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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19의 게시물 표시

일본 참의원 선거 출구조사 : 여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했다

아베 신조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과 연립 여당인 공명당이 제25회 참의원 선거에서 과반 의석을 확보했다는 출구 조사 결과가 나왔다. 참의원 124명을 뽑는 이번 선거는 아베 신조 총리 정권의 중간 평가 성격을 띤다.일본 NHK는 21일 진행된 참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이날 오후 8시 공개했다. NHK의 분석에 따르면, 자민·공명 두 연립여당은 개선 의석의 과반수인 63석 이상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된다.개헌에 적극적인 야당인 일본유신회 등을 합치면 개헌 발의에 필요한 3분의 2(164석) 이상 의석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NHK는 전망했다. 또 선거 승리가 확실시되는 만큼 한일 갈등도 장기화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344ad6e4b020cd9944c0f8

손정은에 이어 전종환도 MBC 계약직 아나운서들을 언급했다

전종환 MBC 아나운서가 최근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진정을 낸 MBC 계약직 아나운서들에 대해 ”파업 대체 인력이었다”고 표현했다. 앞서 손정은 MBC 아나운서가 ”어떻게든 MBC에 다시 들어와야겠다고 몸부림치는 너희 모습이 더는 안쓰럽게만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 데 이어 두 번째 공개 지적이다. 전 아나운서는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정규직 아나운서들에 대해 MBC는 계약만료를 주장한다. 반면 비정규직 아나운서들은 `부당해고`라고 주장한다. 부당 해고의 근거는 `갱신대기권`”이라고 설명했다.전 아나운서는 ”(갱신대기권이란) 계약이 연장될 거란 기대감이 충족됐을 경우 부당해고로 볼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 ”비정규직 아나운서들은 정규직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들었다고 한다. 양측이 대립하고 있으니 갱신대기권 유무는 법원이 판단할 문제”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전 아나운서는 해당 계약직 아나운서들이 파업 대체 인력이었기 때문에 이들의 정규직 전환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전 아나운서는 “2012년 장기 파업 이후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쫓겨난 아나운서는 11명이고, 그 자리에 2016년과 2017년에 걸쳐 정확히 11명이 들어왔다”고 설명했다.덧붙여 ”지난 30년 동안 2년에 걸쳐 아나운서 11명을 뽑은 전례가 없다. 쫓겨난 11명을 대체하기 위해 비정규직 11명을 뽑았다는 합리적 추정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이어 ”앞으로도 쟁의가 생기면 사측은 대체 인력을 구할 것이고, 대체 인력은 사측의 회유를 근거로 갱신기대를 주장할 것”이라면서 ”이런 상황이 두렵다”고 토로했다.덧붙여 ”이들이 입사했던 2016년과 2017년, 누군가는 대체 인력이 되길 거부하면서 입사지원서를 쓰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이들의 마음을 보듬기 위해서라도 갱신기대권은 맥락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판단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의견을 전했다.이에 박훈 변호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반노동 경영의 책임은 채용 시험에 응시한 노동자들에게 있는 게 아니라 당시 경영진의 책임”…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코믹콘 행사 등장한 마동석의 모습 (화보)

배우 마동석이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을 확정했다.아래는 20일(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San Diego Comic-Con 2019) 행사에 안젤리나 졸리, 셀마 헤이엑 등과 함께 등장한 마동석의 모습. 영화 ‘이터널스’는 잭 커비의 코믹북을 원작으로 하며, 마동석은 초인적인 힘을 가진 길가메시(Gilgamesh) 역할을 맡게 됐다. 10대 후반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 마동석의 본명은 돈 리(Don Lee)다. 트레이너로 활동하다 30대 후반에 한국으로 돌아와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3401f0e4b004b6adb0f8b7

강지환 성폭행 피해자들이 악성 댓글 단 네티즌들을 고발했다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2)이 여성 스태프 2명을 성폭행 및 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사건과 관련, 피해 여성들이 20일 자신들에게 악성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무더기 고발했다.피해자측 사건대리인인 박지훈 변호사는 이날 오후 악성댓글을 단 네티즌 30여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해달라며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박 변호사는 이날 피해자들이 익명으로 조사에 임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대리인 신분으로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박 변호사는 추후 피해자 진술 동의를 받을 예정이다.고발대상은 악성댓글을 반복해 게재하거나 1회 댓글을 달았더라도 심한 수치심을 주거나 명예를 훼손을 한 경우다.일부 네티즌들은 지난 9일 강지환이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성폭행 및 추행혐의로 긴급 체포된 뒤 무고를 의심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고, 이에 동조하는 댓글이 확산됐다.강씨는 지난 9일 오후 10시50분께 경기 광주시 오포읍 소재 자신의 집에서 여성 스태프 2명이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가 한 명을 성폭행하고 한 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돼 지난 18일 검찰에 송치됐다.앞서 강씨와 소속사, 스태프 등은 회식을 한 뒤 강씨 자택에서 2차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피해 여성 1명은 지인에게 휴대전화메시지를 통해 “강지환의 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현재 갇혀있다”고 알렸다. 지인은 이를 경찰에 곧바로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강씨는 긴급 체포됐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32f49fe4b020cd9944073f

