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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가 넷플릭스를 떠난 후 HBO Max에서 서비스 된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중인 시트콤 ‘프렌즈‘는 오는 2020년에 넷플릭스를 떠난다. 계약이 그렇게 됐다. 하지만 ‘프렌즈’는 곧바로 다른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2020년 봄에 런칭되는 ‘HBO Max’다.

HBO는 지난 3월부터 워너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하로 편입됐다. 워너 브러더스 텔레비젼과의 계약에 따라 HBO Max는 ‘프렌즈’의 236개 에피소드를 독점적으로 스트리밍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워너미디어는 HBO Max를 통해 배우 리즈 위더스푼, 작가 그렉 버렌티와 만든 독점 컨텐츠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HBO Max는 워너브러더스 계열사들이 제작하는 작품들을 서비스한다.

 

HBO Max의 구독료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기사 출처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258e65e4b07e698c42b3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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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글을 공유합니다. #metoopic.twitter.com/4gNV17tg6q— 배우 정요한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연대모임 (@withyou20190226) February 26, 2019 그는 사건 당시 ”정요한과 여러 영화 작업을 해야 했고 지인이 겹쳐있던 상황이었기에 정요한에 대한 고통스러운 기억을 최대한 지우려고 애썼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닌지 스스로를 검열했다”라고 털어놨다.A씨는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이제야 피해 사실을 밝히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지난해 6월 ‘정요한이 강간범이다. 주변인들이 묻어주느라 공론화가 안 되고 있다’라는 트윗을 보고 ”용기를 내야 한다. 더는 피해자가 생기면 안 된다”는 생각에 폭로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A씨는 ”정요한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원했으나 그는 거절의 의사를 밝혀왔다”라고도 주장했다. 끝으로 그는 ”이 고발문을 통해 피해자에서 고발자로 위치를 바꿔 맞서 싸우려고 한다. 폐쇄적인 영화계에서 소외될 것이 두려워 피해 사실을 말하지 않고 혼자 고통을 짊어지는 여성이 더 이상 한국 독립영화계에 없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정요한은 A씨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반박에 나섰다. 정요한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26일 2차 입장문을 게시했다. 그는 A씨의 주장과 달리 2010년 5월경 ”상호 소통” 하에 성관계를 맺었으며 강제추행 주장에 대해서도 ”동의를 얻었다”라고 주장했다.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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