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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19의 게시물 표시

푸틴이 시진핑을 직접 찾아 생일을 축하하며 관계를 과시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직접 찾아가 생일을 축하하며 중러간 밀월관계를 과시했다. 중국 국영방송(CCTV)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에서 열리는 아시아 신뢰 구축 회의 정상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시진핑 주석이 머무는 호텔을 찾아 시 주석의 66세 생일을 축하했다.푸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시 주석이 양국 관계 발전에 큰 역할을 했으며 시 주석의 최근 러시아 국빈 방문은 성공적이었다”면서 ”양국 관계는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시진핑 주석은 푸틴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중국에서는 푸틴 대통령이 아주 인기가 많다”고 화답했다.푸틴 대통령은 이날 시 주석에게 러시아 아이스크림을, 시 주석은 중국 차(茶)를 푸틴 대통령에게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대해 통신은 ”중국에서 고위 지도자의 사생활에 대한 보도는 극히 드물다”며 ”특히 국가주석의 정확한 생년월인은 국가 기밀이기 때문에 공개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양국 정상의 이례적인 이날 행보는 미중 무역전쟁 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의식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05fae5e4b0985c419eebde

"행정장관은 사임하라" : 홍콩 시민들이 검은 옷을 입고 다시 행진에 나섰다 (화보)

16일(현지 시간) 오후 2시 30분, 홍콩 빅토리아 공원에서 범죄인 인도법 철회를 촉구하는 시민들의 집회가 시작됐다. 주최 측의 요구에 따라 수만명의 시민들은 모두 검은 곳을 입었으며, 각양각색의 우산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이들은 범죄인 인도법의 ‘무기한 연기’가 아닌 ‘철회’를 요구하고 있으며, 캐리 람 행정장관의 사과와 사임을 촉구했다.시민들은 시위 도중 건물에서 추락해 사망한 30대 시위자를 추모하기 위해 흰색 장미를 들었으며 일부는 ”우리를 그만 죽이라”는 손팻말을 준비했다. 아래는 이날 시위 화보와 영상이다. Protesters brought along origami flowers to honour the protester who fell his death yesterday. Simon Chan, 21, student, folded paper lilies for he and his friends to lay at Pacific Place. Others tied them to bags, belts and a scooter. pic.twitter.com/uMCPiO9Rhh— Rachel Cheung (@RachelCheung1) June 16, 2019 Marchers are yelling "withdraw" shortly after they set off from Victoria Park, marching on Causeway Bay Road pic.twitter.com/qIqDcQaQ7t— Chris Lau (@hkchrislau) June 16, 2019 Kelvin Lam, 28, protests the police’s use of excessive force on 13th June. Though he didn’t suffer any injuries during the clashes, he demands police to be held accountable for their actions. pic.twitter.com/5vSgXt…

U-20 남자축구 대표팀에는 이광연에 밀린 '숨은 조연'들이 있었다

숨어 있는 조연?골키퍼 박지민(수원 삼성)과 최민수(함부르크)는 2019 피파 20살 월드컵에서 한 차례 경기에 나서지 못한 ‘유이’한 선수다. 골키퍼 자리는 한번 정해지면 바뀌지 않는데, 이광연(강원)이 F조 첫 경기 포르투갈전부터 주전 장갑을 끼면서 기회를 잡지 못했다.정정용 감독은 이번 대회에 두 골키퍼만 빼고 모든 선수에게 출전 기회를 주었다. 16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 후반에 왼쪽 풀백 이규혁(제주)이 몸이 좋지 않은 최준(연세대)을 대신해 들어가면서 필드 플레이어는 월드컵 무대에서 모두 뛰게 됐다.하지만 골키퍼 자리는 다르다. 김대길 해설위원은 “골키퍼를 쉽게 바꿀 수가 없다. 한 선수가 선점하면 그대로 갈 수밖에 없다. 세계적인 팀에서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박지민은 지난해 매탄고 재학 시절 수원 삼성의 ‘준프로 1호’ 계약을 했다. 고교 선수인데도 프로팀 경기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는 것은 그의 실력을 방증한다. 수원 삼성 관계자는 “발전 가능성이 커 계약했다. 실제 1군 출전선수 명단에도 몇 번 들었다”고 설명했다. 1m89, 86kg의 탄탄한 체격으로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거친 올해 정식 계약해 노동건, 김다솔에 이어 3번 골키퍼로 성장하고 있다.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난 최민수(독일명 케빈 하르)는 2017년 신태용 감독에 의해 발탁된 이후 19살·20살 대표팀에서 밝은 성격으로 팀 분위기를 만들어왔다. 스스로 “발기술과 빌드업에 자신있다”고 말하는 그는 월드컵 직전까지 골키퍼 무한경쟁이 이뤄지면서 내심 기대를 하기도 했다.박지민과 최민수는 진한 아쉬움을 남기고 대회를 마쳤다. 하지만 대회 기간 그들이 동료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면서 보여준 하나된 팀의 이미지는 강하게 남아 있다. 아직 젊기 때문에 오늘의 고통은 내일을 위한 보약이 될 수 있다. 관련기사 'U-20 월드컵 준우승' 대표팀이 받게 될 상금은 얼마일까?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 고유정 범행동기 뒷받침하는 정황이 드러났다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36)의 범행동기를 뒷받침하는 정황이 드러났다. 고유정이 친아들을 현 남편의 호적에 올리고, 친아들이 친아빠의 존재를 모른 채로 살길 바랐던 정황이 밝혀진 것이다.고유정의 ‘계획’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고유정은 범행 일주일 전인 5월18일, 제주에서 친아들과 도내 한 놀이방을 찾았다. 당시 고유정은 놀이방 방문기록에 아들 이름을 전 남편의 강모씨(36)의 성씨가 아닌 현 남편의 성씨인 H로 기록했다. 아들의 친아빠가 강씨가 아니라 현 남편 H씨인 것처럼 행동한 것이다.실제 고유정은 현 남편 H씨와 재혼 후 친아들과 의붓아들을 청주에서 함께 키우기로 했다. 부부는 두 아들 모두 청주 어린이집에 등록까지 해놓은 상황이었다.그러나 고유정은 친아들을 제주에서 데려오기를 미뤘고 지난 3월 의붓아들이 의문사했다. 이런 행동으로 미뤄보아 고유정은 친아들을 현 남편 호적에 올려 아들의 머릿속에서 전 남편의 흔적을 지우려는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보인다.현행 가족관계등록법에 따라 전 남편의 아이를 현 남편의 호적에 등록하려면 전 남편의 동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소송을 통해 면접교섭권을 얻으려 노력하는 등 아들에 대한 사랑이 각별했던 강씨는 이같은 계획에 쉽게 동의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강씨는 지난달 9일 법원이 면접교섭을 결정한 뒤 아들을 만날 기회를 얻었다. 고유정 입장에서 법원의 결정은 자신의 계획이 틀어지게 만드는 결정적 원인이었다. 고유정은 이즈음부터 범행을 계획했다.전문가 입장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는 ”고유정의 이같은 행동은 굉장히 중요한 범행 동기”라고 판단했다. 이 교수는 ”어떤 일이 있어도 아이를 전 남편 강씨에게 뺏길 수 없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진다. 또 만약 고유정이 현 남편의 아들을 죽였다면, 그 빈자리를 전남편의 아이로 채우려는 의도도 읽힌다”고 설명했다.이 교수는 ”고유정이 생각하는 가족은 현 남편과, 자신과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 그리고 자신 이렇게 3인이어야 완벽하다고 …