영화 '캣츠' 예고편에 '어스' 주제곡을 배경음악으로 넣었더니 엄청난 게 나왔다

동명의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영화 ‘캣츠’의 첫 예고편은 지난 19일 공개 직후 많은 이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고양이로 변신한 출연진의 모습이 기괴해 보였기 때문이다. 예고편을 본 이들은 ”어떻게 시간이 흐를수록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 더 형편없어지냐”, ”히스 레저가 조커 역에 캐스팅됐을 때 다들 ‘정말 형편 없을거야‘라고 말했지만 그가 정말 잘 해냈던 거 기억나? 이번엔 그때와 다를 거야. ‘캣츠’는 진짜 말도 안 되게 터무니없을 거라고.”라고 평가했다.  How does CGI keep getting worse? 1999 vs 2019... #CatsMoviepic.twitter.com/mHg3Fsp1M6— Matador (@TheLoneMatador) July 19, 2019 In regards to the Cats movie:

Remember when Heath Ledger was cast as the Joker and everyone was like “He’s gonna be so bad!” and then he was so so good? Okay well this situation is nothing like that and Cats is gonna be fucking ridiculous.— Max Dylan Ash (@mynameisntdave) July 19, 2019 혹평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코미디언 이안 에이브럼슨은 ‘캣츠’ 예고편을 자신의 창의력을 증명할 기회로 봤다. 배경음악을 교체해 ‘캣츠’를 공포 영화로 만들어버린 것. 에이브럼슨은 제니퍼 허드슨이 부르는 ‘메모리‘(Memory) 대신 영화 ‘어스’ 주제곡이자 루니즈(LUNIZ)의 ‘I Got 5 On It’을 예고편에 삽입했다. 그 결과물은 엄청났다.  I put the song from Us onto the Cats trailer and I think it fits better. pic.twitter.com/VMBlbeDQs5— "Ian" Abramson (@ianab…

미국 플로리다주 한 도시에서 밤새 '상어 가족'이 반복 재생되는 이유

미국 플로리다주 남부도시 웨스트팜비치에서는 수주 전부터 매일 밤 동요 ‘상어 가족‘(Baby Shark)과 ‘레이닝 타코스’(Raining Tacos)가 반복 재생되고 있다. 두 곡 모두 중독적인 후렴구로 유명하다.  웨스트팜비치 당국이 동요를 반복 재생하는 건 시가 소유 중인 공공 행사장 레이크 파빌리온(Lake Pavilion)과 그레이트 론(Great Lawn) 인근에서 노숙하는 이들을 내쫓기 위해서다.  “Raining Tacos” is an obnoxious song playing at Lake Pavilion in West Palm Beach. City officials say it’s to deter people for congregating at the park late at night. Someone is still out here sleeping through it @CBS12pic.twitter.com/YqJZHBU8fw— Madeline Montgomery (@MadelineTV) July 11, 2019 캐슬린 월터 웨스트팜비치 시 대변인은 ”노래를 재생하는 건 건물 인근에서의 노숙을 막고 사람들이 시에서 제공하는 자원을 활용해 더 안전한 숙소를 찾도록 장려하고자 함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 법규를 준수해 음량을 맞췄으며 이는 임시 조치에 불과하다”라고 덧붙였다.키스 제임스 시장은 ”사람들은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많은 사용료를 낸다. 우리는 그들이 그곳에서 좋은 경험을 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상어가족‘과 ‘레이닝 타코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반복해서 들으면) 짜증 나기 때문일 것”이라고 밝혔다.올랜도센티넬에 따르면 시 당국은 지난 2001년에도 한 폐건물에서 벌어지는 범죄와 노숙을 막기 위해 모차르트, 바흐, 베토벤 등이 작곡한 클래식 음악을 재생한 바 있다.웨스트팜비치의 동요 반복 재생 조처에 대한 지적도 쏟아지고 있다. 미국 노숙인을 위한 연합(the National Coalition for the Homel…

