛋)’이라고도 한다.  우리가 중국식당에 가 오향장육을 시키면 보통 새까만 달걀이 나오는데 이게 바로 송화단 또는 피단이다.이탈리아 시칠리아 경찰은 부활절을 앞두고 관내 식당을 상대로 식품안전 점검에 나섰다가 중국 음식점 2곳에서 송화단 800알을 발견하고 이를 압수하는 한편 식당 주인 2명도 체포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8일 보도했다.이탈리아 경찰은 “사람이 먹기에는 부적합하다”며 “송화단의 이탈리아와 유럽연합 내 판매를 금지한다”고 밝혔다.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식문화에 남다른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중국 누리꾼들이 격분하고 있다.“사람이 먹기에 적합하지 않다면 중국인은 사람이 아니란 말이냐” “음식에 관한한 서양인들은 너무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송화단이 도마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1년 미국 CNN은 투표를 통해 올해의 가장 역겨운 음식으로 송화단을 선정했다2018년 스웨덴 말뫼의 역겨운 음식 박물관은 세계의 역겨운 음식 80선을 선정했다. 중국의 송화단과 취두부 등이 여기에 포함됐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b97be5e4b032e7ceb6fa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