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

한국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이하 코로나)를 잘 막아기내고 있고 그 성과로 2020년 4월 13일 기준 신규 확진자가 25명이라는 결과를 내었다.

우리나라도 만약 신천지 사태가 터지지 않았다면 더욱 완벽하게 막아낼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신천지라는 종교 집단이 온 국민에게 알려짐에 따라 신천지라는 사이비 종교가 알려졌고, 많은 피해를 예방하고 그 사이사이 터져 나오는 가출 청소년이나 돈은 가져다 받쳐 생긴 가정불화 등을 해결할 수 있었기에 한편으론 다른 피해를 막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바이러스에 초점을 두면 조금 이기적일 수도..)

해외

대만, 홍콩, 싱가포르도 우리나라와 같이 코로나 모범 국가로 여러 나라에서 많이 언급되었는데 최근 싱가포르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코로나를 퍼트려 하루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생기고 있다고 한다. 싱가포르는 좁은 크기에 인구가 대부분 몰려있기에 더 이상은 안전하지 않을 것 같다. 뭐 물론, 다양한 방법으로 벌금을 뜯는(?) 나라답게, 5월 4일까지 식당이나 식료품점을 제외하고 공공장소에서 적발되면 300불, 한화 34만 원 정도의 금액을 벌금으로 지불해야 한단다. 남의 집에서 적발 시 무려 1만 불이다. 호드득… 이렇게 벌금을 거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시민들을 통제하는 부분에서는 확실한 방법이긴 할 것 같다.

여러 나라에서 코로나가 퍼지고 있고, 이러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미친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IT 선진 국가 및 기업의 빠른 성장

우리나라의 코로나 창궐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확진자 정보를 알 수 있는 웹사이트 및 공적 마스크의 재고를 확인 할 수 있는 API를 제작고, 이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과 웹 서비스가 엄청나게 출시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해당 앱이나 웹을 사용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는 우리나라가 IT강국 답게 대처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 코로나 맵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로 인하여 집 밖으로 나가지 않음에 따라, 기존에 수요가 충분함에도 더욱 증가한 것이 있다. 바로 스마트폰, 컴퓨터, 냉장고 같은 전자기기이다.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할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회사일을 하려면 컴퓨터나 노트북이, 사람들과 소통을 하려면 스마트폰이 필요하다. 이러한 수요에 알맞게 다른 회사들과 다르게 LG나 삼성의 매출은 크게 하락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이러한 사태가 계속된다면 IT 회사들의 성장은 당연할 것이다.

2020, 코로나가 미친 영향에 대해서
이미지 출처 – news1

온라인 교육 및 재택 근무

우리나라는 거의 끝나가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많은 나라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제 유행하고 있고, 그로 인한 개학의 연기나 재택근무는 필수적일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4월 9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 및 중학교 3학년 학생에 대해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물론 초반이라 제대로 되어가고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실제로 커뮤니티 사이트 보면 현직 선생님으로 추정되는 분들이 교육부를 까는 모습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라 보인다.

우리가 상상으로 미래의 학교라 하면 생각하는 집에서 태블릿으로 공부하는 모습을 강제로 실현했달까.

2020, 코로나가 미친 영향에 대해서2020, 코로나가 미친 영향에 대해서

무려 10년 만에 실현되었다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물론 불편하다는 말도 많지만 능률이 올라가 금방 일을 끝낸다는 내용의 글도 많이 보인다. 이러한 재택근무를 지향하는 회사가 늘어나게 되면, 코로나 이후에도 재택근무를 시행할 수 있지 않을까? 소-중 규모의 회사들은 사무실이 없어도 되고 좋을 것 같다. 나는 학생 신분이라 사무실에서 일한적이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봐주셨으면 한다.

선진국?

이번 코로나 사태로 보여준 미국의 상황에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제조업의 취약한 미국에서는 마스크와 휴지가 사재기로 인해 찾기가 힘들다는 것. 아 물론, 미국에서는 대부분 마스크를 쓸 일이 없으니 마스크는 별로 문제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휴지가 부족한 건 문제가 있다.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비데를 사용하지 않으니까.

미국은 20세기 말부터 21세기 초까지 개도국에 제조 공장을 세워 값싼 임금으로 물건을 대량 생산하여 해당 국에 제조 공장 시설을 추가 건설함으로 인프라를 투자하고 외교적 영향력을 늘림과 동시에 고용의 많은 부분을 미국에 의존하게 하여 새로운 식민지의 개념을 만들어 낸 것 같다. 이를 세계화라고 포장한 것이 아닐까 싶다.

이러한 상황속 자신들은 환경이니 뭐니 하며 각종 조약을 만들어 내었고, 환경 의식이 깨어있는 듯한 포장으로 도덕적 우위를 차지한 것라 생각한다.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선도국보단 양아치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