조국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부정하는 한국 사람은 친일파라 불러야 한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0일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한국 대법원 판결을 부정하는 이들은 ‘친일파’와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학에서의 ‘배상‘과 ‘보상’의 뜻 차이와 함께 1965년 체결된 한일청구권협정에서 이 부분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조 수석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법률보좌가 업무 중 하나인 민정수석으로서, 또 법을 공부하고 가르쳐온 법학자로서 이 글을 쓴다며 ”법학에서 ‘배상‘(賠償)과 ‘보상‘(補償)의 차이는 매우 중요하다. 전자는 ‘불법행위‘로 발생한 손해를 갚는 것이고 후자는 ‘적법행위’로 발생한 손실을 갚는 것”이라고 운을 뗐다.이어 ”근래 일부 정치인과 언론에서 이 점에 대해 무지하거나 또는 알면서도 문재인 정부를 흔들기 위하여 황당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한국이 앞서 한일청구권협정에 따라 일본으로부터 3억 달러는 받았지만, 이는 ‘배상’을 받은 게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에도 지금도 일본은 위안부, 강제징용 등 불법행위 사실 자체를 부인한다”고 부연했다.조 수석은 또 2005년 참여정부(노무현 정부) 시절 민관공동위원회는 △한일청구권협정으로 받은 자금에는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정치적 ‘보상‘이 포함돼 있을 뿐 ‘배상‘은 포함돼 있지 않다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를 상대로 ‘보상‘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인 개인이 일본 정부의 불법행위에 대해 손해 ‘배상’을 청구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정리했음을 적시했다.아울러 그는 “2012년 대법원(제1부, 김능환 대법관 주심)이 ‘외교협정으로 개인청구권이 소멸할 수 없다‘는 취지로 파기 환송하여 신일본제철에 대한 ‘배상‘의 길이 열린다. 이 판결은 양승태 대법원장과 박근혜 청와대 사이의 ‘사법거래’ 대상이 되었으나, 2018년 확정된다”고 썼다.즉, 최근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강화 조치 원인으로 꼽히는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관련 판결을 두고, 한편에서 한일청구권협정 및 참여정부 때 민관공동위원회 발표문을 근거로 ‘강제징용 문제는 …

세금까지 써가며 언제까지 ‘아가씨 타령’ 할 건가

지난 11일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참가자들이 입은 한복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달궜다. 노출이 심한 수영복 심사가 성 상품화 논란을 일으키자 이를 폐지하며 한복으로 패션쇼를 한 것인데, 이 또한 선정성 논란을 비켜 가지 못했다. 미스코리아 대회만이 문제가 아니다. 지역 홍보를 명분으로 한 지역 미인대회가 예산까지 투입돼 여전히 열리고 있다.“저를 아름답게 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무거운 왕관의 무게만큼 열심히 변산 홍보에 힘쓰겠습니다.”지난해 7월28일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9회 미스 변산 선발대회’에서 최고 순위인 ‘진’에 오른 문아무개씨는 남색 수영복을 입고 반짝이는 은색 왕관을 쓴 채 수상 소감을 밝혔다.문씨는 2박3일 합숙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9명과 함께 댄스, 스피치, 워킹 등을 선보인 뒤 최종 우승자가 됐다. 이날 본선대회에 참가한 여성들은 두 시간 가량 이어진 무대에서 높은 하이힐에 줄곧 수영복 차림이었다. 이들은 중간중간 율동을 선보일 때 교복이나 미니스커트 등을 ‘걸치기도’ 했지만, 이 차림으로 해변의 무대 위에서 춤과 노래를 이어갔다. ‘진’ 자리를 놓고 마지막까지 경쟁을 벌인 ‘선’ 수상자에게 트로피를 안겨준 시상자는 권익현 부안군수였다. 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멋진 대회를 매번 개최하는 주최사(전북도민일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날 대회 심사위원장은 최정호 전북 정무부지사가 맡았다. 부안군의회 의장, 지역 건설회사 사장, 지역 성형외과 원장, 전북여성단체협의회장, 전북여성경제인연합회장 등 이른바 ‘지역 유지’들도 시상자로 무대에 나왔다.부안 바다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린다는 취지로 1989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16살부터 26살까지의 미혼 여성들만 지원할 수 있다. 올해 30회를 맞아 오는 27일 변산해수욕장에서 또 열릴 예정이다. 이 대회엔 전북 부안군이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성을 상품화하고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는 미인대회에 대한 문제제기는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일본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2원전이 폐로 수순에 들어갈 전망이다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2 원전을 폐로할 전망이라고 20일 아사히 신문 등이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이번 달 열리는 이사회에서 제2 원전 원자로 4기의 폐로를 결정할 예정이다.도쿄 전력이 지난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폭발한 제1 원전을 제외하고 원전을 폐로하기로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제2 원전의 폐로는 지난해 6월 고바야카와 도모아키(小早川智明) 도쿄 전력 사장이 후쿠시마현(福島県)에 폐로 결정을 전달한 이후 구체적인 검토가 진행됐다.제1 원전의 원자로 6기에 이어 제2 원전의 원자로 4기까지 폐로할 경우 후쿠시마현에 있는 모든 원전이 폐로하게 된다. 4기가 폐로될 경우 도쿄 전력의 원자력 발전소는 니가타현의 가시와자키카리와 원전 7기와 아오모리현의 히가시도리 원전만 남게 된다.제2 원전의 원자로 4기를 모두 폐기하는 데는 총 2800억엔(약 3조587억원)의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되며 약 40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fukushima_kr_5d32c130e4b020cd9943e01b

