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김수지가 한국 다이빙 사상 최초로 세계 수영 대회 메달을 땄다

김수지(21·울산시청)가 한국 다이빙 역사상 첫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을 땄다. 이는 2011년 박태환의 메달 획득 이후 8년만이다.

김수지는 13일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합계 257.2점을 기록 중국과 미국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중국의 첸이웬(285.45점), 은메달은 미국의 사라 베이컨(262.00점)이 차지했다.

김수지는 2011년 상하이 세계선수권에서 박태환이 자유형 400m 금메달을 따낸 뒤 처음으로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따낸 한국 선수가 됐다.

한국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는 ‘마린보이’ 박태환이 유일했다.

박태환은 2007 멜버른 대회(자유형 400m 금, 자유형 200m 동), 2011 상하이 대회(자유형 400m 금) 등에서 총 3개의 메달을 따냈다.

이후 2013년부터 2017년 세계선수권대회까지 한국은 세계와의 높은 격차를 실감하면서 단 한 개의 메달도 획득하지 못했다.

특히 김수지의 동메달은 한국의 세계선수권대회 4번째 메달이자 다이빙 종목으로는 최초다.

이전까지 다이빙 세계선수권대회 최고 성적은 2009년 로마 대회 남자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즈드에서 권경민-조관훈 조가 기록했던 6위다.

김수지가 메달을 획득하면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에 첫 메달을 안기기도 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298e45e4b02a5a5d5b23db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배우 정요한이 '성폭력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단편 영화 ‘인연인지‘, ‘오목소녀’ 등에 출연한 배우 정요한에 대한 성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정요한은 유튜버 허챠밍의 영상에도 여러 차례 등장한 바 있다. ‘배우 정요한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연대모임’ 트위터 계정에는 지난 26일 정요한의 성폭력을 폭로하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영화배우 겸 미술가라고 밝힌 익명의 여성 A씨는 ”영화배우 정요한으로부터 2010년 강간, 2011년 강제추행 피해를 당했다”라고 주장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배우 정요한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연대 모임입니다.
피해자의 글을 공유합니다. #metoopic.twitter.com/4gNV17tg6q— 배우 정요한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연대모임 (@withyou20190226) February 26, 2019 그는 사건 당시 ”정요한과 여러 영화 작업을 해야 했고 지인이 겹쳐있던 상황이었기에 정요한에 대한 고통스러운 기억을 최대한 지우려고 애썼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닌지 스스로를 검열했다”라고 털어놨다.A씨는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이제야 피해 사실을 밝히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지난해 6월 ‘정요한이 강간범이다. 주변인들이 묻어주느라 공론화가 안 되고 있다’라는 트윗을 보고 ”용기를 내야 한다. 더는 피해자가 생기면 안 된다”는 생각에 폭로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A씨는 ”정요한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원했으나 그는 거절의 의사를 밝혀왔다”라고도 주장했다. 끝으로 그는 ”이 고발문을 통해 피해자에서 고발자로 위치를 바꿔 맞서 싸우려고 한다. 폐쇄적인 영화계에서 소외될 것이 두려워 피해 사실을 말하지 않고 혼자 고통을 짊어지는 여성이 더 이상 한국 독립영화계에 없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정요한은 A씨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반박에 나섰다. 정요한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26일 2차 입장문을 게시했다. 그는 A씨의 주장과 달리 2010년 5월경 ”상호 소통” 하에 성관계를 맺었으며 강제추행 주장에 대해서도 ”동의를 얻었다”라고 주장했다.그러면…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아주모닝 - 아주경제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아주모닝아주경제[이시각 주요뉴스] 1.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가 남긴 말? close.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의학과 교수에 대한 추모 물결이 ...

한혜진이 수상소감에서 직접 연인 전현무를 언급했다 (영상)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은 한혜진이 수상 소감에서 연인 전현무를 언급했다.‘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전현무와 최근 결별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한혜진은 수상 소감 말미에 ”언제나 제가 힘들 때, 고민 많을 때, 제 옆에서 고충을 들어주는 전현무씨와 이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객석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오고, 전현무는 얼굴에 미소를 보인다. Related... [3줄 뉴스] 전현무 측이 한혜진과의 결별설에 입장을 밝혔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281cd4e4b08aaf7a9115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