U-20 남자축구 대표팀을 위한 '카퍼레이드' 행사가 취소됐다

국제축구연맹 2019 폴란드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남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을 위해 준비됐던 도심 퍼레이드가 취소됐다. 다만 포토타임 등 팬들과 함께 진행하는 행사가 늘어날 예정이다.16일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U-20 대표팀은 폴란드 우치에서 결승 상대 우크라이나와의 맞대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FIFA 주관 남자대회 우승에는 실패했으나,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로 준우승을 거뒀다. 또 이강인(발렌시아CF)은 준우승에도 불구하고 대회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되는 ‘골든볼’을 수상하기도 했다.인터풋볼에 따르면 이런 대표팀의 선전에 대한축구협회는 환영행사를 준비했다. 대표팀은 1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며, 곧장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으로 이동해 11시 30분부터 환영행사에 참석한다.당초 선수들은 환영식 이후 카퍼레이드를 하며 도심을 지날 예정이었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는 16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환영식 직후 예정돼 있던 카퍼레이드는 취소됐다”고 밝혔다. 다만 포토타임 등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대표팀을 위한 ‘금의환향’ 행사는 KBS1, MBC, SB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 관련기사 'U-20 월드컵 준우승' 대표팀이 받게 될 상금은 얼마일까? '김정민 기용 아쉽다'는 평가에 대해 축구전문가가 내 놓은 분석 U-20 월드컵 준우승 이후 선수들과 정정용 감독이 전한 말들 발렌시아CF가 '이강인 골든볼' 수상에 찬사를 보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05eafee4b0985…

나경원이 '경제청문회'를 요구하며 긴급 대국민 호소문 발표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장기 파행 중인 국회 정상화의 선결 조건으로 ‘경제 청문회’를 열 것을 거듭 촉구하며 “추경 심사에 앞서 경제 위기의 원인을 짚어야 한다. 여야 간 정쟁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청문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나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촉구한다”며 “경제정책에 자신이 있다는 정부·여당 아니었나. 자신이 있다면 청문회부터 먼저 국민들에게 보여드리고, 그다음에 추경 심사에 돌입하자”고 주장했다.나 원내대표는 이어 “제1야당의 정체성, 존재 이유를 외면할 수 없어 어떻게든 민주주의 회복을 약속받고 국회로 돌아오려고 노력했다”며 “경제 살리고 악법을 고치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여당을 설득하고 있다”고 협상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또 “더 이상 각자 주장만 하며 평행선을 달리지 말고 한곳에 모여 같이 토론하고 따져보자”며 “마지막으로 호소하는데 지금과 같은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추경은 안 된다. 여야가 국민을 바라보고 올바른 추경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나 원내대표는 이후 ‘경제 청문회’에 나와야 할 인물로 누구를 생각하냐는 질문에 “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청와대와 정부 라인, 증인으로 전문가와 현장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일선에 있는 분들이 나와야 할 것”이라며 “(청와대의 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오늘까지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단독 국회를 여는 방안을 다른 당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묻자 “오늘까지 협상이 안 되면 저희도 여러 가지를 검토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05e661e4b0985c419edcde