인도에서 홍수에 지친 야생 호랑이가 가정집에 와 쉬고 갔다

큰 홍수를 피해 산에서 민가로 내려와 쉬다 간 야생 호랑이의 소식이 인도 아삼에서 전해졌다.현지 야생동물 보호 단체 와일드라이프트러스트인디아가 공개한 사진들에는 방 안에 드러누운 호랑이가 사람들 쪽을 바라보는 모습 등이 담겼다.단체에 따르면 사진 속 호랑이는 18일 낮 처음 서식지인 카지랑가국립공원을 빠져나와 고속도로를 건너 마을로 향했다. 마을에서 빈 집을 찾은 후 침대 위에 몸을 뉘인 것으로 추정된다. 낮잠을 자던 호랑이는 외출에서 돌아온 집주인의 신고로 발견됐다.단체는 계속해서 트위터에 호랑이를 다시 숲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출동한 이들의 구조 상황을 알렸다.″저희 수의사가 호랑이를 침대에서 끌어내기 위해 수면 마취를 할 계획입니다! 정말 아이러니하네요 >_<” Our vet @samshulwildvet is on a mission to tranquilise this #tiger to get him out of bed! Anyone else see the irony? 😆 #AssamFlood#Kaziranga ☝this thread is all abput good work done @vivek4wild@action4ifaw@VishalDadlani@deespeak@_AdilHussain@DevrajSanyal + pic.twitter.com/gCrwZtqzcc— Wildlife Trust India (@wti_org_india) July 18, 2019 ″아삼 지역에서 일어난 홍수를 피하기 위해 집으로 들어온 것 같다고 합니다. 안전하게 숲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A Billion Choices says the bag but this #tiger chooses bed n breakfast to escape #AssamFloods. Our team @wti_org_india@action4ifaw with @kaziranga_ working to ensure safe passage to the #forest#Kaziranga@viv…

유시민이 일본 정부의 수출 제한 조처를 비난했다

일본의 수출 제한 조처와 관련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자유무역뿐 아니라 국제분업체계의 신뢰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서로간에 불만 있는 나라들이 이런 식으로 하기 시작하면 세계경제는 파탄난다”고 비판했다.유 이사장은 20일 유튜브에 공개한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일본의 행위는 경제학 공부를 한 사람들한테는 놀라운 행위”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 날 방송에는 송기호 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국제통상위원장), 양기호 성공회대 교수(일본학과)가 함께 출연했다. 유 이사장은 그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자유무역은 쌍방간에 서로 이익을 본다는 전제 아래에서 전문화해 ‘우리가 잘하는 걸 수출하고 잘못하는 걸 수입한다’는 것이다. 또 서로간에 이 거래를 서로 계속 이어갈 수 있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각자가 특정한 분야에 전문화해서 국민경제를 형성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렇게 수십년을 해와놓고 어느날 갑자기 일본이 에칭가스를 비롯해서 반도체 가공에 필요한 물품들을 쥐고있다고 이것을 가지고 한국에 타격을 가한 것인데 이는 근본적으로 자유무역뿐 아니라 국제분업 체계의 신뢰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이사장은 또 “자본주의 사회에서 고객이 왕이고, 물건 파는 사람이 왕노릇하는 건 본 적이 없는데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는 ‘너한테는 안 팔아’라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걸 갑질 사장이라고 해야하나”라고 꼬집기도 했다.유 이사장은 시민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본 상품 불매운동과 관련해 “소비자로서 우리가 지난 50년간 무역적자를 감수하면서 일본한테 무역흑자를 안겨주고 있는데 일본이 이를 무기 삼아서 원자재 공급을 통제해 한국경제에 타격을 주겠다는 상황”이라며 “정부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 제약돼 있다는 것을 시민들이 알고 구매자로서 조용한 방법으로 의사표시를 하고 있는게 지금의 불매운동 양상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본이 무역규제의 사유로 삼아선 안 될 불만을 이유로 한국경제의 약점을 파고들어…

교토 애니메이션 회사 화재 피해자 중 한국인이 뒤늦게 확인됐다

지난 18일 일본 교토의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자 중에 한국인이 포함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9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당시 화재로 3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 여성은 현재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오사카총영사관이 관련 피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영사 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외교부 당국자는 전했다.  앞서 지난 18일 교토시 후시미(伏見)구 모모야마(桃山)에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교토 애니메이션’의 3층 스튜디오에서 발생한 방화로 33명이 사망했다. 관련 기사 '교토 애니 방화 사건' 용의자에 대해 알려진 것들 '교토 애니 방화 사건' 33명 사망 : 30년 만에 최악의 화재 참사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31ac55e4b0419fd32badc0

