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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19의 게시물 표시

한국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건강을 걱정하면서 선처를 호소했다

25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항소심 과정에서 일부 감형받은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형 집행정지라는 방법을 통해서라도 박 전 대통령이 외부에서 재판을 받는 선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박 전 대통령은 고령 여성의 몸으로 많이 편찮으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민 대변인은 ”전체 형량으로 볼 때 이번 재판이 큰 변수가 되지는 않는다”면서도 ”외부에서 재판받을 수 있었음 좋겠다”고 덧붙였다.앞서 박 전 대통령은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지원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항소심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해 1심 형량보다 감형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이로써 박 전 대통령이 이날까지 선고받은 형량은 총 32년이 됐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39ad85e4b004b6adbbfefe

채널A “빅뱅 대성 건물서 불법 유흥·성매매 알선 정황이 포착됐다”

빅뱅 대성이 소유한 강남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대성은 현재 군복무 중이다. 채널A는 ”지난 2017년 대성이 310억원에 매입한 건물에서 불법 영업과 성매매 알선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5일 보도했다.매체가 공개한 건축물대장에 따르면 이 건물 5~8층은 식당과 사진관이 입주했다. 이에 대해 매체는 ”건축물대장에 신고된 것과는 달리 총 5개 층에서 접대부를 고용하는 유흥주점들이 불법 영업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비밀스럽게 성매매도 이뤄지는 정황도 포착했다”고 전했다.건물의 절반 이상이 불법 유흥 및 성매매 알선 장소로 이용되고 있었는데, 대성 측은 이에 대해 몰랐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대성의 부동산 대리인은 매체에 ”대성 씨는 건물주일 뿐 영업과 무관하다. 불법 유흥업소로 확인될 경우 임차인들과의 계약을 파기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부동산 관계자들은 대성이 이러한 사실을 몰랐을 가능성은 적다고 주장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매체에 ”클라이언트가 구매 전 실사를 하고 층별로 뭐가 있는지 임대 내역을 보는 게 일반적”, ”알고 샀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39a755e4b0419fd338f04d

하재숙이 외모지상주의에 일침을 날렸고,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배우 하재숙이 외모지상주의에 일침을 날렸다. 하재숙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퍼퓸’에서 패션모델이 꿈인 주부 재희 역을 맡았다. 그는 극 중 캐릭터 소화를 위해 24kg을 감량한 바 있다. 하재숙은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몇 kg 뺐어요?‘, ‘어떻게 뺐어요?’다. 하필이면 재희의 꿈이 패션모델일줄이야. 그럼 빼야 한다”. 탄수화물과 소주와 완벽하게 생이별하고 굳이 만나고 싶지 않던 각종 채소와 단백질의 대환장 콜라보로 운동까지 했다”고 체중 감량 계기를 언급했다. 이후 외모 관련 악플을 언급하면서 ”오늘 한번 큰소리로 외쳐보련다. 뚱뚱한 걸 미화하지 말라고? 애초에 아름답게 봐줄 맘도 없으면서 미화가 되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덧붙여 ”뚱뚱한 자체를 아름답게 봐달라고 얘기한 적은 결단코 없다. 그저 날씬해지는 것이 자기 관리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게 서글펐을 뿐”이라고 밝혔다. 하재숙은 ”배우 일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엄청난 독서를 했고 악기를 배웠고 춤을 배웠다. 운동도 열심히했다”면서 ”결국 나는 자기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 한심하고 게으른 사람이 되는 순간들과 마주하면 씁쓸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뚱뚱한 걸 미화하려고 시작한 얘기가 아니다. 숱하게 (다이어트를) 시도해봤는데 나한테는 유독 힘들더라. 아무것도 해보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완벽한 엄마로, 훌륭한 주부로, 다정한 아빠로, 한 사람의 인간으로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그놈의 살 때문에, 외모 때문에 그들의 노력까지 폄하하지 말아 달라는 얘기”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뜬금없지만 내가 100kg이든 50kg이든 결혼하고 30kg이나 찐 것도 타박 한 번 하지 않고 나를 있는 그대로 ‘한결같이 예쁘다‘고 말해주는 나의 ‘이스방’ 당신은 진짜 내 인생에서 멋진 남자”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러한 소신 발언에 배우 고원희, 윤세아는 ”선배님은 그 자체로 너무나 아름답다”, ”매력덩어리 사랑둥이”라고 …