소지섭 측이 '신혼집 매입'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배우 소지섭 측이 신혼집 용도로 빌라를 구입했다는 보도에 대해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16일 OSEN에 따르면 소지섭 측은 ”소지섭이 한남동에 위치한 빌라를 구입한 것이 맞다. 이사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스카이데일리는 소지섭이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건물을 매각하고, 혼자 살기에 다소 넓은 약 90평의 아파트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소지섭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더힐’의 한 호실을 매입했으며, 연인인 조은정 아나운서와 함께 집을 보러 다녔다고 전했다. 이에 소지섭이 신혼집을 마련한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그러나 소지섭 측은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 용도로 이사한다는 추측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전했다.앞서 지난 5월, 디스패치는 소지섭이 17세 연하인 조 아나운서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조 아나운서가 리포터로 활동했던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1년 전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보도가 나온 뒤 소지섭 측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소지섭은 소속사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는 편지를 전했다.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05e42de4b0dc17ef0b1767

대한민국이 U-20 월드컵 2위를 기록했다

약 20일 동안 축구 팬들에게 환희의 날들을 선사했던 정정용호의 행보가 마무리됐다. 비록 마지막 경기에서 석패, 트로피를 손에 넣지는 못했으나 분명 아름다운 도전이었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이 16일 오전(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1-3으로 패했다. 선제골을 뽑으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이후 3골을 내리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이미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 대회 결승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쓴 대표팀은 내친걸음 우승까지 노렸으나 마지막 점을 찍지 못했다.조별리그 D조 1위(2승1무)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우크라이나는 4강에서 이탈리아를 1-0으로 꺾을 때까지 6경기에서 5승1무 10골3실점이라는 흠 잡을 데 없는 결과를 만들어냈던 팀이다. 패배는 없었고 공수 밸런스도 이상적이었다. 특히 먼저 골을 넣으면 콜롬비아도 이탈리아도 답을 내지 못했다.선제골을 먹으면 괴로운 팀이었는데, 시작부터 그 부담을 내려놓았다. 2분 만에 김세윤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박스 안으로 들어가다 넘어진 게 발단이다. 처음에는 휘슬이 울리지 않았으나 비디오판독(VAR) 결과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것을 이강인이 왼발로 침착하게 성공시키면서 한국이 리드를 안고 경기를 시작하게 됐다.두 팀 모두 전혀 예상치 못했을 상황이 발생하면서 이후 경기는 살짝 떠 있는 듯한, 서로 조금은 어수선한 상태에서 플레이가 진행됐다. 플레이가 정교하지 않았고 패스의 정확도가 조금씩 떨어졌다.우크라이나는, 가뜩이나 실점 자체가 적은데 하필 결승전에서 먼저 일격을 얻어맞았으니 조바심에 허둥거리는 느낌이 있었다. 한국도 들떠 있었다. 아무래도 다소 흥분지수가 높아진 탓인지 한국도 잔실수들이 나왔다.때문에 잠시 주어진 정비 시간은 서로 반가웠다. 이날 우치는 킥오프 이후에도 30도가 넘을 정도로 더웠고 심판은 전반 26분 경기를 중단시키고 수분섭취를 위한 ‘쿨링타임’을 적용했는데, 득은 우크라…

[속보] U-20 월드컵 대한민국 1-0으로 앞서

한국이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전반 5분 터진 이강인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전반 초반부터 우크라이나의 압박이 시작됐다. 전반 1분부터 첫 슈팅을 기록하면서 분위기 잡기에 나섰다. 하지만 한국은 곧바로 오른쪽 측면에서 김세윤의 돌파로 페널티킥(PK) 비디오판독(VAR)에 돌입했다.미국의 이스마일 엘패스 주심은 VAR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에이스 이강인은 공을 튕기며 집중했고, 결국 차분하게 골을 만들어냈다. 남자 축구 사상 첫 FIFA 주관 대회 결승에 오른 한국은 사상 첫 우승컵을 위해 도전한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051929e4b0304a121060be

대망의 U-20 월드컵 결승, 선발 라인업은?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정정용호가 이제 우승이라는 찬란한 열매를 얻기 위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 킥오프 되는 에콰도르와의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에 나설 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 에이스 이강인과 장신 스트라이커 오세훈 투톱을 비롯, 기본 골격을 유지한 채 결승에 임한다. 에콰도르와의 준결승과 마찬가지로 오세훈과 이강인이 선봉장이다. 오세훈이 보다 앞 선에 배치되고 이강인이 그 아래서 사실상 ‘프리롤’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수비형MF로는 대표팀의 체력왕 정호진이 빠지고 김정민이 투입됐다. 에콰도르전에서 교체로 투입됐던 조영욱이 김세윤과 함께 공격형MF 임무를 소화한다. 수비진 면면은 앞선 경기들과 동일하다. 3명의 센터백은 이재익-김현우-이지솔로 꾸려지며 최준과 황태현이 좌우 윙백을 맡는다. 골문은 이광연 골키퍼가 지킨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050472e4b0dc17ef0a9c3e