'60일, 지정생존자'가 말하는 정치에 대해서

<60일, 지정생존자>(티브이엔)는 2016년에 만들어진 미국드라마 <지정생존자>의 리메이크작이다. 국회의사당 테러로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요인들이 사망하고, 졸지에 한직의 장관이 국정 운영을 떠맡는다는 설정이 원작에 이어 한국판에서도 펼쳐진다. 미국과 한국의 정치, 군사, 외교 상황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한국으로 배경을 옮기려면 많은 내용이 바뀌어야 한다. 한국판은 국내외 정세를 꿰뚫는 통찰력으로, 한국의 특수성을 녹여냈다.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 리메이크를 하더라도 이보다 생생할 순 없으리라.일단 한반도를 둘러싼 전쟁 위기가 각별한 긴장을 빚어낸다. 북한이라는 항시적인 적과 마주한데다, 주변 강대국들의 이해관계가 교차되는 곳이라, 테러 이후 국제정세가 요동친다. 또한 쿠데타, 외환 위기, 탄핵 등 굵직한 환란을 겪고도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이어나간 역사가 있기에 드라마 속 위기와 대응 상황에 개연성이 느껴진다. 여기에 미디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발달로, 여론이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사회라는 점도 드라마 속 상황에 걸맞다. 이처럼 대한민국 자체가 제공하는 콘텐츠가 독보적일 뿐 아니라, 드라마의 만듦새도 탁월하다.공간감이 별로 없었던 원작에 비해, 한국판은 원거리 촬영과 독특한 앵글로 시각적 쾌감을 높인다. 첫 회부터 국회의사당이 붕괴되는 모습을 탁 트인 시야에 펼쳐놓는다. 그 놀라운 광경을 한강다리에서 목격한 박무진(지진희)이 하필 국회의사당으로 현장학습을 간 어린 딸을 구하러 달린다. 스펙터클의 측면으로 보나 감정의 측면으로 보나, 극적인 긴박감을 제대로 살린 장면이다. 청와대 곳곳을 널찍한 입체감으로 담아낸 솜씨도 수려하다. 하지만 <60일, 지정생존자>가 볼거리에 치중한 드라마는 아니다. 테러범을 잡으려 군사작전을 펴던 군인들과 교신이 끊긴 장면에서, 드라마는 박무진의 관점에서 결과를 통보받고 전사자를 애도하는 장면으로 넘어간다. 테러범을 생포하는 장면을 굳이 재현하지 않는데, 이는 드라마의 본질이 액션의 쾌감…

KBS가 일본제품 불매운동 보도하며 자유한국당 로고 합성 이미지를 썼다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9일 KBS 본사 앞에서 선거개입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KBS는 더 이상 뉴스도 언론도 아니다. 법적 조치를 단계적으로 밟아갈 것”이라고 밝혔다.KBS는 지난 18일 ‘뉴스9’에서 네티즌 사이에서 확산중인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소개하면서 ‘안 뽑아요’ 문구의 ‘ㅇ’자리에 자유한국당 로고를 사용한 이미지를 노출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마친 후 서울 여의도 KBS 본사를 찾아가 ”양승동 KBS 사장의 즉각 사임과 사과, 공정하지 않은 KBS의 해체를 요구한다”며 이렇게 말했다.나 원내대표는 “2019년 7월18일 KBS 뉴스는 사망했다. KBS 보도국의 공정보도 정신은 어제 부로 파산했다”면서 ”문재인 정권의 ‘프로파간다’ 야당 탄압을 위해 칼춤을 추는 홍위병 매체로 전락했다”고 날을 세웠다.나 원내대표는 이어 ”방송심의위원회에 즉각 제소하고 민형사사상 고소·고발 조치도 할 것”이라며 ”범국민 KBS 수신료 거부 운동을 펼쳐 분노하는 민심을 똑똑히 보여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권력의 하수인을 자처하는 KBS를 이대로 두면 대한민국 영혼 좀 먹는다”며 “KBS에 대한 청문회 실시 없이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청와대의 정치적 괴물이 되어가는 KBS는 심판을 받아야한다”고 했다. KBS가 노출한 ‘NO, 안 뽑아요’, ‘NO, 안 봐요’ 문구는 네티즌들이 만든 ‘안 가요‘, ‘안 사요’ ‘안 봐요’ ‘안 뽑아요’ ‘안 먹어요’ 등의 이미지들 중 하나다. ‘안 봐요’ 이미지에는 조선일보의 로고가 합성되어 있으며, 이 로고 역시 전파를 탔다.KBS는 다음날 해당 이미지를 수정했지만 한국당은 공영방송의 노골적인 선거개입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31a343e4b004b6adae7c77

