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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엔드게임'도 넷플릭스에서 볼 수 없게 됐다

디즈니는 지난 3월, 2019년 말에 시작하는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캡틴마블‘을 독점 서비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넷플릭스를 비롯한 여러 스트리밍 서비스에 걸쳐놓은 라이브러리를 디즈니 플러스 안에 통합한다는 계획이다. 그렇다면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어떻게 될까? 현재 전 세계 역대 흥행 2위를 기록한 흥행작 역시 다른 회사에 내줄 필요가 없을 것이다.

5월 8일, ‘더 버지’에 따르면 디즈니의 밥 아이거 CEO는 분기 보고서를 통해 ‘어벤져스:엔드게임‘을 디즈니 플러스에서 독점적으로 서비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날짜도 박았다. 오는 12월 11일이다. 디즈니 플러스는 올해 11월 12일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데, 그로부터 약 한 달 후다. 이 보고서에서 밥 아이거 CEO는 ”‘엔드게임’의 기록 경신과 우리의 2분기 성과에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디즈니 플러스는 구독료를 한 달에 6.99달러, 1년에 69.99$로 책정했다. 기본 구독료가 10.99$인 넷플릭스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이다. 단 밥 아이거는 디즈니 플러스에 더 많은 콘텐츠가 추가될 경우, 구독료도 상승할 것이라는 단서를 단 바 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d3e0b4e4b09f321bdbec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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