이케아가 1인 가구 위한 '로봇 가구' 내놓는다

전 세계적으로 주택 소형화가 가속화하고 있다. 1인 가구가 증가하는데다 도시 인구밀도가 높아지면서 땅값이 크게 오른 탓이다. 전 세계에서 매주 150만명이 도시로 몰려들고 있다고 한다. 집이 작아지다 보니 침대, 책상, 식탁 등 필요 최소한의 가구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스웨덴의 다국적 가구업체 이케아(IKEA)가 이런 사람들을 겨냥해, 종이접기를 하듯 여러 형태로 변신할 수 있는 로봇형 가구를 선보였다. 미국의 한 스타트업과 합작해 개발한 이 로봇가구는 2020년 소형 주택이 많은 일본과 홍콩을 시작으로 전세계 매장에서 시판될 예정이다. 이케아는 ”도시에서 사는 사람들이 가정에서 부닥치는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공간과 물건을 둘 곳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제품 개발 배경을 밝혔다. 이케아는 이를 위해 MIT 출신이 설립한 오리(Ori)와 협력해, 모터로 작동하는 변신형 가구를 설계했다. 오리는 종이접기를 뜻하는 일본어 오리가미의 준말이다.로그난(ROGNAN, 노르웨이어로 작은 마을이란 뜻)이라는 이름의 이 가구는 오리의 로봇 플랫폼과 이케아의 모듈식 수납박스 플랏사(PLATSA)를 결합한 것이다.터치 패드를 누르면 가구가 접혔다 펼쳐지고 이동도 가능해 집안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동영상을 보면 침대, 옷장, 소파, 책상 등의 기능을 서로 전환해 가며 쓸 수 있다. 이케아는 최대 8㎡의 공간을 덤으로 얻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가구를 더 작게 만드는 대신 그때그때 필요한 기능만 할 수 있도록 가구를 변형시켜 쓰는 방식이다. 예컨대 잠잘 때는 소파 기능을 치우고, 옷장이나 책상을 사용할 때는 침대를 접어둔다.이케아의 다른 가구들과 마찬가지로 이 로봇가구 역시 소비자가 직접 완성하는 DIY 가구다. 침대, 소파, 테이블, 선반, 저장박스 등 20여개 부품들로 이뤄져 있다.이케아는 지금은 신기해 보일 수 있지만 앞으로 수년 안에 협소한 집안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해법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

YG엔터테인먼트가 위너 이승훈이 비아이 마약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위너 이승훈(27) 관련 논란에 공식입장을 내고 ”이승훈이 YG 기획실 차장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단순 해프닝”이라고 밝혔다.”평소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이승훈에게 부여된 ‘별명’일 뿐이고, 명함 역시 한 영상 콘텐츠에서 사용한 일회성 소품이었뿐”이라는 것이다. 이어 ”이승훈이 A씨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의혹에 개입됐다는 논란도 사실이 아니며, 경찰 조사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12일 한 매체는 비아이가 지난 2016년 지인 A씨와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 일부를 재구성해 공개했다. 이 매체는 이 대화 내용을 통해, 비아이가 마약을 구하고 싶다고 했음은 물론 약을 해 본 의혹도 있다고 주장했다.해당 매체는 14일에는 한서희가 위너 이승훈과 나눈 메신저 대화라며, 이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대화에는 당시 이승훈이 한서희에게, 비아이가 YG 사내 불법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한 내용도 담겼다. 이승훈이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은 배경이다.비아이는 마약 의혹이 불거진 뒤 그룹에서 탈퇴하고 YG와 계약을 해지했다.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YG 엔터테인먼트입니다.이승훈이 YG 기획실 차장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단순 해프닝입니다.평소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이승훈에게 부여된 ‘별명’일 뿐입니다. 명함 역시 한 영상 콘텐츠에서 사용한 일회성 소품이었습니다.또 이승훈이 A씨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의혹에 개입됐다는 논란도 사실이 아니며, 경찰 조사에서 밝혀질 것입니다.기자님들의 너른 양해 바라오며, 부디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전 기사 한서희가 자신과 양현석을 연결한 것은 이승훈이라고 밝혔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04aa76e4b0985c419e051c

홍콩의 람 장관은 '폭도'란 말을 철회하지 않았다

15일, 람 홍콩 행정장관이 ‘범죄인 인도법’ 처리 무기한 보류를 선언한 가운데 람 장관은 범죄인 인도법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 중국이 ”이해와 존중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 따르면 람 장관은 ”베이징은 홍콩이 본토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며 ”바람직한 일이라고 할지라도 홍콩에서는 쉽지 않은 경우가 있다”고 이야기했다.홍콩 경찰이 시위대를 두고 ‘폭도’라고 지칭한 것을 철회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람 장관은 ”시위자들이 무기를 들고 경찰을 공격했다는 것을 TV를 통해 볼 수 있다”며 ”경찰관이 법을 집행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발언을 철회하지 않은 셈이다.한 기자는 람 장관이 최근 벌어진 사건에 대해 사과할 생각이 있냐고 물었지만 람 장관은 대답을 피했다.람 장관은 이날,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법안 처리 무기한 보류를 선언했지만 기자회견 내내 법안의 정당성을 피력하고 재추진의 불씨를 남겼다.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시민인권전선 측은 ”정부가 시민들을 폭도라고 불렀고 고무탄을 발사했다”며 ”홍콩 사람들은 법안이 철회될 때까지 계속 싸울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람 장관의 보류 선언에도 불구하고 홍콩 시민들의 저항이 계속될 가능성은 여전하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04ab56e4b0985c419e0622