NSC는 북한 발사체를 새로운 탄도미사일로 분석하면서 강한 우려를 전했다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25일 북한이 원산 일대 호도반도 지역에서 발사한 발사체를 ‘새로운 종류의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25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NSC 상임위원회에서 “25일 오전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가 새로운 종류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것으로 분석했다”며 ”향후 한미 간 정밀평가를 통해 최종 판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상임위원들은 ”이러한 북한의 행위는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5시34분과 5시57분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두 발 모두 고도는 50여km이나 한 발은 약 430km, 다른 한 발은 690여km다.2017년 12월 채택된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97호에는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이나 핵 실험, 또는 그 어떤 도발을 사용하는 추가 발사를 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돼 있다.NSC가 북한의 발사체를 탄도미사일로 분석한 만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으로 최종 확인되면 이에 따른 조사와 추가 제재 가능성이 있다.안보리는 북한이 2017년 11월29일 ICBM급 ‘화성-15형’을 발사하자 다음 달 대북제재 결의 2397호를 채택했다. 화성-15형은 1만여㎞ 떨어진 미국 본토까지 사정권에 둔다. 다만 사정거리가 짧은 단거리 탄도 미사일에는 규탄이나 경고 등 낮은 수위로만 대응했다.북한은 지난 5월9일에도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미·일은 이를 탄도미사일이라고 명시했으나 우리 군·정보 당국은 단거리 미사일로만 평가한 바 있다.이와 달리 NSC는 이번 발사체와 관련해 즉각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는 분석 결과를 내놓으면서 5월과는 상황이 달라졌다.한편 상임위원들은 최근 중동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우리 민간 선박들의 안전한 항해를 보장하기 위한 방안들을 검토했다. 아울러 지난 23일 러시아 군용기의 영공 침범과 관련해 우리 정부의 단호한 입장을 재확…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무대서 팬들에게 한 말

가수 강다니엘이 LM엔터테인먼트와 분쟁이 완벽히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앨범을 낸 이유에 대해 ”오래 기다린 팬들에게 미안했다”며 법적 분쟁 사안과 목표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강다니엘이 25일 오후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YES24 라이브홀에서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의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강다니엘은 ”정말 긴장을 많이 했다”며 ”기자분들이 내 무대를 보는 첫 분들이다보니 나도 많이 흥분하고 떨렸다”며 웃었다.강다니엘은 데뷔하는 것에 대해 ”큰 무대를 나 혼자 채우다보니 멤버들의 빈자리가 많이 생각났다”며 ”워너원이 정말 멋있고 완벽했던 팀이라는 생각이 많았다”고 말했다.이어 ”그러나 내 목소리와 내 스타일, 내 퍼포먼스로만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인 것 같다”며 ”앞으로 점점 더 무대를 채워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가장 힘들었던 점에 대해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 쫓기는 시간 속에서 앨범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선주문만 45만장을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받은 것에 대해선 ”감히 생각하지 못했던 양이다. 공백기가 6개월이나 되는데 소식이 없이 지내다보니 팬들에게 죄송했다. 그런데 이번에 기다렸다는 듯이 반겨주셔서 그런 마음에 더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강다니엘은 방송 활동 계획에 대해 ”앨범 준비 기간이 짧았다보니까 매니지먼트와 방송사와 협의할 시간이 부족했다”며 ”조만간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LM엔터테인먼트와 분쟁 중인 것에 대해 ”조만간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정확하게 말할 수 없는 점 죄송하다”고 답했다.강다니엘은 또 ‘3자에게 권리한 점을 알지 못했나’는 질문에 ”나는 인지 하지 못했고 이미 변호사님에게 내 의견을 이야기했다”며 ”활동이 독자적으로 가능하다는 법적 판단을 듣고 오래 기다려준 팬들에게 미안해 활동을 결심하게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강다니엘은 이번 솔로 데뷔 앨범에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내기 위해 시도…

미 국방부 장관 “러시아 군용기, 한국 영공으로 넘어갔다”

