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전자발찌 찬 채 모녀 성폭행 시도한 남성은 정말 금방 출소할지도 모른다

8세 여아와 어머니를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하다 붙잡힌 선모 씨 

전자발찌를 찬 채 가정집에 침입해 모녀를 성폭행하려고 한 50대 남성이 체포 당시 ”금방 출소할 것”이라고 피해자들을 협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모(51) 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 40분즈음 광주시 남구의 한 주택 2층에 침입해 50대 여성 A씨와 8세 여아 B양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이 선씨의 혀를 깨물고 달아나 1층 이웃에게 신고하면서 이 모녀는 가까스로 범죄 위기에서 벗어났다.

선씨는 현장에서 경찰에게 체포되면서 ”나는 미수범이라 금방 출소할 것”이라고 큰소리를 친 것으로 전해졌다.

안타깝게도 이전의 사례들을 보면 선씨의 주장은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다. 이에 법을 강화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 지난 6월, 전남에선 전자발찌를 찬 강간 미수범을 경찰이 9시간 만에 풀어줘 논란이 됐었다. 

2, 지난해 4월 부산에서 전자발찌를 찬 채 `술에 취한 3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30대 남성은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3. 2016년 8월 인천에서 전자발찌를 찬 채 `술에 취한 6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30대 남성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선씨는 성범죄 전력을 포함해 전과 7범으로, 지난 2015년 출소했다. 2026년까지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였다.

광주지방경찰청은 1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선씨를 구속했다. 구속에 앞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광주지법은 ”피의자가 도망칠 염려가 있다”면서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선씨는 유치장에서 법원으로 이동하던 중 `아이 있는 집을 노린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283c87e4b02a5a5d58b4bb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아이폰X' 후속 모델명은 예상과 조금 다를지도 모른다

9월이다. 애플의 신형 아이폰 발표가 임박한 시기다. 올해도 어김없이 다양한 루머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IT전문매체가 ‘아이폰X’의 후속은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가 될 것이라는 보도를 내놨다.5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아이폰X의 후속으로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액정이 탑재된 5.8인치, 6.5인치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 아이폰의 신모델은 기존 명명 방식과는 달리 ‘아이폰XS’ 그리고 ‘아이폰XS 맥스’가 될 것이라 전했다.‘아이폰XS’ 그리고 ‘아이폰XS 플러스(+)‘라는 이름이 붙을 거라는 예측을 벗어난 것이다. 애플은 지난 2014년 ‘아이폰6’ 그리고 ‘아이폰6+’ 출시 후에는 보다 액정이 큰 모델에는 ‘+’를 붙여 왔다.한편 아이폰XS 등은 오는 12일 출시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9월에 새로 나올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를 모아봤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9118eee4b0162f472a7271

배우 정요한이 '성폭력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단편 영화 ‘인연인지‘, ‘오목소녀’ 등에 출연한 배우 정요한에 대한 성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정요한은 유튜버 허챠밍의 영상에도 여러 차례 등장한 바 있다. ‘배우 정요한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연대모임’ 트위터 계정에는 지난 26일 정요한의 성폭력을 폭로하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영화배우 겸 미술가라고 밝힌 익명의 여성 A씨는 ”영화배우 정요한으로부터 2010년 강간, 2011년 강제추행 피해를 당했다”라고 주장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배우 정요한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연대 모임입니다.
피해자의 글을 공유합니다. #metoopic.twitter.com/4gNV17tg6q— 배우 정요한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연대모임 (@withyou20190226) February 26, 2019 그는 사건 당시 ”정요한과 여러 영화 작업을 해야 했고 지인이 겹쳐있던 상황이었기에 정요한에 대한 고통스러운 기억을 최대한 지우려고 애썼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닌지 스스로를 검열했다”라고 털어놨다.A씨는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이제야 피해 사실을 밝히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지난해 6월 ‘정요한이 강간범이다. 주변인들이 묻어주느라 공론화가 안 되고 있다’라는 트윗을 보고 ”용기를 내야 한다. 더는 피해자가 생기면 안 된다”는 생각에 폭로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A씨는 ”정요한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원했으나 그는 거절의 의사를 밝혀왔다”라고도 주장했다. 끝으로 그는 ”이 고발문을 통해 피해자에서 고발자로 위치를 바꿔 맞서 싸우려고 한다. 폐쇄적인 영화계에서 소외될 것이 두려워 피해 사실을 말하지 않고 혼자 고통을 짊어지는 여성이 더 이상 한국 독립영화계에 없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정요한은 A씨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반박에 나섰다. 정요한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26일 2차 입장문을 게시했다. 그는 A씨의 주장과 달리 2010년 5월경 ”상호 소통” 하에 성관계를 맺었으며 강제추행 주장에 대해서도 ”동의를 얻었다”라고 주장했다.그러면…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아주모닝 - 아주경제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아주모닝아주경제[이시각 주요뉴스] 1.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close.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의학과 교수에 대한 추모 물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