U-20 결승전 앞둔 오늘(15일) 전국 치킨 할인 이벤트 일정

길거리 응원도 좋지만, 역시 TV로 봐야 잘 보이는 법이다. 16일 새벽 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결승전이 중계됨에 따라 전국 가정과 식당에서 치킨을 비롯한 튀김 음식들과 맥주의 주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오늘 하루 치킨 프랜차이즈와 편의점 프랜차이즈에서 진행될 할인 이벤트들을 모아봤다.네네치킨, bhc치킨: 배달앱 요기요에서 6월 한 달 동안 모든 메뉴 2000원 할인BBQ: 배달앱 배달의민족에서 3000원 할인, 전국 매장(일부 제외) 영업시간 새벽 1시까지로 연장GS25: 15일 하루 동안 ‘한마리치킨’ 즉석 조리 상품을 9900원에서 5900원으로 할인,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행사 맥주 8캔을 1만5000원에 판매, 월드콘 1+1 추가 증정CU: 페이코(PAYCO)로 결제하면 튀김류 전 품목 50% 할인/행사 맥주 8캔을 1만5000원에 판매이마트24: SSG페이로 결제하면 행사 맥주 16캔 3만원에 판매, 반반닭강정(599g), 안주야 직화불막창(160g) 50% 할인 판매, 상상육포스테이크(40g), 상상육포 비프앤치즈(40g) 1+1 추가 증정관련 기사: 남북한 긴장 상황을 걱정하는 세계의 트위터인들에게, 한국인들은 자신의 안전을 이렇게 알렸다(트윗 모음) http://t.co/pNQ4DzYqBT#WeAreFineThankYou#BecauseChickenpic.twitter.com/hO3qShTb3W— 허프포스트코리아 (@HuffPostKorea) August 24, 2015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049d69e4b0304a120fe5b3

홍콩 '범죄인 인도법' 처리가 무기한 보류됐다

홍콩의 대규모 시위를 촉발한 ‘범죄인 인도법’의 처리가 무기한 보류했다. 현지시각으로 15일 오후 3시, 캐리 람 행정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람 장관은 ”지난 해 대만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고, 용의자가 홍콩으로 도주했다”며 ”이 사건은 (홍콩의) 범죄인 인도 제도의 문제점을 드러냈다”고 말했다.람 장관은 이어 ”정부는 지난 2월부터 범죄자 인도법 개정안 마련을 위해 관련 법을 검토했으며 인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썼다”며 ”정부는 이번 회기 내에 법을 통과시킬 것을 목표로했다”고 말했다.람 장관은 ”대만 당국이 범죄인 인도 요청을 하지 않은 만큼 정부로서도 급할게 없다”며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 처리를 보류할 것을 선언한다”고 말했다.이날 홍콩 당국은 합의점을 찾는데 시간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법안의 ‘무기한 보류’인 셈이다.하지만 홍콩의 반대 시위가 잦아들 지는 미지수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 따르면 15일 아침,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시민인권전선 측은 ”정부가 시민들을 폭도라고 불렀고 고무탄을 발사했다”며 ”홍콩 사람들은 법안이 철회될 때까지 계속 싸울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04a029e4b0dc17ef0a3198

파리 모로코계 무슬림 가정에서 자란 유튜브 스타가 'LGBTQ 십대'들의 아이콘이 되다

Photo by Fifou[파리=허프포스트 프랑스] ‘자유 전자’(free electron)란 뭘까?스스로를 ‘자유 전자’라고 칭하는 유튜브 스타가 있다. 프랑스 십대 LGBTQ들의 아이콘, 빌랄 하사니다. 그는 ‘자유 전자’란 자신의 길을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사람을 뜻한다고 말한다.나이는 19살, 직업은 뮤지션이다. 대중 앞에 서는 그는 사람들이 젠더에 대해 갖고 있는 규범과 고정관념들을 바꾸는 것을 즐긴다. 긴 금발 가발, 반짝이는 옷을 착용하고 공연하지만 이 스타일을 정치적 메시지로 만들려는 생각은 없다. 하사니는 ”나는 다른 사람들을 대표할 정도의 책임감은 없다”며 자기가 보이고자 하는 메시지는 오직 ‘나 자신’이라고 말한다.말은 그렇게 해도 하사니의 음악과 대중적 페르소나는 프랑스 청년들에게 크게 환영 받고 있다. 유튜브 팔로워는 97만 명이 넘고, 지난해 대중문화잡지 테튀는 그를 ‘프랑스 LGBT+ 청년들의 아이콘’이라고 칭했다.하사니는 올해 세계 최고 규모 라이브 경연 중 하나인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프랑스 대표로 선정되며 프랑스 밖으로 인지도를 넓혔다. 5월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 열린 파이널 대회에서 우승하지는 못했지만, 시청자들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사니는 파리의 모로코계 무슬림 가정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메이크업을 시도하고 좋아했지만, 형이나 어머니가 그를 비난한 적은 없었다.″가족은 절대로 내가 나 자신을 이상하다고 느끼게 하지 않았다. 우리 가족의 규범은 ‘친절함‘과 ‘존중’이었다.”집 밖으로 나가, 다른 별에 떨어지다가족들은 그의 자기 표현을 받아들였지만, 집 밖에선 달랐다. 학교에서는 다른 아이들이 그의 외모, 목소리, 버릇을 끊임없이 놀려댔다. 인생 최악의 시기는 10대 초반 무렵이었다. 그래서 아사니는 여러해 동안 그 누구에게도 자기가 게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들은 계속해서 그의 섹슈얼리티에 대해 질문했고, 어느날 그는 더이상 참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12살 때였다. ”게이냐”는 말에 ”응”이라고 답한 것…