미국 행정부와 의회 인사들은 24일(현지시각) 러시아 군용기가 최근 독도 인근 한국 영공을 침범한 것을 강력 비판하면서 당시 한국군의 대응에 지지를 표했다.마크 에스퍼 미국 신임 국방장관은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가 기억하는 한 러시아 군용기가 남쪽으로 비행한 것은 새로운 사실은 아니며, 그들이 한국 영공으로 넘어갔다는 사실이 새로운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시각 지난 23일 오전 러시아의 조기경보통제기 1대가 독도 인근을 두 차례 7분간 침범한 것을 두고, 미국은 ‘한국 영공’ 침범이라고 명확히 평가한 것이다.에스퍼 장관은 ‘(러시아 군용기가 한국 영공으로 넘어간 게) 아마 처음 아니냐’는 질문에 “그렇다. 그게 내가 이해하는 바”라며 “한국은 일종의 억지를 위해 분명히 대응했다”고 말했다. 한국의 경고 사격 등 대응이 적절했다는 얘기다.에스퍼 장관은 ‘이 사안이 한-일 양국이나 미국과의 관계에 어떠한 영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내가 태평양 지역으로 가 그들(한-일)과 만나게 되면 내가 그들과 논의하고자 하는 사안들 중 하나”라고 말했다. 에스퍼 장관은 다음달 초 한국과 일본 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미 상원의원들은 러시아와 중국의 군용기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한 것을 “미 동맹국들의 균열을 노린 도발”이라고 비난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전했다.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의원은 “이것은 도발”이라며 “이번 사건은 널리 규탄돼야 하며, 중국과 러시아라는 두 폭력배 정권에 맞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비슷한 도발이 있을 경우 한-미-일이 협력해 “폭력 행위의 지배가 아닌 법의 지배”를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잭 리드 민주당 의원은 중-러 사이에 긴밀한 군사협력이 최근까지 없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사건은 우려된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와 중국은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이 미국의 국익을 해칠 것이라는 사실을 종종 알고 있고, 이것이 두 나라가 협력하도록 동기부여를 한다”고 말했다. 댄 설리번…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의 취임일성 : '10월말에 무조건 브렉시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4일(현지시각) 공식 취임했다. 존슨 총리는 취임 연설에서 유럽연합(EU)과의 합의가 이뤄지든, 그렇지 않든, ”무슨 일이 있어도” 10월31일까지 브렉시트를 단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그는 영국의 EU 탈퇴 일정을 지연시켜왔던 아일랜드 국경 문제를 앞으로 남은 99일 동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그러나 EU와 새로운 합의를 도출해내지 못하더라도 영국은 합의안 없이(no deal) EU를 떠나게 될 것이라고 존슨 총리는 설명했다.이로써 그는 기존 합의안에 대한 재협상 가능성을 단호하게 일축한 EU, 그리고 노딜 브렉시트를 막겠다는 의지를 밝힌 의원들과의 충돌을 예고한 셈이다. ”영국에 반대하는 쪽에 돈을 건 사람들은 무일푼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존슨 총리가 말했다.″또한 우리는 국민들에게 반복해서 했던 약속을 이행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10월31일까지 EU에서 탈퇴할 것입니다.”″우리는 브렉시트에 따른 기회들을 최대화하면서 동시에 자유무역과 상호지원에 기반한 새롭고 흥미진진한 파트너십을 유럽과 맺도록 하는 새롭고 더 나은 (브렉시트) 합의를 추진할 것입니다.”″저는 우리가 앞으로 남은 99일 동안 이 과제들을 해낼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그러나 99일 동안 기다리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영국인들은 이미 충분히 기다렸기 때문입니다.”″행동에 옮기고, 강력한 리더십을 위해 결정을 내리고, 우리나라를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기 위해 행동할 때가 왔습니다.” 존슨 총리의 연설은 전임자인 테레사 메이의 그것과 상반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메이 전 총리는 취임 연설에서 영국을 망치는 ”시급한 불평등”을 해결하겠다는 폭넓은 구상을 제시한 바 있다.새 총리는 브렉시트를 이행하겠다는 자신의 약속에 초점을 맞췄으며, 영국에 거주하는 EU 시민들의 권리를 보장하겠다는 등의 정책을 공개했다.또한 NHS(영국 공공의료서비스)에 연간 200억파운드(약 29조4800억원)을 추가로 …

여성 고용률이 통계작성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019년 상반기에 여성 취업자가 크게 늘어나면서(16만4천명) 전체 고용자 수 증가(20만7천명)를 견인했다. 여성 고용률(57.4%)과 경제활동참가율(59.8%)도 통계작성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성별 임금격차 과거보다 완화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25일, ’19년 상반기 노동시장의 특징’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취업자는 2685만8천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만 7천명이 늘었다. 고용률은 66.5%로 작년에 이어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의 임금 격차도 줄었다. 300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월 평균 임금은 주52시간제 도입으로 인한 노동시간 감소로 임금이 전년 동기(587만7천원) 대비 1.3% 줄어 580만 3천원을 기록했다. 300인 미만의 경우는 최저임금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301만8천원)보다 4.4% 증가한 315만2천원을 기록했다. 기업규모별 임금 격차는 전년보다 21만원 감소했으며 300인 이상 사업장 대비 300인 미만 사업장의 임금수준도 51.4%에서 54.3%로 격차가 완화됐다. 저임금근로자 비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처음으로 20%미만을 기록했다. 최저임금의 상승으로 저임금 노동자의 임금수준이 증가해 임금 5분위 배율(최상위 20%의 평균임금을 최하위 20%의 평균임금으로 나눈 값)도 크게 개선됐다.다만 제조업 부진은 계속됐다. 수출‧투자 부진, 구조조정 등의 여파로 제조업 취업자수는 2019년 상반기에만 10만 3천명이 감소하며 15개월 연속 감소추세를 이어갔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3971f0e4b020cd994efb6c

