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요즘 그야말로 “떡상” 한 게임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나도 동물의 숲 잘할 수 있는데..
모여봐요 동물의 숲

이 게임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닌텐도 DS로 즐기던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의 후속작이다.

아 물론 바로 다음 후속작은 아니다. 닌텐도 wii 용으로 출시된 “타운으로 동물의 숲”이나 닌텐도 3ds 용으로 출시된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이 더 있다.

단순히 섬에 들어가서 너구리의 가면을 사채업자에게 돈을 갚아 나가며 동물들과 유유자적한 일상을 지내면 된다.

따로 별다른 퀘스트라던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실제 시간과 똑같이 흘러가는 이 게임이 전까지 없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어쩌면 대리만족? 할 수 있는 게임이기 때문인 것 같다.

요즈음 인스타나 페이스북등 사이트를 보면 하나 둘 동물의 숲 플레이 인증 사진이 올라온다.

아. 하고 싶다.

나도 할래 동물의 숲.