이강인이 U-20 월드컵 MVP 수상 가능성에 대해 한 말

한국축구 사상 처음으로 FIFA가 주관하는 남자 축구대회 결승에 오른 U-20 월드컵 대표팀이 16일 우승컵을 놓고 우크라이나와 격돌한다. 결승전 경기에 앞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고 이 자리에는 결승 신화의 주역, 이강인(18·발렌시아)이 참석했다.결승에 오르기까지 혁혁한 공을 세웠던 이강인은, 한국이 우승할 경우 MVP 수상이 유력해진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강인은 수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 그는 ”다른 거 없어도 되니 우승만 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이강인은 ”우승만이 제 목표다”라면서 ”다른 경기 때처럼 열심히 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상보다는 팀 우승이 목표”라며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말했다.피파는 이번 결승전에 축구계 레전드들을 초대했다. 브라질의 베베투, 포르투갈의 아벨 사비에르와 페르난도 쿠토, 우크라이나의 이고르 벨라노프, 그리고 한국 축구의 영웅 박지성이 그 대상이다.박지성의 참관 소식에 이강인은 ”박지성 선배가 오는 것은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형에게도 영광일 것” 어렸을 때 보고 많이 배우고 존경했던 선수다. 응원해주러 오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뛰어 좋은 모습, 좋은 성적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0496e5e4b0985c419deb48

고노 다로 일본 외상 "홍콩의 자유와 민주주의가 유지되기를 바란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지난 13일 트위터를 통해 홍콩의 시위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그러나 이는 아직은 고노 다로 외무상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해석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홍콩의 친구로서, 최근의 정세를 매우 걱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부상자가 나왔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픕니다. 평화로운 화합을 통해 사태가 빨리 수습되어 홍콩의 자유와 민주주의가 유지되기를 바니다.” 香港の友人として、最近の情勢を大変心配しています。特に多くの負傷者が出ていることに心を痛めています。平和的な話合いを通じて、事態が早期に収拾され、香港の自由と民主が維持されることを強く期待します。— 河野太郎 (@konotarogomame) June 13, 2019 고노 외상의 트윗에 대한 일본의 트위터 사용자들의 반응을 보면, 고노 외상의 입장에는 반색을 표하면서도 고노 외상의 트윗을 일본 정부의 공식 입장으로 받아들이지는 않는 모양새다. ″이 발언이 정부의 입장과 다르다는 이유로 삭제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その発言が政府のスタンスと違うからと削除されないことを希望します。— RYUTA (@haraura8ryuta8) June 13, 2019 ″홍콩에 거주하는 홍콩사람입니다. 트윗 감사합니다. 다만 말이 통하는 정권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외의 힘이 필요합니다. 계속 지켜봐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香港在住の香港人です、ツイー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ただ話し合いの効く政権ではないことをご理解いただきたい。
諸外国の力が必要です。引き続き注意喚起を、どうか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さくら@香港を助けて! (@cossakura) June 13, 2019 한편 홍콩에서는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 반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지난 9일에는 약 100만 명이 참여했는가 하면 16일에는 이를 넘어서는 인원이 거리로 나올 예정이다. ‘범죄인 인도 법안’은 중국을 포함한 대만, 마카오 등 홍콩과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지역이나 국가에 사안에 따라 홍콩 시민권을 가진 범죄인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

중국에서 네이버가 완전히 끊겼다. 현재 상황이다

한국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가 중국에서 전면 차단됐다. 그간 ‘네이버 카페’ 등 일부 서비스가 차단된 일은 있지만, 메인 페이지 접속 자체가 안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14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네어버’ 누리집(www.naver.com) 접속을 시도하면,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음”이란 경고 문구가 뜬다. 지난 4일 천안문(톈안먼) 민주화 운동 유혈진압 30주년을 전후로 산발적인 접속 장애가 발생하긴 했지만, 이젠 사이트 접속이 아예 불가능해졌다.앞서 중국에선 지난해 10월께부터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등의 서비스가 차단돼, 가상사설망(VPN)을 통한 접속만 가능해졌다. 하지만 검색 기능과 뉴스 등의 콘텐츠는 가상사설망 없이도 접속이 가능했었다.포털 사이트 ‘다음’도 올 초부터 접속이 전면 차단돼, 중국에선 한국 포털 사이트가 모두 막힌 상태다. ‘네이버’ 접속이 언제까지 막힐 지는 알 수 없다. 차단 원인이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중국에선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가 되면, 특정 사이트 접속을 제한하거나 아예 가상사설망까지 차단하는 게 관례로 굳어져 있다.일부에선 최근 반중 집회가 불을 뿜고 있는 홍콩 사태와 연관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홍콩 상황이 안정화하면 접속 차단이 풀릴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미-중 무역갈등 악화 속에 최근 중국 정부가 인터넷 통제를 전반적으로 강화하는 추세란 점에서, 접속 차단이 쉽게 풀리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최근 중국 정부는 중문판에 한해 차단했던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의 모든 서비스를 전면 차단한데 이어, 그간 제한적으로 허용했던 영국의 <가디언>과 미국의 <워싱턴포스트>의 접속도 끊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038df0e4b0985c419befa8