수학자가 풀이한 '프로듀스X101' 득표수의 비밀

하태경 의원이 ‘취업 사기’라고 꼬집었을 만큼 큰 논란을 낳고 있는 ‘프로듀스X101’ 득표수의 비밀을 한 수학자가 풀었다.한 익명의 수학자는 수학노트에 ”큰 실수 α가 주어져 있고, α의 정수 부분을 f라 하자. 임의의 자연수 n에 대하여, nα를 반올림해서 얻어지는 정수 m은 f의 배수와 (f+1)의 배수의 합으로 표현된다”라는 정리를 올리고 이 정리에 따라 “7494와 7495의 배수의 합으로 이 득표수를 표현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예를 들어 “7494.442”라는 수가 있다고 치자. 이 수에 178을 곱하면 ’1334010.676′이 나온다. 이를 소수점 첫 자리에서 반올림하면 1334011인데 아래와 같이 표현된다.1334011=99×7494(정수부분)+79×7495(정수부분+1)프듀에 나온 득표수를 이 수학자는 아래와 같이 표현할 수 있다고 적었다. 즉 이 말은 1등 178부터 20등 38까지 계수를 정해두고 상수 7494.442를 곱한 뒤 이를 반올림해 발표했다는 뜻이다.  그는 ”정규화 과정을 위해 최종 투표 이전에도 여러 번의 투표가 있었으므로 이들 사이의 공정한 비교를 위해 각각의 투표가 모두 합이 2000이 되도록 만드는 작업들이 필요했을 가능성이 있다”라며 ”그런 과정을 거쳐 나온 결과가 1위 178, 2위 174..., 20위 38이라는 숫자”라고 밝혔다. 수학자는 ”흥미로운 점이 있는 수론적 현상이라 할 수 있으며, 이번 (프로듀스 득표수) 논란이 촉발시킨 발견”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논란은 사라지지 않는다. 최종 순위 결정은 정규화 과정을 거쳐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최종 순위는 전주 방송이 끝나는 시점에 오픈되어 1주일간 하루에 한 표씩 행사할 수 있는 온라인투표와 최종순위 결정전 생방송과 동시에 진행되는 문자투표(유료 100원)를 합산해 정한다. 다만 문자투표는 1통의 문자를 7표로 계산한다. 다른 투표와 합산하는 경우는 X 연습생을 결정할 때뿐이다.앞서 엠넷 측은 ”생방송 중 투표 집계를 담당한 ‘프로듀스X1…

박순자가 "나경원이 밤 10시에 찾아와 협박했다"고 폭로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사퇴를 거부하고 있는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은 25일 ”임기를 1년만 채우고 교체하기로 합의한 적 없다”며 ”나경원 당 원내대표가 원내지도부와 당 지도부 스스로 지도력을 의심받도록 했으며, 이런 행위야말로 당에 극히 유해한 행위”라고 반발했다.박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지도부에서 일방적이고 강압적으로 무조건 위원장직을 사임하라는 압력만 가하면서, 심지어 언론 등을 통해 저를 약속을 지키지 않는 파렴치한으로 매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렇게 말했다.박 의원은 나경원 당 원내대표에 겨냥해 ”나 원내대표는 지난 4일 밤 10시경 본인이 입원해있던 고대 안산병원으로 막무가내로 찾아와 위원장 자리를 내놓으라 했다”며 ”내년도 공천을 운운하며 국토위 전체회의에 우리 당 소속 국토위원들의 참석을 막겠다고 협박하고 8일 실제로 그렇게 했다”고 주장했다.또 ”저의 거부로 사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자신의 위상에 손상이 가기 시작하자 황교안 당대표까지 끌어들여 본인의 이미지를 버티기로 몰고 갔다”고 말했다.특히 윤리위가 6개월 정지 징계 결정의 사유로 내세웠던 ‘해당행위’에 대해 ”본인은 당에 극히 유해한 행위를 한 사실이 없다”고 못박았다.박 의원은 ”당 지도부의 상임위원장 사임 압박에 대해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지난해 12월 원내대표 선거때부터 강조해 왔던대로 당시의 사실관계를 설명하고, 본인은 결코 1년만 하고 물러나겠다고 약속한 사실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재심을 신청할 것”이라며 ”재심 결과를 보고 다음 행보를 말씀드릴 수 있다”고 답했다.한편 한국당 중앙당 윤리위원회 지난 23일 박순자 의원에 대해 윤리위 규정 20조에 따라 ‘해당행위’를 사유로 6개월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윤리위 규정 제20조에는 △당에 극히 유해한 행위를 하였을 때 △현행 법령 및 당헌‧당규‧윤리규칙을 위반하여 당 발전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그 행위의 결과로 민심을 이탈케 하였을 때 △정당한 이유 없이 …

게이커플이 셀프 에이즈 검사를 해봤다 | 채널 김철수

셀럽 게이커플 <채널 김철수>의 김철수, 손장호 커플이 셀프 에이즈 검사! 두둥..!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396214e4b020cd994ec097