한국이 꺼낸 새로운 카드, 군사 정보협정 파기

일본과의 무역 분쟁 국면에서 한국이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한일군사정보협정(GSOMIA) 파기다. GSOMIA는 한미일 군사 동맹을 이어주는 중요한 축이다. 이 협정이 깨지게 되면 한미일 군사 공조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 한일 간의 무역 분쟁이 좀처럼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GSOMIA 카드를 꺼내 들어 미국의 중재를 끌어내려는 모양새다.GSOMIA는 2016년 11월 23일 한일 정부의 서명과 동시에 발효된 협정으로 이 협정에 의해 한일 양국은 2급 이하 군사기밀을 공유할 수 있다. GSOMIA는 효력 만료일 90일 전 한 쪽이 파기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1년씩 자동 연장된다. 연장 여부 결정시한은 다음달 24일이다. 일단은 파기 않지만 옵션에는 포함한일 무역분쟁의 돌파구로 GSOMIA가 등장한 것은 18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의 회동에서였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이날 ”일본이 (한국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를 취한다면 한국을 안보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며 ”안보협력을 하지 않겠다는 나라에 군사정보를 어떻게 제공할 수 있나. (일본과의)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을 꺼냈다. 심상정 대표의 발언에 정의용 안보실장은 “지금은 유지입장이지만 상황에 따라 재검토할 수 있다”고 받아쳤다.다음날인 19일, 청와대는 발언의 수위를 낮췄다. “일본의 추가 조처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연계되어 있지 않다”며 ”기본적인 입장은 협정 유지”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정당 대표가 고려해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한 이야기에 ‘그러면 보겠다’는 차원의 원론적인 입장”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오후에는 조금 더 구체적인 입장이 나왔다. 청와대는 여전히 ’일본의 추가조치와 협정파기는 연결되어있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파기 가능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우리는 모든 옵션을 검토한다”며 협정 파기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국방부도 비슷한 입장을 내놨다. 국방부 관계자는 19일, GSOMIA 유지 여부에 대해 “효용성, 안보 측…

[르포] 노스캐롤라이나 그린빌에서 열린 트럼프의 파시스트 유세

(그린빌, 노스캐롤라이나주) - 마크 도슨과 낸시 도슨은 무슬림들이 미국에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이 부부는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작은 마을 시보드(Seaboard)에서 1시간 반 동안 차를 타고 와서 1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에 참석했다. 그들은 일찍 도착했고, 유세장인 윌리엄스 아레나 바깥 나무 그늘에 접는 의자를 펼쳤다. 기온은 37도에 육박했다.“샤리아 율법은 (미국) 헌법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무슬림들은 이 나라에서 쫓아내야 한다고 본다.” 은퇴한 마크 도슨씨가 말했다. 그는 ‘트럼프 2020’이라고 적힌 군복 무늬 야구모자를 쓰고 ‘미합중국: 사랑하거나 떠나라’라는 문구가 인쇄된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나는 그들을 증오하지 않는다.” 은퇴한 IBM 프로그래머인 낸시 도슨씨가 무슬림에 대해 한 말이다. “그들이 함께 지내며 자신들의 나라와 종교를 가질 수 있는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할 뿐이다.”대량 추방(mass deportation)에 대한 도슨 부부의 시각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열린 ‘미국을 계속 위대하게’(Keep America Great) 유세에서 그다지 비주류로 느껴지지 않았다. 연단에 오른 트럼프는 민주당의 유색인종 의원 네 명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다. 모두 미국인인 이 의원들을 향해, 트럼프는 원래 나라로 ‘돌아가라’고 주장했다. 트럼프가 소말리아 난민으로 미국에 와서 미국 시민이 된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민주당, 미네소타)을 공격하자 실내체육관에 모인 수 천 명의 청중은 “그를 돌려보내라(Send her back)!”라고 외쳤다.이건 시선을 사로잡는 광경이었다. 거의 백인으로 구성된 수 천 명의 청중들 중 상당수가 빨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모자를 쓰고는 청중의 요구를 잘 받아들이는 대통령에게 그의 정치적 정적 중 하나인 흑인이자 무슬림이자 미국인 여성을 불법적으로 출국시키라고 요구한 것이다. 트럼프가 권력에 다가가기 시작한 2015년부터 경고의 목소리를 내…

김현종 차장이 “국제법 위반한 건 일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청와대가 ‘한국이 국제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일본 고노 외상의 발언에 대해 “일본 쪽의 계속된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답했다.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19일 브리핑을 열어 “오늘 오전 일본 고노 타로 외상이 남관표 주일대사를 초치해 일본의 입장을 전달하고 담화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점들을 지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김현종 차장은 “강제징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이 다 소진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본은 일방적인 수출규제 조치를 취했고, 이는 세계무역기구(WTO) 원칙과 주요20개국(G20) 오사카 정상회의에서 (아베 총리가) 발언한 자유무역 원칙, 나아가 글로벌 밸류체인도 심각하게 훼손하는 조치라는 점에서 오히려 국제법을 위반하고 있는 주체는 일본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맞받아쳤다.또 김현종 차장은 “더욱이 근본적으로 지적할 점은 당초 강제징용이라는 반인도적 불법 행위를 통해 국제법을 위반한 것은 바로 일본”이라고 말했다.앞서 이날 오전 고노 외상은 남관표 주일한국대사를 초치한 자리에서 “‘옛 한반도 출신 노동자’(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해서 아베 신조 정부가 사용하는 용어)에 대한 한국 대법원 (배상) 판결에 따라 국제법 위반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김현종 차장은 일본이 제3국 중재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선 “일반적으로 두 국가가 중재 절차를 통해 분쟁을 해결하고자 하는 경우 결과적으로 일부 승소, 일부 패소하는 경우가 많아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고, 장기간 중재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양 국민 간 적대감이 커져 미래지향적인 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고 거부의사를 재확인했다.이어 김 차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강제징용 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모든 건설적인 제안이 열려 있는 입장”이라며 “일본 쪽에 제시한 대법원 판결 이행 문제의 원만한 해결 방안을 포함해 양국 국민과 피해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함께 논의해 나갈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