YG엔터 대표인 양현석 동생 양민석도 사임의 편지를 썼다(전문)

YG 엔터테인먼트의 경영을 책임져 온 등기대표이사 양민석 씨가 14일 오후 YG 임직원에게 편지를 보내 사임의 뜻을 전했다. 양민석 대표는 “YG 패밀리 여러분”으로 시작하는 이 편지에서 ”최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간 힘을 내주신 구성원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과 더불어 감사의 마음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대표는 ”양현석 총괄님과 저는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는 믿음에 그동안의 온갖 억측들을 묵묵히 견디며 회사를 위해 음악 활동과 경영에 몰입하고 있었다”라면서도 ”하지만 이제는 최근의 이슈들과 관련없는 소속 연예인들까지 지속적으로 힘들게 하는 여러 상황들을 보면서 더이상 인내하고 견디는 것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렵다는 생각에 이르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양민석 대표이사 공식입장 전문이다.YG Family 여러분최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간 힘을 내주신 구성원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과 더불어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연초부터 지속적이고 자극적인 이슈들로 인해 여러분이 느꼈을 걱정과 불안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양현석 총괄님과 저는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는 믿음에 그동안의 온갖 억측들을 묵묵히 견디며 회사를 위해 음악 활동과 경영에 몰입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이제는 최근의 이슈들과 관련없는 소속 연예인들까지 지속적으로 힘들게 하는 여러 상황들을 보면서 더이상 인내하고 견디는 것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렵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습니다.현재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성장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큰 변화가 필요합니다. 또한 양현석 총괄님께서 모든 직책을 내려놓겠다라고 한 결정이 오해없이 전달되기 위해서는 저의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숙고 후에 오랫동안 유지해왔던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기로 결심했습니다.얼마전 창립 23주년 기념식에서 저는 여러분들 앞에서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스스로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저의 결정이 YG가 크고 새로운 긍정적…

문대통령이 스웨덴 의회에서 신동엽의 시와 북한에 대해 말하다(전문)

스웨덴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구 하원의사당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한 신뢰’를 주제로 연설을 했다. 문대통령은 시인 신동엽의 시를 인용해 한국인이 스웨덴에 가진 호의적인 이미지를 부각하면서고,  북한에 대해서는 ”북한은 완전한 핵폐기와 평화체제 구축 의지를 국제사회에 실질적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래는 이 연설의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왕님, 안드레아스 노를리엔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내외 귀빈 여러분,구 모론! (안녕하십니까)노벨평화상 수상자 알바 뮈르달 여사는 바로 이 자리에서 전세계 군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처음으로 선언했습니다. 한국의 김대중 대통령도 노벨평화상 수상 직후 바로 이 자리에서 한반도 평화 비전을 재차 천명했습니다. 그로부터 19년이 흘렀는데, 한반도 평화에 얼마나 진전이 있었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유서 깊은 스웨덴 의사당에서 연설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따뜻하게 반겨주시고 연설의 기회를 주신 스웨덴 국민과 국왕 내외분,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스웨덴은 대한민국의 오랜 친구입니다. 한국전쟁 때 야전병원단을 파견해서 2만5000명의 UN군과 포로를 치료하고, 한국의 국립중앙의료원 설립을 도왔습니다. 민간 의료진들은 전쟁 후에도 부산에 남아 수교도 맺지 않은 나라의 국민을 치료하고 위로했습니다.스웨덴은 한국인에게 오랫동안 이상적인 나라였습니다. 1968년, 한국이 전쟁의 상처 속에서 민주주의를 꿈꾸던 시절 한국의 시인 신동엽은 스웨덴을 묘사한 시를 썼습니다. 그 시의 일부를 읽어보겠습니다.″스칸디나비아라든가 뭐라구 하는 고장에서는 탄광 퇴근하는 광부들의 작업복 뒷주머니마다엔 기름 묻은 책 하이데거, 럿셀, 헤밍웨이, 장자, 휴가 여행 떠나는 총리는 기차역 대합실 매표구 앞을 뙤약볕 흡쓰며 줄지어 서있을 때, 그걸 본 역장은 기쁘겠소라는 인사 한마디만을 남길 뿐, 평화스러이 자기 사무실 문 열고 들어가더란다.그 중립국에서는 대통령 이름은 잘 몰라도 새 이름, 꽃 이름, 지…