백종원이 이번엔 휴게소 예능에 도전한다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휴게소를 다룬 새 예능을 선보인다.일간스포츠는 25일 한 예능국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백종원이 추석특집으로 SBS ‘휴게소의 백미(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휴게소의 백미’는 추석 특집 파일럿 예능이다. 휴게소 주변 지역 특산물을 이용해 음식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백종원은 요리연구가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이에 대해 SBS 측은 MBN스타 등에 “해당 프로그램이 기획 단계인 건 맞으나 현재 휴게소 관련 이야기만 나온 상태이며 구체적인 사안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백종원은 그간 SBS 예능국과 손잡고 ‘삼대천왕‘, ‘푸드트럭‘, ‘골목식당’까지 차례로 성공시킨 바 있다.‘휴게소의 백미’ 촬영은 8월 이루어질 전망이며, 추석에 방송된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395ffee4b020cd994eba9d

뮬러 특검이 트럼프의 주장과 배치되는 증언을 내놓은 순간들

24일(현지시각)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와 정보위원회에 출석해 증언한 로버트 뮬러 전 특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과거 여러 발언들과 배치되는 말을 했다.뮬러는 ‘러시아 스캔들’에 대한 특검 수사 보고서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 보고서의 편집본은 4월에 공개된 바 있다.이날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들은 각자의 주장을 뒷받침할 답변을 이끌어내기 위해 애썼다. 민주당은 ‘트럼프가 사법방해죄를 저지른 게 맞다‘는 말을 끌어내려 시도했고, 공화당은 ‘수사 자체가 부적절했다’는 논리를 폈다.뮬러 특검은 ’보고서에 나와있다’는 답변을 반복하며 양당 의원들의 공세를 거의 완벽하게 막아냈다.”오늘 증언을 하는 동안, (보고서에 나와있는 것과) 다른 방식으로 수사 결과를 요약하거나 묘사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 보고서가 저의 증언입니다. 저는 그 문서 범위 내에서 증언할 것입니다.” 이날 증언을 시작하기에 앞서 뮬러 전 특검이 한 말이다. 결과적으로 6시간 가까이 진행된 이날 증언에서 민주당이 기대했던 ‘결정적 한방’은 없었다. 보고서에 나왔던 내용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증언은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뮬러의 의회 증언 직후 기자회견을 열어 탄핵을 당장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다만 뮬러 전 특검이 그동안 반복되어 온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공개석상에서 직·간접적으로 반박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이 수사 보고서 및 관련 사안에 대한 트럼프의 과거 발언과 뮬러의 이날 증언이 엇갈렸던 주요 사례들을 모았다.러시아 수사는 ‘마녀사냥’이 아니었다트럼프와 그의 측근들은 계속해서 러시아의 2016년 미국대선 개입에 관한 수사를 ‘마녀사냥’으로 규정해왔다. 그러나 이날 뮬러는 단호하게 그런 설명을 반박했다.“그건 마녀사냥이 아니었다.” 뮬러가 이번 수사에 대해 한 말이다.러시아의 대선 개입은 ‘사기’가 아니었다트럼프는 러시아가 2016년 대선에 개입했다는 건 ‘거대한 사기’라고 믿는다고 말한 바 있다.재키 스파이어 하원의원(민주당, 캘리포니아)은 뮬…

“무혐의 → 징역 10년” 국내 동물 학대 처벌 사례를 해외법에 적용해보면 이렇다

지난 6월 경기도 화성에서 한 50대 남성이 고양이를 벽과 바닥에 패대기쳐 잔혹하게 살해한 남성이 평소 ‘고양이 애호가’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줬다. 시민단체 동물자유연대는 가해자에 대한 고발장을 수원지방검찰청에 제출했다. 하지만 검찰은 가해자를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한 상태다. 가해자가 범행 후 새롭게 분양받은 고양이에 대한 별다른 규제도 없어 동물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이처럼 반려동물에 대한 잔혹한 학대는 꾸준히 문제가 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처벌은 극히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동물 학대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하지만 학대 사건 대부분이 벌금형에 그치는 등 처벌이 미약하다는 게 동물단체들의 주장이다.실제 경찰청에 따르면, 2015년부터 3년 동안 경찰에 신고된 동물 학대 사건 575건 가운데 실제 처벌받은 사건은 70건에 불과했고, 징역형은 단 2건에 그쳤다. 이 또한 집행유예를 받아 실형을 산 경우는 없었다. 반면 해외 동물 보호 선진국들에서는 동물을 학대하는 이들을 엄격히 처벌하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됐던 국내 동물 학대 사례들을 해외 동물보호법에 적용하면, 이들은 최대 10년까지도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악마 에쿠스 사건, 미국에선 최대 징역 10년 지난 2012년, 에쿠스 차량이 고속도로에서 트렁크에 강아지를 매단 채 질주한 사건이다. 당시 고의성이 없다는 이유로 가해자는 처벌을 받지 않았다. 이 사건은 악마 에쿠스 사건으로 불리며 많은 공분을 샀다. 만약 이 사건이 미국에서 일어났다면 가해자는 최대 징역 10년까지 선고받을 수 있다. 실제 지난 2014년 미국에서 유사한 동물 학대 사건이 있었다.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를 트럭에 매달고 도로를 질주한 중년 남성에 대해 법원은 동물 학대 위반 혐의로 5년 형을 선고했다. 여기에 상습적 교통위반 혐의를 더해 이 남성은 총 10년 6개월의 징역을 선고받았다.2015년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함태성 교수의 논문 …