일본대사관 앞에서 차량에 불지른 70대 남성이 숨졌다

19일 새벽 일본대사관이 입주해 있는 건물 현관 앞에서 탑승 차량에 불을 붙여 분신을 시도한 7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새벽 일본대사관 앞에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김모씨가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낮 12시 57분쯤 사망했다고 밝혔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새벽 3시24분쯤 카니발 차량에 휘발유와 부탄가스 등 인화성물질을 싣고 일본대사관이 입주해 있는 서울 중구 트윈트리빌딩 앞 인도에 도착한 뒤 라이터를 이용해 분신을 시도했다.김씨는 인근에 있던 경찰이 폭발음을 듣고 119에 신고해 현장에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씨는 구조 당시 가슴과 팔, 얼굴 등 상반신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의식이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경찰은 ”김씨의 가족과 지인, 차량 블랙박스 등을 조사한 결과 전날 지인으로부터 차량을 빌려 이날 새벽 이곳까지 온 것으로 확인했다”며 ”(차량을 빌려준) 지인에게 일본에 대한 반감으로 범행한다는 취지로 통화한 사실이 있다”고 설명했다.김씨의 가족들은 경찰 조사에서 김씨의 장인이 강제징용 피해자라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경찰은 김씨가 범행 전 지인과 한 통화와 관련해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과는 직접적으로 관련된 내용은 없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김씨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경찰 관계자는 ”관계인 추가 조사 및 휴대폰 포렌식 등으로 정확한 범행동기 등 계속 수사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3174d6e4b0419fd32ae497

광주수영대회서 여성 선수들 불법 촬영한 일본 남성에게 내려진 처벌

검찰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선수들의 특정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한 일본 남성을 벌금 200만원으로 약식기소했다.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전현민)는 19일 성폭력 특별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검거된 일본 남성 A씨(39)를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성적수치심 유발 정도가 중한 상황이 아니며, 개방된 일반 장소에서 벌어진 점 등을 고려해 약식기소했다고 설명했다.A씨가 200만원을 사전 납부함에 따라 출국 정지 조치도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A씨는 14일 오전 11시경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경기가 열린 남부대학교 수구 경기장에서 여자 선수 6명의 특정 신체를 3차례에 걸쳐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아 왔다.A씨는 13일 오후 남부대학교 다이빙 경기장에서 여자 선수 12명의 특정 신체 부위를 17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한 혐의도 받는다.조사결과 A씨는 이틀에 걸쳐 총 20차례에 걸쳐 17분38초 분량의 동영상을 불법 촬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A씨는 동영상을 촬영하던 중 외국인 선수 관계자가 보안요원에 신고하면서 검거됐다.당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별다른 생각 없이 촬영한 것이다”며 ”카메라 오작동으로 촬영된 것”이라며 성적인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하지만 A씨의 디지털카메라 SD카드 2개와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증거분석을 의뢰한 결과 151개의 영상 파일이 확인됐고, 이중 여자 선수의 특정 신체부위를 촬영한 영상 20개가 발견됐다.특히 무안공항 화장실에 버려진 디지털카메라 SD카드에서 13일 촬영한 영상이 추가로 나왔다.A씨는 이후 경찰 조사에서 근육질 선수를 보면 성적 호기심이 느껴져 불법 촬영을 했다고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별법상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죄의 법정형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317387e4b0419fd32ae166