여장하고 숙명여대 화장실에 들어간 남성이 체포됐다

여장을 한 채 숙명여대에 들어가 돌아다닌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숙명여대에 여장을 하고 침입한 남성을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48분쯤 수상한 남성이 돌아다닌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으며, 경찰이 출동해 해당 남성을 체포했다. 해당 남성은 분홍색 후드티에 하얀 치마를 입고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학교를 돌아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 조사 중인 이 남성은 여자 화장실에도 침입한 것으로 보도됐다. 중앙일보는 이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화장실에서 한 행위와  화장실에 들어간 목적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숙대에 남성이 침입해 체포된 건 올해로 벌써 두 번째다. 3월에는 한 남성이 이 대학의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학생들에게 발각돼 몸싸움을 벌이고 도주한 사건이 있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도주한 뒤 2주 만에 붙잡힌 이 남성은 50대 김모씨로 마약을 투약 혐의와 강간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033fa0e4b0985c419b055d

정부가 '사형제 폐지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국가인권위가 정부에 사형제 폐지 관련 국제규약에 가입하라고 권고했지만 정부가 이를 거부했다. 국가인권위는 지난해 9월, 전원위원회를 열고, 국무총리와 소관부처인 외교부장관 및 법무부 장관에게 ‘사형폐지를 위한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제2선택의정서’ 가입을 권고했다. 자유권규약 제2선택의정서는 사형의 집행금지의무, 사형폐지를 위한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 등을 담고 있다.그러나 인권위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 여론과 법 감정, 국내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인권위의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보인다.한국은 지난 1997년 이후 20년 넘게 사형을 집행하지 않은 ’사실상 사형폐지국가지만 사형폐지에 대한 반대 여론은 거세다. 실제로 인권위가 지난 2018년 조사한 설문에 따르면 사형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79.7%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사형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0.3%에 불과했다.OECD 회원국 가운데 자유권규약 제2선택의정서에 가입하지 않은 나라는 한국과 미국, 일본, 이스라엘 총 4개국이다. 인권위 관계자는 정부 결정에 대해 ”추후 절차를 거쳐 사형제 폐지 및 대체 형벌 제도 도입을 정부에 다시 권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035ec6e4b0dc17ef07a43f

산드라 블록의 대학 시절 이야기가 드라마로 제작된다

할리우드 배우 산드라 블록의 대학 시절을 드라마로 볼 수 있게 됐다.데드라인은 10일(현지시각) 아마존 스튜디오가 산드라 블록의 대학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새 드라마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다. 제목은 미정이다.이 작품은 블록을 비롯해 영화 ‘뷰티풀 마인드’로 오스카 각색상을 수상한 아키바 골즈먼, 팝 가수 존 레전드가 제작 총 지휘를 맡는다. 각본은 The CW ‘오리지널스’를 집필한 K.C.페리가 쓴다.보도에 따르면 드라마는 1980년대 미국 남부의 보수적 마을에 사는 독특한 젊은 여성이 사랑과 연대, 정체성을 모색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또 주인공은 고난에 직면해 있는 소외된 이들과 함께 당당히 싸우는 여정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드라마 음악은 1980년대 팝부터 남부 CCM, 오페라 등 장르를 넘나들 것으로 전해지며 기대감을 높인다.블록은 1987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이스트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연극 학사를 받았다. 재학 중 ‘피터팬’, ‘세 자매’ 등의 연극에 출연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0351f0e4b0dc17ef076b94

'강서구 주차장 살인사건' 가해자가 2심에서도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재판에서 우리를 천사 같은 딸들이라 부르더라. 하지만 보물을 어떻게 그렇게 대할 수 있는가 싶을 정도로 폭행을 저지른 사람이었다”이혼한 전 부인을 지하 주차장에서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2심에서도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김아무개(50)씨를 향해 딸이 말했다. 피해자의 딸과 유족은 법정에 출석해 선고를 지켜봤다. 수의를 입은 피고인이 모습을 드러내자 피해자의 모친은 “이 살인자야. 우리 새끼를 왜 죽였어. 무슨 죄가 있다고 죽인거냐”라며 격앙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김씨는 항소를 제기했다. 재판부에 낼 탄원서엔 “나는 가정적인 남자였고 딸들에게도 잘 했다. 이혼을 하기 전까진 우리 가족 모두 행복했다. 딸들이 언론을 이용해 악마를 만들었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적었다. 가족들과 함께 살면서 저질렀던 폭행과 협박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딸은 “우리가 피해자고 당사자다. 우린 이혼 전에도 고통을 받았고, 엄마도 그랬다”고 말했다.14일 서울고법 형사6부(재판장 오석준)는 살인과 특수협박 및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토한 자료를 보아도 1심의 판단이 부당하다고 인정되지 않는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재판이 끝난 뒤 딸은 “감형이 되지 않아 다행이지만 가족들로선 어떤 형량을 받아도 만족하지 못할 것”이란 말을 남겼다. “오직 본인만을 위해 엄마를 비롯한 온 가족을 위협하고 괴롭힌 피고인을 용서할 수 없다. 하루가 멀다 하고 반성문을 쓰고, 언론과 딸이 본인을 괴물로 만들었다고 말하는 것을 보며 가족들은 재범에 대한 두려움에 일상이 마비됐다. 가해자가 당당하고 피해자는 왜 웅크려 지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도 했다.재판을 지켜본 유족은 “사건이 발생한 10월22일 이후로 가족들은, 딸들은 멈춘 시간을 살고 있다. 매주 납골당에 가는데 이 소식을 전해야겠다”고 말했다. “재판에서 감형이 되면 어쩌나 두려웠을 정도로 가족들의 트라우마가 상당히 심했다. 피해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