조지 밀러 감독이 ‘매드맥스’의 속편은 반드시 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지 밀러 감독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이하 ‘매드맥스’) 속편 제작을 확실시했다.조지 밀러 감독은 23일(현지시각) 인디와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매드맥스’ 속편 제작 가능성을 언급했다.그는 인디와이어에 “매드맥스, 퓨리오사와 관련된 두 가지 이야기가 있다”면서 “아직 워너브라더스와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지만, 그 작품이 제작되는 것은 매우 분명하다”라고 말했다.앞서 2017년 조지 밀러와 제작사는 ‘매드맥스’ 제작과 관련, 보너스 미지급을 이유로 워너브라더스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워너브라더스는 조지 밀러 측에 ‘매드맥스’가 1억5700만 달러 이하의 제작비로 완성될 경우 700만 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받지 못했다는 것이었다.그러나 워너브라더스는 조지 밀러가 예산을 초과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약 2년 간의 법정 공방이 진행 중이다.이날 조지 밀러는 “혼란은 안정되었다”면서 AT&T와 워너브라더스의 합병 후 상황이 긍정적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알렸다.감독은 2015년 ‘매드맥스’ 공개 당시 ‘매드맥스: 더 웨이스트랜드’라는 제목의 속편을 만들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394206e4b0419fd337db72

‘나랏말싸미’ 역사 왜곡 논란에 이다지가 홍보영상을 삭제했다

영화 `나랏말싸미` 홍보 영상을 올렸던 역사 강사 이다지가 ”영상을 삭제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영화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직접 만들었다는 기존의 정설이 아닌, 신미대사가 한글 창제의 주역이었다는 가설을 다뤄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이다지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나랏말싸미` 영화와 관련된 영상에 대해 피드백을 드린다. 영화를 보기 전 `훈민정음 창제와 관련된 여러 학설 중 신미대사의 참여 부분에 대한 학설 및 소헌왕후와 세종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지식에 대한 소개 영상`으로 의뢰를 받고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영화는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것이지만 저는 공신력 있는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 강사로서 학생들에게 혼란을 줄 가능성이 아주 조금이라도 있다면 철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덧붙여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로 영상 삭제 등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더욱 신뢰를 줄 수 있는 강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앞서 지난 22일 영화 `나랏말싸미` 측은 이다지를 내세운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다지는 훈민정음 창제와 관련된 여러 가지 가설을 소개하면서 ”아무리 세종대왕이 천재셔도 문자 만드는 게 무슨 학교 수행평가도 아니고 혼자서 만드셨겠냐”고 말했다.덧붙여 ”비밀 프로젝트를 이끌어갔을 핵심인물로 계속 거론되는 사람이 바로 신미대사다. 세종이 죽기 전 신미에게 `우국이세(나라를 돕고 세상을 이롭게 한 뜻`)`라는 시호를 내리기로 했는데, 훈민정음 창제의 공로를 반영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각색이 아니고 역사 왜곡이 아니냐”고 우려했다.현재 이다지가 올렸던 홍보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영화 `나랏말싸미`는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송강호, 박해일, 고 전미선 등이 출연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

북한 남파간첩 용의자가 공안당국에 붙잡혔다

북한 남파간첩 용의자가 한국 공안당국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24일 공안당국에 따르면 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은 6월 말 40대 간첩 용의자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북한 정찰총국의 지령을 받아 2018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에서 간첩활동을 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당국은 A씨의 활동 내용 및 목적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A씨가 만약 고정간첩이나 포섭간첩이 아닌 남파간첩으로 확인될 경우, 남파간첩이 공안당국에 검거된 것은 13년 만이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385e93e4b0419fd3360f5b

존 볼턴이 일본 측에 한일 갈등을 적극적으로 중개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2일 일본에서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무상과 회담하면서 ‘한일 관계를 적극적으로 중개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통신은 24일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 볼턴 보좌관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이나 수출규제 등 대립이 심해지는 한일 관계에 대해 적극적으로 중개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이 자리에서 고노 외무상은 한일 관계 악화에 대해 ”징용 문제로 나라와 나라의 약속을 어기고 중재 절차에도 응하지 않는 한국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고, 수출규제 강화는 정당한 조치라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통신은 취재에 응한 외무성 간부도 ”일본은 중개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고 덧붙였다.볼턴 보좌관은 일본에 이어 23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24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약 40분간 회동했다.그는 회담 전 ‘무역 갈등 해소에 관해 한국이나 일본에 제안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보시죠(we will see later)”라며 말을 아끼는 태도를 취했다.이후 한국 외교부는 강 장관과 볼턴 보좌관이 회동에서 한일 갈등과 관련해 미 측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포함해 향후 더욱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한일간 추가 상황 악화를 방지하고 대화를 통한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모두의 이익에 부합하다”는 기본 인식 하에 이같은 방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역내 평화·안정 등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한미 및 한미일간 공조와 협력이 중요하다”는 인식도 재차 확인했다고 전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385209e4b004b6adb8db34