집게차로 들어올린 폐기물 상자에서 5만원권 돈다발이 쏟아졌다

집게차로 들어올린 폐기물 안에서 수천만원어치 돈다발이 떨어지며 흩날렸다. 19일 낮, 광주 북구 월출동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일어난 일이다. 5만원권 853장, 4265만원에 해당하는 액수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폐기물 업체 관계자는 ”폐기물 상자를 집게차로 옮기는 과정에서 지폐가 쏟아져 내렸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지폐를 수거했다. 경찰은 해당 지폐가 담겨 있던 폐기물은 북구 운암동 등 8곳에서 수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돈의 행방은 어떻게 될까. 우선 유실물법에 따라 6개월 동안 국고에 보관된다. 그 이후의 행방은 6개월 안에 주인이 나타나는지 여부에 따라서 달라진다.주인이 나타나면 주인이 원 금액의 80%(3413만원 가량)를 갖게 된다. 나머지 20%(852만원 가량)는 폐기물 업체 주인에게 사례금으로 지급된다.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엔 폐기물 업체 주인이 세금 20%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3413만원 가량)을 갖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3167d4e4b0419fd32acecd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출연 '삼시세끼 산촌편'이 베일을 벗었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삼시세끼’로 뭉친다.tvN ‘삼시세끼 산촌편‘은 2년 만에 방송되는 ‘삼시세끼’의 새 시즌으로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출연한다. 이번 시즌은 여름의 정선을 배경으로 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삼시세끼 산촌편’의 첫 게스트는 배우 정우성이다. 그는 지난 15일부터 2박 3일간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염정아와 박소담은 정우성과 함께 아티스트컴퍼니에 소속되어 있다. 이번 시즌은 ‘삼시세끼‘의 초심으로 돌아간다. 이들은 기존 콘셉트인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 실현을 위해 텃밭 작물만을 사용해 삼시세끼를 해결할 예정이다.‘삼시세끼’ 최초의 여성편인 ‘삼시세끼 산촌편‘은 ‘강식당 3’ 후속으로 오는 8월 9일 밤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am-shi-se-ki_kr_5d31701be4b020cd99416daf

문재인 대통령이 정경두 국방장관 해임요청을 사실상 거부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북한 소형 목선에 대한 경계 실패, 해군 2함대에서 발생한 거동수상자 허위자수 사건 등과 관련해 ”국군통수권자로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8일, 재향군인회·성우회·육사총동창회 등 예비역 군 원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최근 벌어진 몇 가지 일로 우리 군의 기강과 경계 태세에 대해 국민께서 우려하고 있다”며 ”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을 중심으로 엄중하게 대응해나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자유한국당이 연일 북한 소형 목선 경계 실패를 이유로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그 책임을 일부 인정한 모양새다.그러나 문 대통령의 ”국방부 장관을 중심으로 대응하겠다”는 언급으로 미루어 볼 때 자유한국당의 국방부장관 해임요청을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해석된다.한편 국회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해임과 추경안의 처리를 놓고 여전히 날 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등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는 19일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 일본의 수출규제 철회 촉구결의안 처리 등을 논의했지만 아직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316f59e4b0419fd32ad9a4

정경두와 추경을 둘러 싼 여야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국회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해임과 추경안의 처리를 놓고 여전히 날 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등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는 19일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 일본의 수출규제 철회 촉구결의안 처리 등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자유한국당은 여당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 처리를 동의해준다면 추경 처리에 협조한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은 이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회동이 끝난 뒤 기자들에게 ”(문희상) 의장이 오늘 국회를 열고 다음 주 월요일에 하루 더 여는 것을 제안했지만 민주당이 해임건의안이 표결되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껴 반대했다”며 ”실질적으로 지금 본회의도 어렵게 되지 않았나 예상한다”고 설명했다.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의장께서 이렇게 국회가 종료되면 안된다. 할 수 있는 합의를 좀 내자는 연장선상에서 오늘 결의안을 처리하고 월요일에 해임건의안을 처리하자고 했지만, 해임건의안을 처리하는 조건이라 이인영 원내대표가 받을 수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협상이 난항에 빠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내부 논의가 진행 중이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비공개 의총 후 브리핑에서 ”나경원 원내대표의 제안은 국정조사를 받거나 해임건의안 표결을 위한 투 포인트 본회의를 열자는 것인데, 일단 국정조사를 받는 것을 고려해 봐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일부 제시됐다”면서 ”추경 처리를 위해 저쪽(야당) 제안을 받을 것인지 당 지도부가 의논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국정조사를 수용할 것인지에 대해 당 지도부 간의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인영 원내대표는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이날 본회의 개최 가능성을 열어두며 의원들에게 ”자정까지 국회에서 대기해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상태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31717de4b0419fd32ade3f

정병국의 음란행위가 적발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도심 한복판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소속 정병국이 이전에도 같은 범행으로 두 차례 적발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5월 22일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5단독(이승연 판사)은 정병국에 공연음란 혐의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정병국에게 벌금형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1년간 취업제한 명령을 내렸다. 이보다 앞서 정병국은 같은 범행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기도 했다. 기소유예는 범죄 혐의가 입증되었더라도 범행 동기나 정황을 고려해 재판에 회부하지 않는 처분으로, 당시 초범이었던 점을 고려해 수사기관이 선처를 해 준 셈이다. 그러나 정병국의 범행은 계속됐고, 300만원 벌금형에 이어 이번에는 구속영장이 신청됐다.경찰은 정병국이 과거 여러 차례 같은 범행으로 적발된 만큼 이번에는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정병국은 19일 오후 2시부터 인천지법 이종환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이때 잠시 모습을 드러낸 정병국은 ”전자랜드 팬들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떴다.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 관련기사 '도심 한복판서 음란행위' 농구선수 정병국이 은퇴한다 농구선수 정병국이 인천 도심 한복판서 음란행위를 하다가 붙잡혔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316b7be4b0419fd32ad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