러시아가 "한국 영공을 침범한 적 없다"며 갑자기 입장을 바꿨다

국방부는 24일 ‘자국 군용기는 한국 영공을 침범하지 않았다’는 러시아의 공식 문건을 전달받고 유감의 뜻을 표했다.국방부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러시아 측의 주장은 사실을 왜곡한 것일 뿐만 아니라 어제(23일) 외교경로를 통해 밝힌 유감 표명과 정확한 조사 및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과 배치되는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앞서 국방부는 주러시아 무관부를 통해 자국 군용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하지 않았고, 오히려 한국 조종사들이 자국 군용기의 비행항로를 방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비전문적인 비행을 했다는 내용의 공식 전문을 접수했다.이는 전날 초치된 러시아 차석 무관이 국방부 정책기획관을 만나 ”기기 오작동으로 계획되지 않은 지역에 진입한 걸로 생각한다”고 설명한 내용과 상반된 주장이다.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러시아 국방부가 즉각 조사에 착수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는 러시아 차석 무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하지만 국방부가 전달받은 공식 전문에는 그가 전날 국방부에 밝힌 것으로 알려진 유감 표명이나 기기 오작동에 대한 언급이 없다.윤 수석은 이날 ‘러시아가 공식적으로 영공 침범을 인정한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적절한 사과와 유감 표명은 러시아에서 외교부와 국방부 논의를 거쳐 외교부를 통해 나올 것이라고 무관이 얘기했다”며 ”우리가 넘겨준 위치, 좌표, 침범시간, 캡처 사진을 종합분석해서 러시아의 대응이 나올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이에 국방부는 ”러시아 TU-95 폭격기 2대가 우리 KADIZ(방공식별구역)를 무단 진입했고, A-50 조기경보통제기 1대가 독도 영공을 두 차례 침범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반발했다.이어 ”어제 러시아가 무관을 통해 우리 측이 갖고 있는 자료를 공식 요청했기 때문에 실무협의를 통해 관련 사실을 확인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384553e4b020cd994c548…

청와대가 러시아의 영공 침범 증명 자료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러시아의 한국 영공 침범 사태와 관련해 증명 자료를 갖고 있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고 촉구했다.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조종사 교신음성 내용, 플레어 발사 사진, 레이다 영상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런 자료를 열람시켜 영공 침범 사실을 입증할테니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고 말했다.윤 수석은 ”경고사격통제 음성도 확보하고 있고, 서로 다른 주파수를 사용하다 이런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국제적 주파수를 하나로 통일하는 비상 주파수 교신도 시도했는데 ‘나가라’라는 우리쪽 음성이 담겨있다. 이에 대한 러시아의 응답이 없었다는게 우리가 확보한 자료”라고 설명했다.윤 수석에 따르면 러시아는 이번 훈련 과정에서 자국 공군기들이 엄격한 국제법 규정에 따라 비행했다고 밝혔다.또 러시아 측은 한국 F16 전투기 2대가 러시아 공군기에 근접해 1대의 비행항로를 방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등 비전문적 비행을 했다고 우리 측에 전달했다.이외에도 한국 조종사는 러시아 조종사들과 교신에 나서지 않았고 경고 비행을 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3839dde4b0419fd3359769

故 유채영 5주기에 남편 김주환씨가 여전한 그리움을 전했다

고(故) 유채영이 사망한지 5년이 흐른 가운데 남편 김주환 씨가 아내를 향한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24일은 유채영의 5주기다. 고인은 위암으로 2014년 7월24일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5주기를 하루 앞둔 23일 남편 김모씨는 고인의 팬카페를 통해 ‘자기야 내일 일찍 갈게’라는 글을 올리고 ”자기를 만나러 가는 건 얼마든지 좋은데 굳이 자기가 떠난 날을 기억하고 싶지 않다. 나한테는 달력에서 없었으면 하는 숫자일 뿐이다”이라며 ”어쨌든 자기 만나러 간다 생각하니까 빨리 가고 싶다”고 적었다.김씨는 2014년부터 팬카페에 꾸준히 글을 올리며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고 있다. 두 사람은 1997년 모임에서 만나 10여년 간 친구로 지내다 2006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2008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유채영은 사망 9개월 전인 지난 2013년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지만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돼 병세가 호전되지 않았다. 유채영은 이후 항암 치료를 받으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다 생을 마감했다.유채영은 지난 1989년 그룹 푼수들로 가요계에 데뷔해 지난 1994년 혼성그룹 쿨의 멤버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당시 삭발 스타일 뿐만 아니라 독특한 콘셉트의 의상으로 주목받았다. 이후에는 1995년 쿨에서 탈퇴하고 어스의 멤버로 활동하다 지난 1999년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002년 영화 ‘색즉시공‘에 출연해 감초 연기자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는 SBS ‘패션왕‘, KBS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등 드라마에서도 활약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3833afe4b004b6adb87fad

‘프로듀스X101’ 측이 투표 조작 논란에 입을 열었다 [입장 전문]

‘프로듀스 X 101’(이하 ‘프듀X’) 측이 투표 조작 논란을 해명했다.Mnet ‘프듀X’ 제작진은 24일 공식 페이스북에 최근 불거진 연습생 최종 득표수 조작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제작진은 “‘프듀X’는 19일 생방송에서 데뷔 멤버 11명을 발표하며 사전 온라인 득표수에 생방송 문자 득표수를 합산한 개별 최종 득표수를 공개했다”며 “방송 종료 이후 제작진은 최종 득표수에서 일부 연습생 간 득표수 차이가 동일하다는 점을 인지하게 되었고, 확인 결과 X를 포함한 최종 순위는 이상이 없었으나 방송으로 발표된 개별 최종 득표수를 집계 및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연습생 간 동일한 득표수 차이가 난 이유에 대해서는 “순위를 재차 검증하는 과정에서 득표율을 소수점 둘째 자리로 반올림했고, 이 반올림된 득표율로 환산된 득표수가 생방송 현장에 전달됐다”고 해명했다.이어 “이 과정에서 순위의 변동이 없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앞서 ‘프듀X’의 투표 조작 의혹은 19일 마지막 생방송 이후 불거졌다. 유력 후보였던 연습생들이 대거 탈락하면서 이를 의아하게 생각한 시청자들이 결과를 분석했다. 이후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 숫자가 모두 ‘7494.442’라는 특정 숫자의 배수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이에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프듀X의 투표 결과 조작은 거의 확실하다”며 “검찰이 수사를 해서라도 그 진상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조작 의혹을 제기한 일부 시청자들은 ‘프듀X 진상규명위원회’를 꾸려 변호사를 선임해 ‘프듀X’ 제작진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고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다음은 제작진 측 입장 전문.<프로듀스X101> 생방송 최종득표수 차이 논란에 대해 말씀드립니다.먼저 제작을 담당한 제작진으로서 <프로듀스X101> 문자투표와 관련해 논란을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프로듀스X101>은 지난 19일 생방송에서 데뷔 멤버 11명을 발표하며 사전 온라인 득표…

2020도쿄올림픽 메달 디자인이 공개됐다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조직위원회가 24알 대회 개막을 1년 앞두고 올림픽 메달 디자인을 공개했다. 각 메달의 앞면에는 그리스 신화 속 승리의 여신 ‘니케’(Nike)과 올림픽 오륜 마크, 대회 공식 명칭이 새겨져 있다. 반대쪽 면에는 도쿄올림픽 엠블럼과 오륜 마크가 그려져 있다.  각 메달은 빛을 내기 위해 다듬어진 원석을 표현하며 ”빛(light)”과 ”광채(brilliance)”를 주제로 제작됐다.디자인은 일본사인디자인협회(SDA) 이사 가와니시 준이치가 맡았다. 준이치는 앞서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조직위원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됐다. 공모전에는 400여 개 이상의 작품이 접수됐다.금메달은 556g, 은메달은 550g, 동메달은 450g이며, 이중 금메달과 은메달은 역대 하계 올림픽 메달 중 가장 무겁다. 메달은 스마트폰 등 일본에서 폐기된 소형 전자기기를 재활용해 제작됐다. 조직위원회는 일본 전역에서 모은 폐전자재로 지금까지 약 5천 개의 메달을 제작했으며 ”이 프로젝트가 2020 도쿄 올림픽의 유산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메달 리본은 일본 전통 문양을 녹여냈다. 조직위는 ”리본을 통해 일본을 표현하고 ‘다양성 속의 통합‘, ‘화합을 통한 혁신’이라는 정신을 담아내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메달과 함께 전달되는 케이스는 2020 도쿄 올림픽 엠블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모든 올림픽 선수가 각자 다르듯 메달 케이스 역시 각각 다르게” 디자인됐다. 2020 도쿄올림픽은 오는 2020년 7월 24일 개막한다.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관련 기사 2020 도쿄올림픽 성화봉은 의미를 담은 재료로 만들어졌다 2020 도쿄올림픽 마스코트 이름이 확정됐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2020-tokyo_kr_5d3819a0e4b0419fd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